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심리전이 야당비판 대선개입? 제정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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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31 17:20 조회2,4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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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심리전 활동에 야당이 포함된 것은 야당의 종북성향이 원인
경찰은 방첩 정보기관의 업무활동을 조사할 권한이 아예 없다!!
대북심리전이 야당비판? 주권자 국민은 종북야당이 황당하다!!
방첩기관의 대선개입이라며 불법미행, 외부감금 등 인권유린을 서슴지 않았던 국정원녀
사건에 대하여 좌경화된 언론과 선거패배에도 불구하고 종북성향을 고집하는 야당의
아전인수 정치공세가 점입가경이다.
한겨레신문은 이날 "야당 대통령 후보를 비판하는 등 정치적으로 편향된 글을 90차례
이상 직접 쓴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씨가 쓴 글은 정부-여당을 일방적
으로 편들거나 야당 및 야당 대통령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신문이 보도한 김씨의 댓글은 그가 지난해 11월 20일 올린 "신변안전 보장 강화에 대한
약속이 없으면 관광을 재개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은 너무도 당연한 거 아닌가? 금강산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하지만 목숨 걸고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는 글 등이다. 이에 대해
신문은 "전날인 19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기자협회 초청토론회에서 “조건 없이
금강산 관광을 즉각 재개 하겠다” 고 주장한 것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신문은 또 "12월5일 김씨가 올린 ‘남쪽 정부’라는 제목의 글은 '어제 (대선) 토론 보면서
정말 국보법(국가보안법) 이상의 법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다. (중략)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조차 대한민국을 남쪽 정부라고 표현하는 지경 이라니' 라고 적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서는 "4일 1차 대선후보 토론회 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우리 정부를 ‘
남쪽 정부’로 부른 것에 대한 비판"이라고 해석했다.
참고로 한겨레 신문은 민주통합당과 손잡고 제보자라는 전직 국정원 간부와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대선개입의혹을 제기한 이 사건의 관련 당사자이다. 여전히 대선개입이라는
시각으로 일관되게 이 사태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불법 대선개입 의혹을 받은 국정원 직원 김모씨(29·여)가 인터넷 게시판 '오늘의 유머' '보배드림' 등에 수십 개의 대선관련 글을 올린 사실이 들어 대선개입 이라며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자 국정원이 마침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 것이다. 좌경언론과 야당이 종북성향에 물든 자신들을 반성하지 못하고 견강부회하는 것은 스스로가 종북세력이거나 종북세력을 비호 두둔하는 앞잡이 역할을 해온 것을 자인하는 꼴이다. 방첩기관 국정원의 온라인상에서의 대북 심리전 활동은 앞으로도 더욱 체계화되고 치열하게 전개되어야 한다. 김정일 유훈을 고스란히 실천하는 김정은의 통치를 고려할 때 사상적 우위를 반드시 유지하라는 김정일의 유훈을 실천하는 의미는 곧 총체적인 수단을 동원한 대남심리전 및 사상전 활동 에 주력할 것임을 보여주는 징표이다.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와 헌법정신을 존중 하는 야당이라면 이 문제를 가지고 트집잡기 정치공세를 일삼으며 더 이상 왈가왈부해서는 안될 것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