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 3억은 새마음 병원 운영하면서 국민들에게 다 돌려주셨다

박근혜 당선자님께선 3억을 돌려주셨고 

남은 3억으론 새마음 병원을 운영하시면서 어려운 국민들에게 무료로 치료해서 한해에 1억씩 적자

결국 폐업

 http://cafe.naver.com/rightofkorea/34203

3. 페이스북 김성준님 의견 -

6억을 현재 강남의 은마아파트 가격으로 환산해서 200억이니 300억이니 개소리를 하지만, 

만약 영등포시장 상가 토지를 기준으로 환산한다면 기껏해야 15억이다. 

대체 32년간 가장 폭등한 지역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근거가 뭐냐? 
 

좌빨들은 6억을 1978년 은마아파트 평당분양가 68만원으로 나눈다음 다시 현재 은마시세로 치환하는 황당무계한 계산을 한다. 

하지만 다른 계산을 해볼까? 
1980년 영등포시장 상가토지 평당 2000만원(당시 서남권 명동소리 들었다)은 2012년 현재시세 5000만원이다 

좌빨놈들이 은마아파트 가격으로 환산하는 사기술을 보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지금이나 최고 인기 강남이고 고가 아파트지 분양당시의 은마는 그야말로 서민동네 서민 아파트였다. 여기 어떤 모순이 있는줄 아나?
 

오래된 부동산 업소를 가서 직접 눈으로 귀로 확인해봐라. 
강남 개발 초기에는 영동이라고 불렀다. 왜 영동이라고 했는줄 아나?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뜻이었다. 

1980년까지만 서울 남쪽에서는 영등포가 중심이었고 오히려 강남은 돈없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 취급 받았었다.

안믿기냐? 수십년을 그 지역에 보유했기 때문에 너무 잘안다. 그 지역 사람들은 강남으로 이사 못한걸 땅을치고 후회한다. 을지로 지역을 봐도 비슷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