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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실패 책임공방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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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04 01:35 조회2,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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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입은 법륜과 참여연대출신 김기식의 설전

야권의 대선실패 책임공방 아전인수 가관이다!!


1.
서설


최근 안철수의 멘토로 알려진 법륜이라는 승복을 입은 자가 야권 패배의 원인은 문재인으로의 단일화에 있으며 안철수로의 단일화가 이뤄졌으면 대선에서 승리를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는 주장을 펴 야권 대선패배의 책임공방차원에서 논란이 뜨겁다. 참여연대 출신 민주 통합당의 김기식이 문재인은 민생중심 안철수는 새정치 중심이라 안철수로 단일화된다 해도 추상적 담론에 머물러 유권자가 식상해 했을 것이며 더 안좋은 결과로 귀결됐을 것이라는 반박주장에 나서고 네티즌의 반응도 뜨겁다. 야권의 대선패배의 원인을 올바로 진단하기보다 책임공방전으로 흐르는 분위기이다.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하여 네티즌을 비롯하여 대체적인 견해는 안철수의 멘토를 자처하는 법륜의 주장을 역시나 팔이 안으로 굽는 다는 속담처럼 아전인수식 억지로 보고 있으며 버스떠난 뒤에 손흔드는 격으로서 만시지탄에 불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필자는 새로운 관점에서 이 문제를 개괄해보고 현재 시점에서 책임공방을 둘러싼 이해당사자간의 정치적 속셈과 노림수를 주권자 국민앞에 가차없이 폭로하여 들춰내고자 한다


2.
필자의 대선게시물에 담겼던 내용들


종북세력들은
과거사 이슈를 통해 중도층의 민주주의에 대한 허위의식을 자극하고 보수세력을 낡은 세력으로 몰면서 위축시키고 중도층 전문 안철수를 통해 표의 결집도를 강화하고 종북성향의 유권자층을 문재인을 통해 응집시켜 유동성이 최저가 되는 시점에서 단일화를 이뤄 55%이상을 득표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여기서 단일화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임을 있다 . 그것도 안철수로의 단일화만이 승리를 보장할 있는 것이다. 문재인으로의 단일화로는 중도층을 계속 붙잡아두기 어렵기 때문이다.


nll
이슈는 휴전선과 더불어 통일이전까지 대한민국과 반국가단체인 조선로동당의 관할영역을 가르는 잠정영토선으로서 영토주권의 문제이자 국가안보의 핵심문제로서 대선후보 검증의 본질영역이다.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적인 조선로동당의 앞잡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드러내 줌으로써 종북세력의 실체를 중도층에게 각인시켜 중도층이 민주주의 허위의식에서 깨어나 국가안보를 진지하게 성찰함으로써 대한민국 애국대열에 동참하게 하는 이슈인 것이다. 또한 종북적인 야권단일화가 이루어지면 중도층의 이탈요인으로 작용하게 것이다.


결론적으로
nll이슈는 아방과 타방간의 공방의 급소이며 박근혜의 애국주의, 문재인의 종북주의, 안철수의 기회주의를 동시에 드러내주는 결정적 이슈인 것이다.

(2012.10.26 ‘유권자 편성과 NLL이슈중에서)


글에서 바와 같이 필자는 야권단일화의 본질을 종북으로 야권단일화, 야합으로 권력나눠먹기로 보고, 보수 4, 중도 3 진보 또는 종북 3 유권자 편성하에서 승리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정치공작으로 보았으며 공작의 주체는 조선노동당내란집단과 그 앞잡이 원탁회의로 보았으며 법륜의 견해처럼 안철수로의 단일화가 필연적인 수순이라고 보았다.

종북좌파 하이에나들의 공격은 대한민국 죽이기 일환의 과거사 공격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죽이기' 과거사 공격은 전략적으로 평가할 전방위적인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구사할 있는 혁명만조기의 시작을 알리는 초특급 공격 전술입니다. 인민재판에 선행하는 선전선동과 마찬가지인 셈이지요.

아무튼 박근혜 후보를 과거사 프레임에 옴짝달싹 못하게 가두고 독재자의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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