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교육을 통해본 빨갱이가 만들어지는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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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마리노 작성일13-01-15 18:34 조회3,05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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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
1985년 - 광주의 분노
2.종북작가 황석영이 위의 두책을 구해 읽어보고는 내용을 발췌해서 오늘날 남한종북들의 광주 교과서를 만듬
1985년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3.1989년 황석영의 글을 보고 감탄을 한 김일성의 초청으로 황석영 방북 이 자리에서 김일성은 광주를 다룬 영화의 시나리오를 황석영에게 부탁함
4.1991년 황석영은 종북 음악가 윤이상과 함께 다시 월북 당시 북한의 인민작가라 불리던 리춘구와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집필 그래서 만들어진 대남공작영화가
‘님을 위한 교향시’ - 여기서 님은 김일성을 지칭함
내용 = 남한 동포를 악마같은 미군의 신음하에서 해방시켜 김일성의 품에 안기게 하자
이 노래의 주제가를 윤이상이 작곡하는데 바로 노무현이 항상 눈물을 흘리며 불렀다는
‘님을 위한 행진곡’ 1991년 - 님은 김일성을 가르킴
5.2007년 독립영화를 만들던 종북 영화인 김지훈이가 황석영의 책을 읽고 감동하여 그의 조언을 받고 구해서본 님을위한 교향시를 우리실정에 맞게 조금 수정해서 만든것이 바로
화려한 휴가
전교조의 기본 교육 패턴
1.광주사태를 미군과 한국의 기득권 세력이 저지른 양민 학살로 규정
2.황석영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너머를 읽고 독후감을 쓰게한다
3.학생들에게 막연한 적개심을 심어놓은뒤 교실에서 화려한 휴가를 감상하고 독후감을 발표
4.전교조의 입맛에 맞게 쇠놰된 학생을 영웅이라 치켜세우며 칭찬을 해줌
5.노무현이 눈물흘린 사연을 이야기하며 학생들과 같이 님을위한 행진곡을 부름
이패턴의 무한반복 아직도 진행중
바로 이런이유로 아직도 광주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는 철부지들의 머리에는 화려한 휴가 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너머, 바보 노무현 밖에는 들어있지 않음
이래서 빨갱이가 만들어지는거지
댓글목록
산마리노님의 댓글
산마리노 작성일
위의 열거된 시간적 사건의 흐름은 지만원 박사님과 다른분들의 자료를 종합해서 제가 구성한거고요
밑에 열거된 전교조의 교육패턴은 실재로 각학교 전교조 교사들이 학생들을 저렇게 가르친다는것에 많은 학부형들이 우려를 하고있는 사실입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이런말 하는건 좀 그렇지만. (제가 똑똑하다는것이 아닙니다)
진짜 무식한 건달 새끼들 일부러 안배운 새끼들이 애국심(전라지역민심)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