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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인사권을 도둑질하려고 환장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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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곳 작성일13-01-31 18:14 조회3,5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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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인사권을 도둑질하려고 환장한 조선일보





1

대통령 당선인 박근혜의 고유한 인사권(人事權) 행사에 대해

조선일보의 안하무인(眼下無人), 무도(無道), 무례(無禮)한 간섭, 개질알이 넘쳐나고 있다


조선일보 사장 넘이 인사(人事)할 때에...

조선일보 말딴 기자 넘들, 비서 년들이... 야~! 사장아...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야~ 사장아~ 미리미리 쩜 까보여서 사전검증, 여론검증을 받아라...

이리저리 얘기도 쩜 두루두루 듣고... 먹통인사, 불통인사, 깜깜이인사 하지 마랏~!!!


감히 조선일보 사장한테... 이런 개질알 하냐?

이런 개질알하도록... 명색이 조선일보 사장이란 넘이 가만 놔 두냐?


인사의 본질이란 것이... 본래 <철통보안인사, 먹통인사, 불통인사, 코드인사>인데...

조선일보 사장 넘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저런 개질알들을

왜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에게 그리 하라고... 이 개질알, 난리법석인가?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한 권한이므로

대통령이 인사를 하기 전에... 이래라~ 저래라~ 먹통, 불통인사다...깜깜이 인사다...

미국 언론들은 이런 개질알을 절대로 떨지 않는다...!!!


또 했다간... 백악관 대변인이 가만 놔두지도 않는다...

대통령 고유 권한인데... 언론아~! 니가 뭐라고 이따위 개질알이냐?...

당장 매서운 반격이 나간다... (천하의 강펀치 윤창중은 도대체 뭐 하고 있냐?)


자기나라의 최고 지도자에 대해 이런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무례(無禮)가 어디 있겠나?

일단 대통령이 인사를 발표하고 나면... 그때 가서 언론들이 철저한 검증을 시작한다

당연한 일 아닌가?


미국 오바마도 미리 언론에게 슬쩍 흘려서 사전 검증을 해본다고...??? 푸하하하하~

거기는 미쿡이쥐~ 여기는 개같은 조선일보가 개질알 떠는 조선 땅이고... 씨~~~~팔~!!!


만약 박근혜가 멍청하게 인사 내용을 언론들에게 미리 슬쩍 흘리는 순간...

조선일보와 조중동은 자기들이 싫어하는 인물이라면...

조그마한 잘못도 침소봉대(針小棒大)... 죽어라고 물어뜯어서 난자질을 할 것이고...


민도(民度)가 낮은 국민들은 조중동의 여론조작질에 100이면 100 모조리 걸려 들거고...

결국 박근혜는 자기가 원하는 인물을 절대로 임명할 수 없는 궁지에 몰리게 되는 것...


인사자료가 많은 청와대에 왜 인사검증을 부탁하지 않냐고...??? 우하하하하하하~

청와대, 문광부, 방송통신위원회등... 조중동 출신들에게 쫙~ 포위당한 이명박인데...

부탁하는 순간... 바로 조중동에게 정보가 몰래 넘어가고... 결과는 전(前)과 동(同)~!!!


결국 조선일보의 입맛에 꼭 맞는 인물만 임명하지 않을 수 없는 외통수로 걸려드는 것...

지금 조선일보는 박근혜의 고유한 인사권을 도둑질하려고 환장하고 있다...


<경제민주화>를 대차게 밀어붙이고... <증세>도 강하게 밀어부칠 넘은 절대로 안 돼~!!!

<KBS2, MBC 민영화>에 대해 조중동 말을 안 들을 넘은 절대로 안 돼~!!!


만약 조선일보가 이렇게 개질알 해도...<박근혜 인사권>을 끝내 도둑질하지 못한다면...?


그때는... 박근혜를 초장부터 최대한 흔들어서... 봐라~ 박근혜는 일 못하는 애야~~~

초장부터 박근헤에게 똥바가지를 와장창 뒤집어 씌우려는 패악질...


국민 여론의 지지가 부실한 대통령일수록... 언론의 비난에 우왕좌왕 하게 되고...

언론이 조종하기는 더욱 쉬워지는 법... 캐~~~~색끼덜~~~



2

조선일보와 갤럽과 리얼미터가 <짜고치는 고도리> 한판을 친 걸까...???

최근에 아주 배꼽잡게 웃기는 여론조사가 하나 나왔다... 뭐냐고...???


아직 <대통령 업무를 하는 것>도 아니고... <겨우 시작을 준비>하는 박근혜에 대해

<현재 박근혜가 일을 잘하고 있나?>...라고 물었던 해괴한 여론조사... 카카카카카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갤럽에서는 55%... 리얼미터는 64%였다고...???? 우하하하하하하하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역대 당선인들에게도 저런 여론조사를 한 적이 있었나?

역대 당선인들에게는 <당선인이 (미래에) 대통령직을 잘 할 것 같습니까?>...

이런 여론조사를 했었다...

그 결과는...? 대체로 70~90%의 국민들이 <잘 할 것 같다>는 답변을 했었다...


당연하쥐~ 멍청하도록 착한 한국인들이... 설사 자기가 투표하지 않았던 당선인일지라도

처음 시작하는 마당에 <잘 해 보세요~> 축하를 해주지... 굳이 악담(惡談)하고 싶겠나?


<당선인이 (미래에) 대통령직을 잘 할 것 같습니까?>를 묻는 여론조사라면

박근혜도 81%(경향), 73%(동아)가 나왔었다... 다른 당선인들과 비슷...!!!


그런데 해괴하게도... 조선일보, 갤럽, 리얼미터... 이 개색끼들만

<현재 박근혜가 잘하고 있습니까...?>라는 엉뚱한 여론조사를 한 후...

다른 당선인들은 70~90%였는데... 박근혜만 겨우 55%(갤럽만 인용)라고 물어뜯기... 캌~

그러면서 <박근혜, 얘는 일 못하는 애>라고 시작도 하기 전에 똥바가지 여론조작질...


그러고나면... 한편 일상 잡사에 바쁘기도 하고... 한편 멍청하기도 한 국민들은

조선일보의 저런 같잖은 여론조작질에 덜렁덜렁 넘어가고... ㅉㅉㅉㅉ~



3

최근... 총리 내정자 김용준의 <아들 병역 의혹,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김황식 총리실에서는 <해명자료가 완벽히 준비되었고 내일 발표하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김용준의 자진 사퇴...


국민들이 무조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병역 의혹, 부동산 의혹>에 걸렸으니

사실 김용준의 해명이 완벽하다 해도 버티기 어려웠을 것...


어차피 너절, 지저분해 질 수밖에 없는 정치공방으로 <2월 초>를 낭비하면

박근혜의 <새 내각 인선>조차 차질을 빚을 수 있으니까... 김용준의 자진사퇴는 불가피...


그런데 김용준은 자진 사퇴의 변에서 <근거없는 공격>을 비난... 뭔 소리~???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어떤 개색끼들이 마구 보도를 해서

김용준이 해명하기도 전에... 김용준을 <죽일 넘>으로 콱~ 찍어 버리려는 음모가 있었나?

그래서 박근혜에게 결정적으로 <멋있는 한방>을 멕여 버리기...


누구야...?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마구 사실인 양 보도해 버린 개색기덜...???


그리고나서... 박근혜의 국정수행능력에 대해 의문... 내각구성조차 될지 조마조마...

요따위 보도가 쏟아져 나오는 것...  


그런데... 모두다 총리를 자진사퇴한 김용준이 인수의원장도 사퇴할 거라 예상했는데...

김용준은 인수위원장 업무를 계속 수행하기로 할 뿐만 아니라...

박근혜는 오히려 과도한 <신상털기식 검증>을 맹비난하며 김용준을 두둔...? 오잉~?



4

<철통보안 인사>에 투철한 박근혜는...

인사가 뭔지...권력이 뭔지...정확히 아는 사람으로 보인다...

아버지 박정희에게 정말 제대로~! 똑바로~! 배운 듯...


한비자(韓非子)는 <군주(君主)는 반드시 자기 속을 감춰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했지만...

특히 인사(人事)야말로 절대로 자기 속을 미리 보여서는 안 되는 부분...


속을 보이는 순간...또는 박근혜의 인사에 영향을 미치는 파워 맨이 알려지는 순간...

군주의 권력은 <군주를 포위하고 작당을 한 신하들>에게 완전히 농락당하게 되는 것...


(지난 12월 대선에서 <박근혜 죽이기>에 앞장섰던 조선일보 정치부장 출신 김창균의

조선닷컴 2013. 1. 29 <10년째 오리무중인 삼성동 실세(實勢)>라는 해괴한 칼럼을 보라...


창균이, 이 띨팡한 꼴통 색끼야~

너, 왜 이런 <조선일보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이상한 글을 썼니?

너 정말 웃기는 넘이당~... 크크크... )


저 빌어먹을 이명박 넘을 신뢰할 수 없고... 최소한의 업무협조조차 기대할 수 없는 마당에

박근혜는 현재처럼 갈 수밖에 없는 것... 달리 대안이 없닷~!!!


10년 넘게 이 방식으로 해서 대통령까지 됐는데...

앞으로 남은 1달을 이 방식으로 대처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흥~


김용준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다시 발생한다 해도 절대로 기죽지 말고...

박근혜는 이제까지 해 온대로 정확하고 올바른 방법대로 밀고 나갈 것...

박근혜가 <먹통, 불통, 깜깜이>이라고 정치부 기자 개색끼들이 아무리 개질알을 떨어도

이제까지 박근혜의 지지율이 떨어진 적도 없었고...

박근혜를 잘 아는 국민들은 흔들린 적도 없었으니까... 흐흐흐흐~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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