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영호'작사,'김 해송'작곡,'장 세정'님(1940년) http://blog.daum.net/81002/3927 斷髮嶺(단발령)
http://blog.daum.net/bansong0729/2497 : 恨많은 秋風嶺 {재 편곡/ 재 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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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7.27 휴전(休戰) 협정 체결(締結)되자! ,,.

만 3년 2일간 삼팔선에서 삼팔개월여 치루어졌던! ,,. 전쟁이 잠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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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속알 머리없는 세력들은 '안보.도덕.윤리'를 외면한 채,
lunatic dancing favorite {미친 춤 바람}에 빠져들기 시작했고;

그 자녀들은 너.나할 것없이 '땐쓰광'으로 되어져, 유뷰녀들의 가정 파탄은 물론,
양가집 규수인 대학생 처녀들까지도 dance hall 에 들락거리면서 흥청 망청거리다가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던 처녀성도 악마같은 색광남에게 상실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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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는 어느 良家 宅 규수가 "色魔같은 청년 총각 신사에게 처녀성을 잃었다!"고
법원에 하소연을 제기하기에 이르렀고, 이를 계기로, 다른 처녀들도, 너.나 할 것없이,
여기 저기서 "나도 그 청년에게 처녀성을 잃었다!" 면서 용감하게(?) 그 첫 고소자에게,
1인을 상대로, 집단 고소.고발을 제기하였는데,,.

자유당 후기 초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1957년도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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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시 춘천에서 국민학교 6학년으로 아주 어려서 '슬로 슬로 퀵 퀵' 이 도대체 무슨 말이며,
땐쓰를 도대체 왜 하나? ,,.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웃으면서 대답은 않해주면서, 오히려,
어른들 말에 끼여든다고 핀잔만 받으니, 뭔지도 모르,,, ,,. ^*^

양가집 규수들로부터 용감(?)하게 '多 對 一(다 대 일)'로 고소.고발당해져진 그 청년 신사는
법정에서 피고가되어져 재판 귀추가 크게 주목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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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법원에서는 명판결을 내렸던 바이다.

【스스로가 지키려고 하지 않는 '貞操(정조)'를 국가 법원도 지켜줄 수 없다!】고소.고발 기각!

이야말로 '유태' 王國 제3대 임금 SOLOMON에 준하는 바, 名 判決文 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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却說(각설)코요;
'금 뒈쥬ㅣㅇ'에게도 【'대통령.국군통수권자'로써의 '명예'】란 거이가
存在(존재)하고 있었던 것일까, 애당초부터? 라는 의문을 제기당하기에 너무나도 충분하다!

여기서 그 증거 상황들을 일일히 재 열거하기에는 종이 지면이 아까울 따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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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再 却說코요;

'금 뒈쥬ㅣㅇ'에게는 눈꼽만큼이라도 '명예'란 거이가 있었다손 치더라도, 백번을 얄보해서라도!
그는, 재임 5년 동안에 3번씩이나, 격년제로 '대국민 공개 사과 성명'을 했었었다.
아들 3형제의 비리.부패 때문에! ,,.

국군 통수권자로서 연평 제1해전 전사상자의  피가 마르기도 전, 장례식날,
일본에 축구 시합을 구경한답시구, 장례식도 불참, 비행기로 일본으로 날라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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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금 뒈쥬ㅣㅇ'롬에게 '명예'를 지켜줘야한답시구 '금 뒈쥬ㅣㅇ'롬의
마누라 '요 휘호'의 손을 들어준 犬法官 '신 현일'에게 묻는다!

귀 법관은, '판례'를 연구하는가, 않는가?
귀 법관은, 자유당 땐쓰광에게 내렸었던 명 판결문을 본받을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
귀 법관은, 그 자유당 lunatic dance favoritist들에게 내렸던 법관보다 훌륭타고 여기는가?

위 3가지 질문에 대하여,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럼도 없다면 귀관은 양심 파탄으로 본다!

위 3가지 질문에 대하여, 보통 법원장도 답해야 할 것이다! 아래 사항에 대한 추가 질문에도! ↙

국가 안보가 더 중요한가?
지키주지 말.않아야할; 실패한, 부패한 범죄 투성이의, 전직 대통령 - - 더우기 죽고 없는 - - 에
대하여; '옳곧은 소리하는 弱者는 짓밟되, 强者를 돕는 눈치보기식 편파 판결' 이 더 중요한가?

'張 世貞'님의 '잘 있거라 단발령'이란 노래가 구한말, 일정 시대 때 왜 나왔는지를 귀관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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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추가적인 질문을 더 보탠다! 보통법원장은 재판에 임할 법관들의
두발 상태등에 대해 점검한 후 법정에 재판석에 착석토록 강제하라!

귀 공무원들을 바라보는 주인님들은, ' 보통 법원'소속인 부하 法官들의 두발 상태가, 恰似(흡사),
'英國 비틀즈長髮族'처럼 뒷통수가 터부룩하면, 아무리 명판결이라도 혐오스럽게 여긴다.
왜 주인들의 시각에 피곤감을 주는가? 어? 귀 '보통 법원장'은 시정하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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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운아'{일명, '방 태원'}님의 '一等兵 日記' {자유당 후기 1957년도 出盤(출반)}  : http://blog.daum.net/8100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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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hsj12161015/9889 : 시골 뻐쓰 女車長{심 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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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도 경, 선풍적 인기를 끌던 '오리지널 트위스터즈' 경음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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