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사실상 선전포고!! 후세인이냐 가다피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25 12:01 조회3,233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김정은의 로드맵은 세계비핵화 명분을 내세운 抗美 戰爭이다!!
미국과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
내란집단의 수괴 김정은은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고 있는 미국과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고 밝혀 사실상 항미전쟁의 의지를 천명했다.
조선노동당 국방위원회는 24일 성명을 통해 광명성 3호 2호기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에 대해 언급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목숨보다 귀중한 자주권을 수호하고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대조선 고립압살 책동을 짓부셔 버리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위원회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는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운 민족사적 대경사이며 세계가 공인하는 평화적인 우주개발계획의 쾌승”이라며 “정의를 사랑하고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세상 사람들은 한결 같이 크지 않은 우리나라가 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놀라운 성과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고 광명성 발사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성명은 “미국은 해를 넘기며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장거리미사일 발사로, 유엔결의에 대한 난폭한 파기행위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매도하면서 그것을 여론화해오던 끝에 드디어 유엔안전보장 이사회를 발동하여 우리에 대한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고 강력 반발했다.
또한 “미국이 주동이 되여 막후교섭으로 골격을 만들고 맹종으로 체질화된 성원국들이 허재비(허수아비)처럼 손을 들어 채택한 유엔안전보장 이사회의 이번 결의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이 새로운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실증해 주고 있다.”며 “또한 세계의 공정한 질서를 세우는데 앞장에 서야 할 큰 나라들까지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국의 전횡과 강권에 눌려 지켜야 할 초보적인 원칙도 서슴없이 줴버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유엔안보리 제재안이 미국의 전횡에 의해 진행 됐음을 지적했다.
조선노동당 국방위원회는 천만부당한 대조선 결의가 채택 된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격렬한 입장을 천명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불법무법의 모든 대조선 결의들을 전면 배격한다. 우리는 애당초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기 위해 적대세력들이 고안해낸 온갖 형태의 비열한 제재결의라는 것들을 인정해 본 적이 없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자주권을 잃은 나라와 민족은 살아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위성발사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적 권리이며
추천 23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제발 김정은이 제멋대로 남쪽에 요란한 총질 포질을 해대기 바란다.
제발 하루라도 빨리 미친짓 망나니짓 하기 바란다. 되도록 크게 벌리기 바란다.
그래야 우선 박근혜가 국민대통합의 방향을 바로잡을 것이요,
그래야 종북 빨갱이들의 설자리가 좁아질 것이요,
그래야 안전불감증에 빠진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게 될것이요,
그래야 만천하가 '북괴=미친개'임을 깨닫고 하나가 되어 몽둥이질을 해대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