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게시판에 올려진 권호원 고엽제 등외의 작은 외침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3-01-20 20:40 조회4,31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읽어보시면 고엽제에 대하여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글도 인수위원회에 올렸습니다***
노무현때 국비로 치료해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을 이명박 사기꾼이 들어서고 국비 치료를 않해주내요
우리가 노무현을 좌파라고 부르는 노무현이가 해주던 보훈 고엽제 등외 합병증국비치료을 다시 부활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읽어시면 고엽제 등외 합병증이 무었인지 알수 있을겁니다
이제 고엽제 등외도 미국처럼 국가에서 등급을 주어서 보훈을 해 주시길 원합니다
또 인수위원님들 노무현때 국비치료를 부활시켜 주십시오
손 선생 만 보시오?
작성자 ';권호원 ;등록일 013-01-20
어언 베트남 파병한지도 50여년.
자꾸 미국을 들먹여 죄송하오나
우리나라 고엽젠 미국에 고엽제휴의증을 따르고 있으나 ?
그것도 몇 년이지난후.......미국은 의.등외가 없소이다.
보훈처 왈. 역학조살 한다나 ? 무슨개소리.
그것도 기십년씩이나....... 우려먹고있으니........
대한민국에 우수한 의료진은 다 돌대가리만 모였단말인가 ?
정부와 보훈처는 우수한의료진을 욕 되게하지마라?
정계 관계 호소를 해서라도 법을 고치자고.......
뭔 ?
자다 봉창두드리는소리. 해줄 노...무...시....키들 에겐 묻지도않고.....
똥 빳지 단 넘들 하는짓거리 눈뒀다 뭐에쓰기에...... 난 눈이나 어둡지......
손선생.
그 친구들 자기네법엔 단 몇초도 안걸린다오.
파병장병 고엽제에는 독재자의 잔재라 ?
지~넘들
경부 고속 달릴땐 누구덕에....
그것뿐이오 ?
홍성 서산만. 동해안. 제주도 5.16 도로.
다 독재자 덕분아니오 ?
그분 덕에 경제대국에 선진국 반열에.........
그걸 아는넘 들이 혈세를 펑.펑. 쓰면서 ...... 지넘들 부산제3 부두에서
살아만 돌아오라 ? 씨.......으 ....... 벌
웃기고자빠졌네.
병들고 늙은이 나몰라 하는게 아니겠소.?
정부에 모든것을 요구하는것이아니라
무상으로 치료해주던것. 유상으로. 이 명박정부는 측근들과 형님.
사면복권. 얼마안남은 권력 휘두르지말고
모든 고엽제전우들 무상 치료나 복권하라.?
그말이외다.
얼마 안남은 고엽제전우들 정부가 도와준다 한들
언제까지.....
주겠소이까 ?
병들은 고.중. 늙은이 들 인것을........
*************************************************************************************
제목
경비원 생활하는게 궁금하시오.? 한선생.
작성자 ;권호원
등록일 ;2013-01-20
조회수 ;28
레미콘회사니까 처음엔 모든 골재 입고시 정문과 출고하는 덤프트럭과
레미콘 출고시 세륜장으로 다니게되여 있으며.........
골재 입 출고시 송장에 도장만 찍어 인수증을 주게되여있소이다.
두평 남짓한 경비실에서 말이오.
문젠 겨울이요.
눈 오는날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눈을 쓸어야하고 염화칼숨 뿌릴때
손바닥 가락. 발바닥 가락. 정강이 허벅지.성기까지 통증에울고 이런게
사나이 눈물이요 ?
이건아니잖소.
이것이 피눈물이요?
한선생. 당신은이런고통 모를꺼야 ?
웬지아시오.?
해고 될까봐 ?
통증에울고 비참한 인생 말 년에 울고 쓰......벌
6척거구인 내가 몸은 쫄고 20 kg짜리 염화를 못옮기니
또 한번 운다오.
1.14.12시쯤날에 해고될까봐 구급차는 못부르고 관리부장에게 급체라......
손수 운전 보훈병원 응급실까지 어찌왔는지 ?
이것이 현재나의 경비원 생 이요 ?
손이아파 두터운 장갑을끼고 운전 16일날 오후 서울나들이갔다. 오다가
오후7시경에
운명이라할까 ?
아님 병 때문에 ?
갈마터널 10K 지점에서 대형사고를 내었다오 ?
8 중 추돌을.... 인명피해 3 명 사상자와 함께말이오. 차량파손 본인차 포함 8대나......
말이오.?
이제 내심정 이해가 가겠소 ?
최저 생계비도 안되는 보훈급여 ? 지넘덜 하루저녁술값도
안되는것 바라지도않소.
내가원하는건 치료요 ? 알겠소이까 ?
쓰........벌 노무....세상.......확 ?
*************************************************************************************
제목
한 선생 육두 문자좀 쓰겠쇠오다.
작성자 ;권호원
등록일 ;2013-01-18
조회수 ;165
씨.....벌 노무 보훈처 ?
과연 어떤 씨.....벌 노무새끼를 위한 보훈천가 ?
늙으면 아프다고......요
웃기는 개소리 엔 뭐가약이라 ?
39세에 신경마비에 말초신경이상 기록이있음 당신 팩스 로 보내줄텐데....
41세에 전립선비대증. 42세에 약간에피부병.
발 목아지와 발바닥은 밀가루 발라논거모양 허엿고 건선이라나?
대갈팍 과 목아지 양어깨 양옆구리 정강인 고름 투성이.
목뒤와 허리에도 고름이....허리 협착증에 몸뚱인 지루라나 ? 등판대긴 애 낳고 산후조리잘못한것모양
그고통당신은 몰라 ? 알아 ?
쓰.....벌.
당신이 이고통을알아 ?
고치는데10여년.... 잘나가던 몇 안되는 기술자가 41세에백수
그자리엔 통증만 완전한것도.... 46세엔고혈압. 이명난청에 안구건조증.
이것이 내젊음에 이력서 외다.
애가있어 가기싫다는 놈 강제로보내놓고 병도 안고쳐주는 무능한 보훈처 요.
2000년도인가 기억은 잘 없소만 보훈병원 진료 고엽제가 ? 진료한 의사 왈 아니라 ?
해당없음이라........ 뛸듯한기분으로 술한잔 쭉......
기분좋은것도 잠시 신경병이심하고 혈압은 높아지고 눈알이 빠질것 같고
피부는 따껍고 가렵고 전신통증 손가락과 발바닥엔 군살이 없어
운전도불편 열손가락 지문도 없고 발바닥 통증에걸음도 불편 손가락은 쓰리고아리고
꼭 중국산 마늘 아가리에 한주먹 먹은것모양...........
여름엔 찬물로 씻지도못하고 수영장은 금물 한여름에도 어떤땐 내의를.....
당신은 이런고통을모르지 ?
시........벌
앓아 봐 썼야지 ?
2010년8월인가? 9월인가 ?
보훈처에 신청 11월인가 ? 기억이잘안나네?
진단서는 백병원멀구 광주 조은병원에서 설명하구 소견서앤
다발성 신경마비라나?
의사들은 참 편해 ?
결국진단서 잘못 갖다주는바람에 고혈압. 피부병만 등외.
당신이 젊음을 희생. 알수없는통증에 시달리는 씨.....벌놈에 생 을.... 아냐구 ?
지금은 치과까지 6개학과를 보훈병원으로 옮겼소만......
서울집팔아 빚가리고 연고도없는 오포읍에 이사한지도 3 년
세월 은 빠르오만 알수없는 전신통증.
XX도 피부병에 오염 부부생활한지도 기억이가물가물하오.
당신이 이렇담 누굴 원망하겠소이까 ?
신경과 약 안먹음 밤에 잠도 못들고 통증에 눈물만 쓰.....벌 죽으려해도 할멈이........
술담배 안한지도 20여년.
그 많던 친구도 다 떠나갔다오. 씨.......벌 노무세상
또 빚만 3천여만 그래도났소 금리가싸서.....
보훈병원에 신경과선생님께 백병원 진단서 가져올까요 ? 물으니 좀치료해보고라고.
병원에선 판단되면 해주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소만.
가슴팍 통증에 양잔등 통증 달팽이는 이상이 없는데 이명에난청 뭐라는지 들리진않고
대충 눈치로 선 무당사람 잡듯....
허벅지는칼로벤듯한 쓰림과 차디차게 느껴지고 호흡이 가빠오며정신이몽롱
정신은 오락가락 물체는 빙글빙글 사지마비에 혀 말림
당신은 이고통을 알고서 그따위 말을 하는 당신은보훈처 직원인가 ? 씨...벌
등외판정에 피부과 선생님의 초음파 검사에 돈 원무과에따지니 보훈처에서......
씨벌 성질나
그길로 수원 보훈처가서따지니 병원원무과 라나 ?
좆... 도 맞데이...... 핑퐁 ? 하잔다.
당신같음 어쪘겠소.
애 궂은 말단직원에게 처장 욕만 신나게 퍼붓었지 ?
그래도 지거들 상관이라고 욕은 하지마시란다.
여보.한선생.
그잘난 돈 몇푼에 목을메는줄아시오.
6개학과다니려니 경비원 봉급가지곤 택도 없더이다.
할멈이 부업으로 까스장살하는데 그것도 까스값이 너무올라
월 백만원도 못버는구려.
내가손만 안아프고 다리만안아파도 200백은 벌 텐데말이요.
내가 보훈처와 국가를 모독하는건 씨....벌 노무씨키들 하는짓거리 때문이요 ?
알겠소이까 ?
난 그잘난 노무씨키들 하루저녁 술값도 안되는것
지.......넘 시키들은 할짓 못할지 다하면서......
왜 치료를 안해주냔 말이오 ?
지...넘들이 아퍼보오.
오래된 얘기이오만 신경병 병 때문에 국립의료원 특실에 있었지.
똥 뺏지 달은노무 시키가 다쳤다나 ?
사전에 양해도 없이 나보고 병실을 비란다.
그래서 2등실로 간적이있었다오.
그들이 예나 지금이나.....국정감사 하는걸봤지 않소. 일제 잔재모양
내돈은 돈이아닌가 ?
원장실을 뒤집어 놓았지 ?
그 시 .......벌 노무시키들이 그렇다오.
국민위에 군림하는 시......키들
누군 학연 지인 동기간이없어 이러고있는줄 아시오.
똑 같은 노무시.....키가 되기 싫어서요.
아시겠소이까 ?
염 ......... 병할. 씨......부 .....럴...... 노....무.....세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