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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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07 19:56 조회2,9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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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타협, 화해와 협력의 시대는 종말을 고했다!!
오로지 승리만이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할 것!!
이제 전쟁은 더이상 피할 수 없다.
한미연합사의 강력한 전쟁억지력으로 유지되는 민족분단 정전체제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핵보유로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반란세력에 불과한 조선노동당 빨갱이들이
전략무기 핵무기를 앞세워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고
조국통일대전을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자주권 수호는 생명을 수호하는 것이며
백두혈통의 최고존엄을 사수하는 것은
인민 모두가 총폭탄이 되어 나서는
수령결사옹위의 실천적 발로이며
김일성조선의 강성대국을
세계만방에 드높이는 것이란다.
조선이 없는 지구행성은 더이상 의미가 없단다.
3차 핵실험이후 핵무기 보유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반도 핵전쟁 의지를 더이상 숨기지 않고
대한민국을 최종적으로 파괴(Final Destruction)하고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공공연한 협박을 멈추지 않았다.
다 나아가 어느 쪽이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더라도 법적으로 구속됨이 없다고 주장하고
마침내 핵 선제공격권을 행사하겠다고 나섰다.
아직도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상투적인 협박과 공갈로 치부하고
여전히 정쟁과 반목을 일삼는 정치인과 지도자가 있다면
그자들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거나
숲속에 갇혀 자리다툼에 연연할 뿐 숲을 보지 못하는 바보들일 뿐이다.
국가안보가 무너지고 국민의 안위가 극도로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자기 밥그릇만 찾는 정치모리배, 시정잡배일 뿐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적과 내통하는 종북세력인 것이다.
한미동맹의 강력한 전쟁억지력으로 다져진
국가안보가 지켜주던 번영공간과 정치공간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전쟁의 시대에는 정쟁을 일삼는 정치가 아니라
총화단결된 결사항전의지로 일궈내는 승리만이
국가와 민족,국민의 생명과 미래를 보장한다.
쓸데없는 정쟁은 죽음과 파멸을 자초할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종북야당과의 정치를 당장 중단하고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지켜내는 일에 매진하라!!
내란세력과의 전쟁이 임박한 국가비상사태이다.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무조건 승리를 위해 국민역량을 총동원하라!!
후방교란이 우려되는 종북세력에 대한 예비검속을 실시하고
반역자를 체포 처단하라!!
적에게 핵 선제타격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라!!
가용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전하게 지켜내라!!
종북척결 자유통일 만세!!
북한동포 해방만세!!
2013.3.7
한반도 자유통일추진 국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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