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원 전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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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3-01-25 01:40 조회3,5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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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원 전우님 소식이 늦었군요
저녁에 보훈처 게시판의 지난글을 클릭하다 보니
권전우님 서신이 보훈처 게시판에 와 있군요
답장이 늦었군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우님의 따뜻한 서신 마음으로 전달 되어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권전우님의 글을 읽어면서 지금의 힘든상황이 피부로 느껴옴에 건강이 걱정되는군요
정말 힘들게 사셨군요
힘든 현실에서도 힘것 삶의 현실을 부디쳐가시는 권전우님 존경합니다
또 교통사고 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권전우님의 상황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는군요
권전우님 교통사고에서도 살아나셨습니다
힘들더라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권전우님 이제 다시 태어난 새로운 마음으로 극단적인 마음보다
우리 남은 삶을 힘들더라도 힘것 부디치면서 조금더 노력하면서 살아 봅시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노력하다 보면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권전우님 지금 힘든상태을 이해하오만 조금더 참아 봅시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고엽제 엉터리 단체가 자기들만의 아궁방을 만들어서 같은 고엽제 등외의
어려움을 보호 해주지 않고 배척하는 지금 우리 등외는 몹시 힘든때 인것 같군요
고엽제 등외도 응당 급수을 주어서 보훈해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박승춘은 등외를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더러운 안보 교육 강사로 만 존경받고 싶은가 봅니다
지금으로서는 고엽제 전우회보다 참전자 전우회에서 등외를 조금 이해하는것 같은데
그러나 참전자 전우회에서도 회장단에서 등외을 위하여 누가 발언 한마디 하는 회장단이 없는것 같군요
많은 단체를 만드는것 보다 조금더 기다려 보고 참전자 전우회에서도
우리 등외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등외의 어려운 현실에서 어쩔수 없이 등외단체를 만들어야 겠죠?
나도 등외 단체를 누가 만든다면 뒤에서 심부름으로 섬겨줄 마음이 있습니다
누가 먼저 깃발을 들어 등외를 위하여 회장단이 되어 줄사람이 있서면 합니다만
보훈처가 등외를 계속 이렇게 이방인 취급을 한다면 언젠가 누가 앞서서
등외를 위하여 깃발을 들고 단체행동을 해줄 줄 사람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때가 오면 우리 권전우님 말씀처럼 한번 힘을 합쳐봅시다
그동안 우리 서로 연락이나 하면서 지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어릴때 열병이 많이 들때 부모님이 내가 열병으로 죽을것 같어니까
호적을 2년 늦게 올려서 본나이는 47년 생 인데 49년 생으로 올려서
친구가 군에 갈때 나도 소년병으로 지원하여 육군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때가 66년 입니다 논산훈련소를 거처서 연천위 전곡에 포병부대에 전입되어
당시 고참들의 매일밤 빳다을 맞느라고 너무 힘들어서 월남참전 지원 했는데
당시 월남 참전에 모두 않갈려고 하는데 내가 지원하니 몇일 않되어 오음리로 바로
보내지던군요
67년 통신병으로 투이호와에 백마 일진 교체병으로 들어 갔답니다
월남에서는 포병이지만 당시 나는 관측장교 1명과 통신볃 2명이 백마28연대
오래되어서 기억이 않나오만 보병 말딴 중대에 배치 되었답니다
내가 있는 보병 중대는 당시 중대까지 가는길에 베트공이 부비추립을 자주 설치하여
중대까지 가는길에 부비추립으로 죽는 사고가 많이 나고 하여
항상 우리나라 산불끌때 사용하는 해리꼽트 잠자리 비행기로 보급품과 같이 보병 중대까지 항상 실어 주었습니다
일년을 지내는 동안 수색작전과 잠복 작전이 계속 있섰습니다
보병 중대장이 수색나갈때 깊은 정글과 계곡을 지나갈때
베트공의 매복과 부비추립이 있겠다 싶어면 보병 중대장이 우리 포병 관측장교에게
포격을 요청하여
의심스러운 곳을 포탄으로 퍼부어서 숙대밭을 만들고 지나간날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때 우리 통신병들은 완전무장에다가 무전기하나를 더 등에 지고 수색 나가서 무거워서 보병들 보다 조금더 힘이 들었답니다
관측장교님이 불러주는 좌표를 포병대대에 연락하면 처음표적은 목표지역을
조금씩 벗나나던군요
그때 벗어난 곳을 다시 측량하여 좌로 하나백 당겨 얼마 라고
표병부대에 전하면 그곳이 완전 숙대밭이 되었고
그러고 보병중대 소대 선임병부터 지나가고 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정말 옛추억이되었군요
그때 우리가 작전지역에서 수색다닐때 비행기에서 뿌린고엽제가 우리 참전자들을
힘들게 할줄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저는 형과 동생 누나 모두 있지만 술담배도 않는데 나만 당료와 고혈압이 있군요
또 두통으로 협력병원에 약을계속 복용을 하고 있지만
두통으로 계속 아프군요
병원의사는 당료와 고혈압의 합병증으로 뇌경색 약을 같이 처방하여 계속 복용하였답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들어서고 합병증인 뇌경색 약을 보훈처 예산 부족으로 치료을
않해준다고 하는군요
뇌경색 진단서를 발급받다서 부산보훈병원에 올리고 검사했는데 상 중 경 도의
장애자만 나오는 mri 검사로 기준하여 검진하는데 나는 상중경 도의 장애가
없다고 하는데
상중경 도 가 아닌 나처럼 당료와 고혈압의 피가 물지않고 뻑뻑하여 혈관에서 생기는
두통등의 뇌경색약등을 박승춘이 청장이 되고 국비 치료를 않해주는군요
그래서 민원을 올렸는데 보훈처 답변이 민원을 처리할려는 마음으로
상담한번 없이 결국은 예산타령이던군요
당료와 고혈압을 이겨낼려고 수영도 다니고 요즘은 말벌를 잡아서
알콜에 담근 진액을 18리터 짜리 8병을 비싼값에 구입하여
뇌경색에 좋다고 하여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만
고혈압은 조금 내려가는데 두통은 계속 되는군요
직장다닐때 넣은 연금이 49만원 정도 나오고 그리고 노가다 일도 조금씩 합니다만
이제 나이가 노령에 들어가니 체력도 딸리고 힘이 드는군요
권전우님보다는 조금 좋지만 그래도 나도 지금의 현실이 조금 어렵군요
요즘은 건축 불경기라서 수영장과 컴앞에서 시간을 보낼때가 많습니다
전에 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검진에서는 부정맥이 계속 지적이 되어서 부정맥
재검진을 받고 있는데 수영을 하고 부터는 부정맥 재 검진이 않나오고 좋아 졌답니다
수영이 심장과 페를 건강하게 해 주는 모양입니다
이글을 읽어시는 전우님들 수영 한번 해보십시오 틀림없이 효가가 있습니다
남자들 모이는 자리는 군대이야기가 많다고 했는데 이제 나이를 먹어도 지금 군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그리고 지금은 노병이 되었군요
권 전우님 이야기가 너무길었나요?
그리고 지금 창원 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gkth5@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권전우님의 건강과 현실이 점 점 좋아지시길 기원하면서
손문호 드림
**************************************************************************
손 선생님.
존경스럽고 미한할뿐이외다.
전 솔직한마음이지만 살고싶은 마음이조금도 없는사람입니다만
전우께서 실날같은 삶에 용기를주시는군요.
심한통증과 다리가무기력 30분을 못걷고 조금만일을할라면
숨이가쁘고 얼굴은시뻘겋게 달아오르고 사지에힘이 없으니
운전하는것도 버거워 오기 시작 합니다.
신경과 약을 낮에도 먹는때문인지......
오포읍에 이사온지3년이오만
교통이불편 14년째 타고있는 LPG차량을소유 24 시간 맞 교대하는
레미콘회사의 경비원이요.
출퇴근할땐 교통이불편 사용하고있으나....
벌써 인사사고 한건.
보훈병원 응급실 퇴원한날인가?
사지마비와 혀말림으로....
위태 하며 마음이불안 2013.1.16날 7시경 결국 대형사골 냈지뭡니까?
갈마터널아래 중대리 근처에서 8 중 추돌에 3 명의 사상자와 ......
그일대 교통마비는 세시간이상을 일차선 이차선을....몽땅점령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래도 살아야하나 ? 하고 회의가 들때가 한두번이아니라오.
면허증 손에 쥔지 30여년만에 몰아서 사골내는군요.
전우님.
우리도 등외자 협의회라도 만들어 정부와 똥뺏지 달은양반들
보훈철 상대로말이오. 싸읍시다.
아니 교섭단체를 만듭시다.
그깢 돈 몇 억이 단체에 주는게문제가아니라 이한몸이면 충분하오이다.
제가 앞장서겠소이다.
전 태일열사모양 이한몸 광화문광장에서 분사할 자신이 있소이다.
고통에시달리니 차라리 전우들을 위해죽겠소.
난 자유게시판에 유언도 남긴사람이요.
며늘애와 사위그리고 딸들이 내가제일사랑하는 아내와..... 그유언장을 보았다오.
내가 죽거들랑
장기에이상없음 필요한사람에게 시신 은고엽제에
오염 됐으니.........
연구용으로 말이오.
기십년 역학조사는 애들한테나 써먹고 이몸뚱이로 하라고말이요.
존경스러운 전우 손 문호 선생께......
참 인사가늦었소.
난 맹호기갑연대를 지원하는 십자성 통신지원단에 근무 했다오.
기억이가물거려 잘모르지만 나이든전우밎 준사관 하사관들은 다돌아가셨을겁니다
저녁에 보훈처 게시판의 지난글을 클릭하다 보니
권전우님 서신이 보훈처 게시판에 와 있군요
답장이 늦었군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우님의 따뜻한 서신 마음으로 전달 되어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권전우님의 글을 읽어면서 지금의 힘든상황이 피부로 느껴옴에 건강이 걱정되는군요
정말 힘들게 사셨군요
힘든 현실에서도 힘것 삶의 현실을 부디쳐가시는 권전우님 존경합니다
또 교통사고 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권전우님의 상황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는군요
권전우님 교통사고에서도 살아나셨습니다
힘들더라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권전우님 이제 다시 태어난 새로운 마음으로 극단적인 마음보다
우리 남은 삶을 힘들더라도 힘것 부디치면서 조금더 노력하면서 살아 봅시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노력하다 보면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권전우님 지금 힘든상태을 이해하오만 조금더 참아 봅시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고엽제 엉터리 단체가 자기들만의 아궁방을 만들어서 같은 고엽제 등외의
어려움을 보호 해주지 않고 배척하는 지금 우리 등외는 몹시 힘든때 인것 같군요
고엽제 등외도 응당 급수을 주어서 보훈해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박승춘은 등외를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더러운 안보 교육 강사로 만 존경받고 싶은가 봅니다
지금으로서는 고엽제 전우회보다 참전자 전우회에서 등외를 조금 이해하는것 같은데
그러나 참전자 전우회에서도 회장단에서 등외을 위하여 누가 발언 한마디 하는 회장단이 없는것 같군요
많은 단체를 만드는것 보다 조금더 기다려 보고 참전자 전우회에서도
우리 등외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등외의 어려운 현실에서 어쩔수 없이 등외단체를 만들어야 겠죠?
나도 등외 단체를 누가 만든다면 뒤에서 심부름으로 섬겨줄 마음이 있습니다
누가 먼저 깃발을 들어 등외를 위하여 회장단이 되어 줄사람이 있서면 합니다만
보훈처가 등외를 계속 이렇게 이방인 취급을 한다면 언젠가 누가 앞서서
등외를 위하여 깃발을 들고 단체행동을 해줄 줄 사람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때가 오면 우리 권전우님 말씀처럼 한번 힘을 합쳐봅시다
그동안 우리 서로 연락이나 하면서 지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어릴때 열병이 많이 들때 부모님이 내가 열병으로 죽을것 같어니까
호적을 2년 늦게 올려서 본나이는 47년 생 인데 49년 생으로 올려서
친구가 군에 갈때 나도 소년병으로 지원하여 육군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때가 66년 입니다 논산훈련소를 거처서 연천위 전곡에 포병부대에 전입되어
당시 고참들의 매일밤 빳다을 맞느라고 너무 힘들어서 월남참전 지원 했는데
당시 월남 참전에 모두 않갈려고 하는데 내가 지원하니 몇일 않되어 오음리로 바로
보내지던군요
67년 통신병으로 투이호와에 백마 일진 교체병으로 들어 갔답니다
월남에서는 포병이지만 당시 나는 관측장교 1명과 통신볃 2명이 백마28연대
오래되어서 기억이 않나오만 보병 말딴 중대에 배치 되었답니다
내가 있는 보병 중대는 당시 중대까지 가는길에 베트공이 부비추립을 자주 설치하여
중대까지 가는길에 부비추립으로 죽는 사고가 많이 나고 하여
항상 우리나라 산불끌때 사용하는 해리꼽트 잠자리 비행기로 보급품과 같이 보병 중대까지 항상 실어 주었습니다
일년을 지내는 동안 수색작전과 잠복 작전이 계속 있섰습니다
보병 중대장이 수색나갈때 깊은 정글과 계곡을 지나갈때
베트공의 매복과 부비추립이 있겠다 싶어면 보병 중대장이 우리 포병 관측장교에게
포격을 요청하여
의심스러운 곳을 포탄으로 퍼부어서 숙대밭을 만들고 지나간날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때 우리 통신병들은 완전무장에다가 무전기하나를 더 등에 지고 수색 나가서 무거워서 보병들 보다 조금더 힘이 들었답니다
관측장교님이 불러주는 좌표를 포병대대에 연락하면 처음표적은 목표지역을
조금씩 벗나나던군요
그때 벗어난 곳을 다시 측량하여 좌로 하나백 당겨 얼마 라고
표병부대에 전하면 그곳이 완전 숙대밭이 되었고
그러고 보병중대 소대 선임병부터 지나가고 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정말 옛추억이되었군요
그때 우리가 작전지역에서 수색다닐때 비행기에서 뿌린고엽제가 우리 참전자들을
힘들게 할줄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저는 형과 동생 누나 모두 있지만 술담배도 않는데 나만 당료와 고혈압이 있군요
또 두통으로 협력병원에 약을계속 복용을 하고 있지만
두통으로 계속 아프군요
병원의사는 당료와 고혈압의 합병증으로 뇌경색 약을 같이 처방하여 계속 복용하였답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들어서고 합병증인 뇌경색 약을 보훈처 예산 부족으로 치료을
않해준다고 하는군요
뇌경색 진단서를 발급받다서 부산보훈병원에 올리고 검사했는데 상 중 경 도의
장애자만 나오는 mri 검사로 기준하여 검진하는데 나는 상중경 도의 장애가
없다고 하는데
상중경 도 가 아닌 나처럼 당료와 고혈압의 피가 물지않고 뻑뻑하여 혈관에서 생기는
두통등의 뇌경색약등을 박승춘이 청장이 되고 국비 치료를 않해주는군요
그래서 민원을 올렸는데 보훈처 답변이 민원을 처리할려는 마음으로
상담한번 없이 결국은 예산타령이던군요
당료와 고혈압을 이겨낼려고 수영도 다니고 요즘은 말벌를 잡아서
알콜에 담근 진액을 18리터 짜리 8병을 비싼값에 구입하여
뇌경색에 좋다고 하여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만
고혈압은 조금 내려가는데 두통은 계속 되는군요
직장다닐때 넣은 연금이 49만원 정도 나오고 그리고 노가다 일도 조금씩 합니다만
이제 나이가 노령에 들어가니 체력도 딸리고 힘이 드는군요
권전우님보다는 조금 좋지만 그래도 나도 지금의 현실이 조금 어렵군요
요즘은 건축 불경기라서 수영장과 컴앞에서 시간을 보낼때가 많습니다
전에 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검진에서는 부정맥이 계속 지적이 되어서 부정맥
재검진을 받고 있는데 수영을 하고 부터는 부정맥 재 검진이 않나오고 좋아 졌답니다
수영이 심장과 페를 건강하게 해 주는 모양입니다
이글을 읽어시는 전우님들 수영 한번 해보십시오 틀림없이 효가가 있습니다
남자들 모이는 자리는 군대이야기가 많다고 했는데 이제 나이를 먹어도 지금 군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그리고 지금은 노병이 되었군요
권 전우님 이야기가 너무길었나요?
그리고 지금 창원 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gkth5@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권전우님의 건강과 현실이 점 점 좋아지시길 기원하면서
손문호 드림
**************************************************************************
손 선생님.
존경스럽고 미한할뿐이외다.
전 솔직한마음이지만 살고싶은 마음이조금도 없는사람입니다만
전우께서 실날같은 삶에 용기를주시는군요.
심한통증과 다리가무기력 30분을 못걷고 조금만일을할라면
숨이가쁘고 얼굴은시뻘겋게 달아오르고 사지에힘이 없으니
운전하는것도 버거워 오기 시작 합니다.
신경과 약을 낮에도 먹는때문인지......
오포읍에 이사온지3년이오만
교통이불편 14년째 타고있는 LPG차량을소유 24 시간 맞 교대하는
레미콘회사의 경비원이요.
출퇴근할땐 교통이불편 사용하고있으나....
벌써 인사사고 한건.
보훈병원 응급실 퇴원한날인가?
사지마비와 혀말림으로....
위태 하며 마음이불안 2013.1.16날 7시경 결국 대형사골 냈지뭡니까?
갈마터널아래 중대리 근처에서 8 중 추돌에 3 명의 사상자와 ......
그일대 교통마비는 세시간이상을 일차선 이차선을....몽땅점령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래도 살아야하나 ? 하고 회의가 들때가 한두번이아니라오.
면허증 손에 쥔지 30여년만에 몰아서 사골내는군요.
전우님.
우리도 등외자 협의회라도 만들어 정부와 똥뺏지 달은양반들
보훈철 상대로말이오. 싸읍시다.
아니 교섭단체를 만듭시다.
그깢 돈 몇 억이 단체에 주는게문제가아니라 이한몸이면 충분하오이다.
제가 앞장서겠소이다.
전 태일열사모양 이한몸 광화문광장에서 분사할 자신이 있소이다.
고통에시달리니 차라리 전우들을 위해죽겠소.
난 자유게시판에 유언도 남긴사람이요.
며늘애와 사위그리고 딸들이 내가제일사랑하는 아내와..... 그유언장을 보았다오.
내가 죽거들랑
장기에이상없음 필요한사람에게 시신 은고엽제에
오염 됐으니.........
연구용으로 말이오.
기십년 역학조사는 애들한테나 써먹고 이몸뚱이로 하라고말이요.
존경스러운 전우 손 문호 선생께......
참 인사가늦었소.
난 맹호기갑연대를 지원하는 십자성 통신지원단에 근무 했다오.
기억이가물거려 잘모르지만 나이든전우밎 준사관 하사관들은 다돌아가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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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젊은 날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국가의 명예를 위해 목숨바쳐 전쟁터에서 온갖 고생을 하신분들에게
국가는 발전하였으나 대우를 못 받는 님들에게 미안 합니다.
어찌하다 빨갱이 세상이 되어 국가를 위하여 목숨 바친분들은 역적이 되었고 반역의 무리들은 수억에서
수십억씩 보상이 아닌 강탈 되어가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루 빨리 이 빨갱이들 척결하여 님들의 원한 갚아야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