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5.18묘지 참배는 언어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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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1-04 09:37 조회2,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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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5.18묘지 참배는 언어도단
박근혜가 제18대 대통령 선거운동 중에 조용히 5.18묘지를 참배했던 사실은 정치인들의 표를 의식한 일상적 행위로 여겨진다. 그러나 만일 그가 대통령에 당선 된 후에도 소위 말하는 국민 대 통합이라는 구호 하에 그곳을 참배했다면 문제는 심각한 것이다.
광주5.18묘지는 1980년에 발생한 대한민국 정부 전복을 노리고 일으켰던 반역자들의 폭동반란을 민주화 운동이라는 위장 막으로 치장해 놓은 역적무리와 그에 부화뇌동했던 자들의 무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법을 어긴 범죄자들을 추모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法治를 무시하고 폭동과 반란으로 국가를 전복하려 했던 자들의 묘지에 찾아가 참배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의 유신독재 통치에 대해 그의 위대한 治績에도 불구하고 온 국민 앞에서 헌법적 가치훼손을 말하면서 대신 사과했던 박근혜는, 이제 소위 이 나라 민주화의 대부라는 김대중과 김영삼이 대한민국 헌법을 어떻게 짓밟고 훼손했는지 똑 바로 알고 그들로부터 인정과 사과를 받아야 할 차례다.
5.18광주폭동반란의 중심인물 김대중 그리고 그의 반역 범죄행위를 5.18특별법으로 덮어 주고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시켜 준 두 민주화 교주들의 헌법훼손의 역사를 절대로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이념적 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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