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집단의 고농축우라늄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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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2-14 01:20 조회2,5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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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내란집단, 2010년 고농축우라늄 핵실험 2차례 했다.
3차 핵실험은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목적의 우라늄 핵실험?
유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국정과제토론회에서 "북한이 3차가 아니라 4ㆍ5차 핵실험을 한다고 하더라도 북한의 협상력이 높아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대북 강경기조의 입장을 밝혔다. 최근 김장수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를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내정한 박 당선인은 이날 윤병세 인수위원과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각각 외교장관과 국방장관에 내정함으로써 외교안보 분야의 주요 라인업을 서둘러 구축했다.
북한은 한반도 정세가 우발 사건에도 전면전쟁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위협하며 또다시 국제사회에 맞서고 나섰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조선중앙통신>은 13일 3차 북핵실험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제재 논의에 본격 착수한 것을 겨냥해 "도발자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며 "자그마한 우발적 사건에도 전면전쟁으로 전환될 수 있는 엄혹하고 첨예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통신은 '조선반도 사태악화의 책임은 도발자들이 져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주권국가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 벌어지는 적대세력의 도발책동이 계단식 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억지주장을 늘어놓으며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제재결의 채택 이후 보다 가혹한 압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노골적인 무력공갈도 서슴지 않고 있다. 오늘의 조선반도 정세는 자그마한 우발적 사건도 능히 지역 전체를 뒤흔들어 전면전쟁으로 전환될 수 있는 엄혹하고 첨예한 상태"라며 "도발자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면서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발칙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지난 동해상에서 열린 한-미 연합해상훈련과 한-미 군 당국의 군사적 대응조치 등을 언급, "이것은 현 시기 조선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엄중한 정치군사 정세를 우려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는 노골적인 침략행위"라고 비난하고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 수호 의지를 오판하고 분별없이 날뛰는 경우 그에 대한 대응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이 지게 될 것"이라고 전쟁협박을 경고하고 나섰다. 언제나 그러하듯 도둑이 매를 들고 나서는 뻔뻔함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조선중앙통신>은 한반도에서 불법 무법의 내란집단에 불과하다는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자주권을 끝까지 수호해 나갈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연이어 발표하는 등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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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논평에서 "우리의 핵억제력 강화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에 대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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