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사이트 오유 결사옹위하는 민주통합당!!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종북사이트 오유 결사옹위하는 민주통합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28 21:53 조회2,525회 댓글0건

본문

민주통합당의 종북사이트 오유 결사옹위는 무슨 뜻?
민주통합당은 친노종북세력이 만든 껍데기일 뿐이다!!


1.
제보자는 전직 국정원 고위관계자


사건의 핵심은 국정원 여직원이 아니라 제보자인 전직 국정원 고위관계자이다. 이 자가 과연 누구이며 어떤 맥락에서 이와 같은 음해성 제보를 한 것인지가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열쇠인 것이다. 하지만 현재 누구도 이자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 제보였기에 민주통합당은 사건에 올인했을까. 지난 1 10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역임했던 김부겸(金富謙) 의원은신빙성 있는 제보하고, 정말로 합리적으로 의심할 만한 근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제보자와 제보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했다. 후보 캠프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던 현역 의원 여럿과 접촉해 봤지만 입을 다물었다.

대선을 이틀 앞둔 2012 12 17 인터넷 한겨레가 인터뷰해 보도한 전직 국정원 고위관계자가 제보자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됐다. 후보 캠프의 법률지원단장이었던 문병호(文炳浩) 의원은인터뷰한 사람이 제보자가 맞다 사실을 확인해 줬다. 그는 이어제가 듣기로는 2012 8 즈음에 제보가 왔고, 제보 내용은 인터뷰에 들어 있다 덧붙였다. 인터뷰 내용과 제보 내용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는 것이다. 후보 캠프 공보팀 관계자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
.

제보자가 인터넷 한겨레와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보자가 국정원 내부 직원과 연결돼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국정원의 방첩활동에 대하여 악의적인 왜곡과 무력화기도가 제보내용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

<국정원은 2011 4 사업 국정홍보와좌파와의 사상전 내세워 심리정보국 산하에 안보 1, 2, 3팀을 설치해인터넷 댓글 사업 전개했다. 심리정보국 산하의 3 팀에는 7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전산직군에 속하는 20~30 직원들이다. 원래 심리전에는 전산 요원들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업무(사이버전) 위해 특별히 충원된 직원들이다. 직원들은 정말 댓글 달기에 치중한 업무지시를 받았다. 그들은 IP(인터넷 주소) 추적을 막기 위해 (주로 서울 강남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일대) 피시방과 카페를 돌아다녔다. 업무가댓글 알바 수준인 만큼 이들 사이에서 자존심이 상한다는 말이 많았다. 심리정보국 직원들을 만나보면정치적으로 문제가 있을 같다거나나중에 이런 사실이 드러나면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다 하곤 했다.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는 2012 5, 6월경에 자세히 듣게 됐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사이버 활동이 점증하고 이를 거침없이 전파시키는 종북세력의 뉴미디어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에서 국정원 직원들의 온라인 방첩활동에 대한 확고한 인식마저 의심스러울 정도의 상황인식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목적 반전노림수와 방첩기관 무력화를 기도하는 다목적의 국기문란 책동이 불거져나온 것이다.


2.
경찰의 수상한 태도


국정원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이 수상하다는 주장이다. 경찰이 김씨에게 추천 반대 의견을 것이 당신의 직무냐, 당신 직무가 무엇이냐 식으로 묻는다고 하던데 국정원법에 의하면 국정원 직원의 직무와 관련된 수사는 경찰이 합니다. 어겼다는 정황이 포착되면 우리에게 넘기면 됩니다. 그럼 우리가 조사해서 검찰에 기소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경찰은 이상하게 시간을 끌고 있어요. 3 소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15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70 [정보] 이를 뽑아야 할 때, 치과병원을 여러군데 다녀… 예비역2 2013-01-29 4291 12
열람중 종북사이트 오유 결사옹위하는 민주통합당!! 한반도 2013-01-28 2526 17
2568 북한의 핵실험 카드 진단과 처방 천수산chlee 2013-01-28 2821 9
2567 어느 것이 옳고 더 이로울까를 생각할 때 몽블랑 2013-01-27 2865 18
2566 노무현-문재인의 적화본색을 까발린 애국지사!! 한반도 2013-01-27 4994 36
2565 정미홍의 종북과의 전쟁 선언문!! 댓글(1) 한반도 2013-01-27 2406 20
2564 존경하는 김 총리지명자의 자진사퇴의 결단을 촉구한다!! 댓글(3) 한반도 2013-01-26 3029 12
2563 미친 개에게는 유엔의 뭉둥이가 필요하다!! 댓글(1) 한반도 2013-01-26 3038 9
2562 박근혜 人事의 김용준 묘수 댓글(1) 몽블랑 2013-01-26 2913 12
2561 겁도 없이 박근혜 협박하는 정세현!! 한반도 2013-01-25 3017 35
2560 김정은,사실상 선전포고!! 후세인이냐 가다피냐? 댓글(1) 한반도 2013-01-25 3234 23
2559 권호원 전우님께 댓글(1) 들소리 2013-01-25 3526 7
2558 박근혜 인수위에 프락치 있나? 한반도 2013-01-24 2952 24
2557 하태경이 트위터글 요상하게 쓴 이유!! 한반도 2013-01-23 3638 13
2556 [정보] 5.18 광주사태후 군법회의에 회부된 주요인사… 예비역2 2013-01-23 3837 7
2555 [정보] 5.18 광주사태 사망자 명단 예비역2 2013-01-23 10521 10
2554 전쟁직전의 한반도 정세!! 김정은을 쓰러뜨려라!! 한반도 2013-01-23 3126 18
2553 호전광 김정은의 겁없는 抗美戰爭(적화통일) 책동!! 댓글(1) 한반도 2013-01-23 2176 19
2552 보훈처가 단체에 지원하는 잘못된 혈세 들소리 2013-01-22 2980 9
2551 박대통령시대에는 우익진영에도 많은기부금이 출연되어서 중년신사 2013-01-22 3386 10
2550 정미홍은 종북척결의 주타격방향을 제시했다!! 댓글(1) 한반도 2013-01-22 2793 27
2549 천방지축 하태경, 박근혜 인수위에 부담된다!! 댓글(1) 한반도 2013-01-21 2997 11
2548 서울시 '탈북 공무원'이 간첩? 첫 구속 ‘충격’ 댓글(4) 천제지자 2013-01-21 3051 8
2547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의 구제불능 궤변!! 댓글(3) 한반도 2013-01-21 3386 16
2546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랍니다 일조풍월 2013-01-21 2679 10
2545 5.18폭동반란의 원흉 김대중과 북한 만토스 2013-01-20 3059 21
2544 보훈처 게시판에 올려진 권호원 고엽제 등외의 작은 외침… 들소리 2013-01-20 4316 6
2543 느닷없이 정미홍 물어뜯는 새누리 하태경 댓글(2) 한반도 2013-01-20 3170 13
2542 한국적 민주주의는 쓰레기통으로 李法徹 2013-01-20 2785 7
2541 정체불명의 인명진, 또 무슨 꼼수인가? 댓글(1) 한반도 2013-01-20 2581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