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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 소송 대응자료 (소송받으신 분들 복사집 가서 종이에 출력해서 경찰서 함께 제출하세요.) 자료공유해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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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음아리랑 작성일13-01-07 15:33 조회2,673회 댓글4건

본문

*자료출처 

http://cafe.daum.net/nature12345/G9Rz/49

다음카페 <자연의원리회> 애국애민 방

..........................................................

*서문

 

( 왜? 나약하고 힘없는 극초서민인 제가 이외수 작가를 지적하는가?)

이외수작가는 자신을 비방, 모욕한 사람들에게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겠답니다.

국민의 고혈이 100억 소리나게 이외수 작가 감성마을에 쓰였고,

모든 화천군의 공무원들과, 물론 화천경찰서 등 이외수작가를 지켜고 보호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자신은 150만명의 팔로워(추종자,펜,구독자)가 있다고 아주 당당하게 자랑을 하고

그것으로 협박을 합니다.

 

화천군의 세금 100억 가까이 이외수작가 한 곳에 집중 된 것에 대해서

화천군수는 100억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100억이 아니라, 그 이상,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굉장한 이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대단한 존재에게, 제가 그 할배의 옳지 못한 점을 지적했으니,

화천군이나, 이외수작가는,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걸 알기에, 군청 게시판에 제 실명을 걸고, 전화번호를 올려 놓고

공익과, 정의사회실천을 위해서 이외수작가의  허물을 지적한 것입니다.

 

불의를 보고도 그것을 지적하지 못하는 세상은, 자정능력이 상실된 세상이고

불의를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꼭 내가 나쁜 짖을 하지 않아야 업을 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의를 보고도 무시하면, 스스로도 불의를 동조하고 실천하게 만든 죄가 됩니다.

 

예전엔 청소년이 함부로 담배피우고, 술먹고, 깽판 부리면, 주변의 어른들이

버릇없다고, 꾸중을 하고 훈계를 합니다.

그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젊은이들이 어른 무서운 줄 알고 죄스러워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청소년이 담배피우고 술먹고 욕지거리 한다고 한마디 잘 못 했다가,

청소년에게 맞아서 얻어 터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청소년이 나쁜 짖을 해도 무서워서 그냥 방종합니다.

세상의 자정능력이 상실되면, 그 세상은 망한다고 봅니다.

 

사회급 거물이 옳지 못한 짖을 해도 나약한 국민들이 그것을 지적하면,

그 거물은, 자신의 권력과, 재력으로 고소고발부터 하겠답니다.

서민들은 아무리 공익과 정의사회실현을 위해 한 소리 하고 싶어도

이렇게 언로가 막혀 버리면 무서워서 세상의 비리에 눈을 감아 버리게 됩니다.

언론탄압과 언론의 독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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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 내용 1

 

 

(이외수 작가가 진정 아름다운 감성의 주인공인가?

진정한 화천발전과 대한민국 문단의 발전과 국격을 높이는 아름다운 감성의 소유자인가?

 


*아래는 다산 정약용 어록에 나오는 만인에 귀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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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초목을 심어 꽃 한송이를 보려면 드는 품이 만만치 않다. 잘 심어 뿌리를 안정시키고,

땅에서 양분을 끌어올려 가지와 잎을 틔운다. 가지도 쳐 주고 거름도 주며, 때로 버팀목도 세워 주어야 한다.

꽃은 그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바른 마음과 도타운 행실은 초목의 뿌리요, 줄기다. 이것이 든든해야 힘을 받는다.

고전을 익히고 견문을 넓히는 것은 뿌리를 통해 줄기로 양분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가지끝까지 양분이 전달되어야 꽃망울이 부퍼서 아름다운 꽃송이를 피운다.

문장은 바로 이렇게 해서 피워낸 꽃송이다. 바탕 공부 없이, 꽃만 피우려들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천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이 안 된 글쟁이다.

-출처-다산어록청람 15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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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외수 작가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아래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3e4a9a73952233f76692e4384c80f48a.JPG


*윗 글은 이외수 작가가 철없던 젊은 시절 구사했던 언어들이 아니라

나이를 한 참 잡수고도 인터넷 상에서 이렇게 시정잡배들이나 할 소리를 하면서

인터넷에서 활동한 내용들의 아주 일부 입니다.

이외수작가와 이렇게 대화를 한 사람들은 10대 젊은이들도 있을 것이고, 연세가 지긋하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었느냐?

좆까라마이신, 지랄같은 조국에서 좇까리마이신... 이런 언의의 칼을 휘둘렸습니다.

 

벽오금학도란 소설은 제가 좋은 소설이라 인정을 하는데, 그 이후

지금까지 문학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 독자 입장에서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인기 1순위의 작가 입니다.

 

젊은이들은 다산어록을 많이 읽고, 명심보감등, 고전과, 위인전을 많이 읽고

문단의 주옥같은 한국문학전집 들부터 많이 읽어야 하는데.

세상에 대한 증오와 멸시와 조롱과 환상적인 가벼운 작품들이 대다수인 작품과 작가를 먼저 알게 되었으니

장차 이 나라의 미래가 어찌 될까요?

 

중광스님의 경우는 스스로가 걸레가 되어서 세상의 더러움을 닦는다고 하셨는데,

그 무애행은 모든 것을 포용하는 무애행이였습니다. 그 속에 사랑과 자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외수작가의 저런 행동들은, 절대 무애행이 아니라 봅니다.

 

음담패설과 욕설을 늘어놓는 이외수 작가가

어찌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아름답고 부드럽고, 따듯한 감성을 전달하는 파수꾼이 될 수 있을까요?

 

세상의 연륜이 쌓인 분들이라면, 나쁜 것을 보아도 반면교사로 삼겠는데,

아직 감성과 이성이 확고히 자리 잡히지 못한 청소년들은

이외수 작가의 저런 모습에서 옳지 못한 감성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동방예의지국으로 반만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들의 소중한 정신과 얼을 앗아가고,

시기와 질투와 증오와, 어두운 감성을 세상에 퍼뜨리는, 망국의 길을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천군수 입장에서 백억을 투자해도 그 이상의 이득을 화천군이 가져 올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데,

저런 작가는 장차 대한민국 전체의 아름다운 정체성을 갉아먹고,

온 세상에 어둡고 부정적인 감성을 먹칠 할 뿐이란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작가가 자신은 맘껏 언론의 자유를 욕망을 만끽하면서

남들의 언론엔 제갈을 물리려 합니다.

자신을 모독, 비방한 사람들은 고소고발해서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겠답니다.

공익과 정의사회구현을 위해서,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데,

이런 숭악한 사람이 무서워서 그의 허물을 지적못하는 세상이라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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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내용 2

이외수병신.jpg

*위 내용은 이외수작가가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이들에게 알바들아~ 찌질이들아~
싸가지없는 너희들의 행동으로 너희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표가 한방에 수십만표 날아간다고
공개적으로 이수호 후보를 지지한 내용의 트윗글...인데 삭제 되었네요....

 

제가 왜? 이외수 작가에게 반말투로 한 번 글을 썻나?

이외수 작가한테 배웠기 때문입니다.

정동영씨 한테 배왔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노인을 꼰대라고 투표도 하지 말라 더군요.

이외수작가 역시, 인터넷을 하면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육두문자를 날립니다.

그리고 알바!란 말을 합니다. 돈을 받고, 특정 정치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돈받고 부정적으로 정치활동 한 적이 없습니다.

이는 허위사실입니다.

 

100억 가까이 국민의 고혈을 투자해서 화천에 감성마을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전파하라고 했더니...

국민을 아름다운 감성으로 이끌기는 커녕,

남녀노소를 막록하고 자신과 반대되는 정치적 의견이 있으면 알바라고, 허위사실을 명시하고

싸가지 없다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하고

자신의 말 한마디에 수십만표, 백만표가 왔다 갔다 한다는 것으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협박의 일환으로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파괴입니다.

파괴 일 뿐 아니라.

개개인들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국민 개개인들이 저마다 스스로 정치, 사회, 생활을 영위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자신을 따르는 수많은 추종자들을, 자신의 생각속에 가둬 놓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지지를 하니까, 나의 추종자들도 무조건 내 뜻을 따라서 표를 던지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사이비 교주가 무서운 것이 그것입니다.

무조건 교주의 뜻에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양당의 후보의 공약과, 인품이나, 활동의 근거를 자세하게 제시한 다음

이러이러하니, 이런 후보가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고 자세한 근거도

제시한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타인의 의식상태를 점령한 교주처럼

자신의 한마디면, 1백5십만명의, 마치, 꼭두각시들이 따라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막말을 내 뱉는 이외수 작가는 올바른 감성의 소유자 인지요?

터무니없이 이외수 작가를 모함하고 비방하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공익과 정의사회구현을 위해서 이외수 작가의 옳지 못하다는행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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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내용 3

 

 

 

아래 자료는 100억 가까운 국민의 고혈로 지어진 화천의 감성마을에서

이외수 작가가 아름답고 청정한 화천군의 발전과

문학예술을 발전 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국민을 편가르기하고,

법과 질서를 무너뜨리고, 경찰의 공권력을 조롱하고 비웃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외수 작가 개인을 비방하고, 모함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익과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국가 정체성을 바로 확립하기 위해 자료와 제 의견을 올립니다.

 

<성폭력 등 강력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불심검문 강화대책을 놓고, 작가 이외수 씨(@oisoo) 트위터에 "불심검문이 부활한다니 왠지 기분이 참 더럽습니다"하고 정부의 불심검문 강화조치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 작가의 트윗이 나가자 경찰관 박정대 씨(@jdae8776)가 그의 주장을 반박하는 트윗을 날렸다.

 

 

 

 

 

이 작가의 위헌 주장에 대해 이번엔 다른 경찰관이 나섰다.

경찰청 대변인실에 근무하는 경찰관 연효상 씨(@yeonbang1996)는 "불심검문이 위헌판결을 받았다는

잘못된 정보가 벌써 리트윗이 100건이 넘었다"면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3조에 나와있다"고 반박했다.

 

 

 

 

 

 

 

 

*이외수작가의 전반적인 작품을 보면, 세상과 국가와 법과 질서와 공권력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소매치기를 미화하는 듯한 내용도 소설 작품도 있고,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이란 에세이집에도 경찰을 함부로 놀리고 무시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젊었을때만 그랬는 줄 알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윗 글의 자료에서 보듯이,

 

<우리 모두 지랄같은 조국에서 힘차게 좆까라마이싱>

<경찰 나으리 왜? 기분이 더러우신가요?>

등등의 언사를 보면, 지금도 여전히 국가와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잔인한 필의 검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한창 감성이 무르익는 청소년들이, 세상의 밝음과, 아름다움과, 따듯함과, 행복으로 채워져야 하는데,

저렇게 막말을 일삼는 작가에게 도대체 어떤 감성을 배울 수 있을까요?

 

저런 작가를 위해 국민의 고혈이 100억 소리가 나도록...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 누구하나 올바른 비평이 없는 세상이라면, 우리의 미래는 정말로

 

<지랄같은 조국, 좆까라마이싱>

 

같은 세상이 될 것이고, 범죄자들 역시, 자신을 불신검문하는 경찰을 향해

경찰 나으리 불신검문은 위헌입니다. 왜? 기분이 드러우시나요? 할 것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막행막식 부터 먼저 배울 것이니,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외수 작가는 위의 자료에서 보듯이, 범죄가 만연한 것이 경찰들이 불신검문을 안해서 그런기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이 땅바닥에 떨어지고 가치관이 전도되고 도덕이 시궁창에 쳐박혀 생겨난 일이다.

교육의개선, 헌법의준수, 세상을 정화시키는 운동과 지도층의 각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존엄성이 땅바닥에 떨어진 이유는,

도덕이 시궁창에 쳐박힌 이유는

헌법을 준수하지 않는 이유는...

모든 네티즌들을 향해서,

 

<지랄같은 조국에서 좆까라마이싱>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었냐?>

<니들의 그 싸가지 없는 언사들 때문에...>

<불신검문은 위헌입니다. 왜? 기분이 드러우십니까? 경찰나으리?>

 

등 이렇게 우리나라 최고의 지도층에 속하는 이외수작가의

세상을 정화시키는... 아니 오염시키는 행위 때문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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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내용 4

 

 

 

아동성범죄,

아동을 강간하고 죽인 성범죄

부녀자 성범죄

성범죄의 일등공신은, 인터넷 사이트의 야동, 즉 포로노 동영상 때문이라 봅니다.

아래 자료입니다.

 

 

2008-06-12 09;23.jpg

 

이런 사람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싸나이가 어찌 그 유혹을 참는가?

성욕이 발동해서 참지 못하는 것을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 합니다.

이외수 작가의 감성마을의 감성은 본능을 자제하지 않아도 된다는 감성인지요?

 

사나이가 유혹이 동하면...길가는 유부녀도 겁탈을 해야 할까요?

아동성충동이 생기면, 사나이는 아동도 잡아다가 겁탈을 해야 하나요?

연애에 소질이 없어서 여성을 사귀지 못한 사람은 충동이 생기면,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해야 하나요?

성매매 할 돈이 없으면, 사나이의 유혹을 강제로라도 풀어야 할까요?

 

<위 동영상은 제가 전부 다 보지 못하고, 위 사진만 참고로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억눌러도 안되지만... 욕망은 충족을 시킬 수록 욕망은 더 커진다고 봅니다.

다석 류영모 선생께선 길을 가시다가 간판등 이성을 유혹하는 야한 사진이 걸려 있으면

풍기가 문란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크게 걱정을 하셨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의 행위를, 단지 짐승같은 사나이의 욕망으로 변질 시키는 언사들 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성교육과 반대 되는 일입니다.

*참고로 인터넷의 야동, 즉 포로노 동영상을 보면, 대부분 매우 비윤리적이고, 범죄적인 내용들이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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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내용5

 

유혹을 참지 않고, 자유를 방종으로 타락시킨 이외수 작가의 한때 모습입니다.

개인을 비방, 모함 하려고 이런 자료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공익과 정의사회구현을 위해서, 이런 자료를 올리는 것입니다.

 

1234.jpg

 

인간의 욕망은 스스로가 아름답게 절제하고, 다른  건전한 것으로 풀어야 합니다.

야동, 포르노가 보고 싶고, 포로노에서 하는 행위가 따라하고 싶어도, 자신의 욕망을 아름답게

절제하고 다스리는 마음공부가 필요합니다.

대마초가 피우고 싶어도, 창작활동에서 참신한 영감을 얻기 위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런 욕망 내려놔야 합니다.

 

한참 온갖 충동적인 감성이 요동질치는 젊은 청소년들에게 <사나이가 유혹을 어찌 참나요!>

하고 주장하는 이외수작가가 어찌, 중고등 학생들이 술담배를 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좋은 길로 선도 할 수 있는 도덕성 있는 사람 일까요?

중고등 학생들의 무분별한 성행위로 임신이 되어서, 화장실에서 애를 낳아서 버리고

죽여서 버리고, 병원가서 낙태해서 죽이고... 그러고도 죄스러움을 못 느끼게 되는 세상.

올바른 세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상습 대마사건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라서 지금은 이외수작가가 충동적 유혹을 극복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었나?

감성마을에서 아름다운 감성을 일깨우는 존재가 되었나? 하고 생각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육두문자를 쓰고, 야동보고 성욕의 유혹을 사나이가 어찌 참나요?

하고 여전히 안타까운 발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지도층에 속하는 이외수 작가의 도덕성을 이렇게 검증하면 저는 벌을 받아야 하나요?

이외수 작가에게 고소고발당하여 명예훼손 댓가를 톡톡히 치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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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가 대마초 마약사범으로 구속되었을때, 김지하 시인은 민주화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쳤고,

숱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지금도 김지하 시인 걸을때 보면, 절룩절룩 거립니다.

고문으로 정신적인 충격도 상당했습니다.

그런 김지하 시인도, 원주에서 작은 아파트에서 부엌하나 냉장고 1대로 검소하게 살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강연도 다닙니다.

 

이상한 기행과 인기영합으로 점철된... 올바른 삶을 살지 못했다고 판단되는 이외수 작가는 호사를 누리고,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 목숨 바쳤던 사람은 참 소박하게 살아갑니다.

김지하 시인은, 자신을 고문하고 죽이려 했던 과거의 모든 사람들을 다 용서 하겠답니다.

그런데, 이외수 작가는 인터넷에서 자신을 비방, 모욕하는 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민형사상 고소를 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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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내용 6

 

 

 

젊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인기 작가가 바로 이외수 작가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맑고, 밝고, 아름다운, 이땅의 예비작가 젊은이들이,

이외수작가의 문학에 대한 열정은 배우더라도, 다른 좋지 못한

육두문자나, 세상에 대한 비난과, 조롱의 감성은 배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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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땅의 밝고 맑고 아름다운 젊은이들이,

이외수작가의 가난 속에서도 끈질진 작품활동의 정신은 배우더라도,

아래 사진처럼 물질적인 부유함부터 배우진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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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가 위 사진의 명품 제품들의 실체를 보여주겠다며, 소위 자신의 아방궁으로 놀러 오라고 합니다.

가 보진 않았지만. 사진상으로 볼 때, 명품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부수적인 것이고, 정말 안타까운 것은,

이외수작가 감성마을의 집엔, 부엌이 4개이고, 냉장고가 10대 랍니다.

한달에 전기세만, 250만원 정도 나온 것으로 압니다.

정확한 사실은 화천군청에 자료요청하면 될 것입니다.

4-5년은 군청에서 그 막대한 전기세를 대신 내 줬는데,

최근엔, 월 1백만원 정도, 1년에 1천2백만원 정도는 이외수작가가 자부담 한다고 합니다.

 

2012년 자료라고 기억 되는데,

이외수작가 문하생은 0명

하루 평균 방문자는 10명도 안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전기세만 수백만원씩 펑펑 쓰는 감성마을이

과연 국민을 근면 성실함으로 만인의 귀감으로 이끌 수 있는 자질이 있는 것일까요?

 

 

전기세도 내가 돈 벌어 내고, 집수리도 내가 했다고 이외수작가가 주장했지만.

전기세는 최근에 일부를 스스로 납부했고,

집필실수리비 2천만원은, 화천군이 <수의계약>으로 했습니다.

<회계년도 2011년>

그럼 작가가 2천만원 주고 집수리 했는데,

군청에서 2천만원 주고 했다고 공금 횡령한 것인지?

군청에서 2천만원 지출해서 집수리 했는데,

이외수 작가가 자기 돈으로 수리 했다고 거짖말 하는 것인지?

둘 중 하나는 거짖말인데,

 

국민혈세가 정당히 쓰이는지? 공익과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이렇게 문제제기를 하는 것입니다.

 

화천군청 게시판에 장영자란 이름으로 <부러우세요? 부러우면 지신 겁니다.>

하는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 된 것을 봤습니다.

장영자는 이외수 와이프의 이름과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러워서 이런 글 쓰는 것 아니라고. 하면서 실명과 전화번호를 밝히고 반론의 글을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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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내용7

 

 

*아래는 연합뉴스기삽니다.

 

<제천·충주, 연일 영하 20도 밑돌아…난방비 2배↑
"출하해도 난방비 못 건져"…수확 포기 잇따라
(제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계속된 한파에 치솟는 난방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애써 키워봤자 손실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니 포기해야죠"
4일 최저기온이 영하 25.5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충북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

 

수명을 다 한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 등... 대한민국은, 전력수급에 크나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좁은 땅에서 공업입국하여,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하여 해외로 수출을 해야

우리 5천만 국민이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대기업과, 중,영세기업, 농어촌에서도 국민의 생사를 위해서, 이렇게 전기에너지를 소중히 이용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일반 가정에선 가능한 절전을 하여서 에너지를 절약해야 합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전기 한번 아끼면, 크나큰 외화를 절약하는 일입니다.

며칠 전에 연세 드신 어르신이 자식들 부담 주지 않으려고 냉방에서 주무시다 그만 돌아가셨답니다.

 

참고로 저는 한달에 전기세가 2만원~3만원 정도 나옵니다.

전기장판도 있고, 전열기도 있지만. 일체 틀지 않습니다.

6살, 8살 아이들이 있어도, 전기제품 안 틉니다.

기름보일러 기름도 안씁니다.

대신 하루에 30분 정도 뒷산에 가서, 죽은나무만 골라서 하나씩 끌고와서

아궁이에 불을 때서 삽니다. 방바닥이 뜨끈뜨끈합니다.

발목이 아파 지게질을 하여 무거운 걸 못 드니까, 대신

죽은나무 하나 칡줄기에 달아서 천천히 질질 끌고 옵니다.

산나무는 자연보호를 해야하고, 나무도 생명이고 아파하는 마음이 있다 해서

톱질을 하면, 맘이 편치는 않습니다.

비가올땐, 싸리나무를 한단 해서 칡줄기에 매달아서 천천히 질질 끌고와서

때면, 젖어도 잘 탑니다...

싸리나무는 죽은기 없어서 아주 가끔 산놈으로 낫으로 베어서 군불을 땝니다.

참 철없고, 바보같고, 한심하게 삽니다.

넘들이 보면 궁상떨며 살지만, 저는 철 없이 이런 생활이 재미도 있습니다.

 

이외수작가 집이 전기세가 한달에 수백만원씩 나온다는데,

수백만원? 만약 다달이 250만원씩 나온다면, 시골 사는 농가빛에 생활이 어려우신

어르신들 5가구 이상 충분한 생활비가 됩니다.

감성마을의 전기세를 아껴 그 어려운 분들에게 다 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부유하게 부족함 없이 생활을 하고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기세가 왜 그렇게 나올까?

혹 전열기, 전기판넬을 쓰시는지?

전자파 건강에 안 좋으니,

구들장 놓고 옆에 흙집하나 작게 지어놓고 군불때서 뜨끈하게 건강에도 좋습니다.

목재소에 가면 피죽 한단 3만원 주면, 보름이상 군불을 뜨겁게 잘 땝니다.

기름 한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에서, 전기세를 다달이 거액을 소모하는 그 하나만 봐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러우세요, 부러우면 지신 겁니다.>

 

하는 말이 자꾸 뇌리에 떠오릅니다.

 

이외수작가 감성마을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절제와, 검소와, 근면과, 성실과, 도덕과, 겸손의

아름다운 미덕을 전해주는 곳으로 탈바꿈 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이외수작가를 모함하고 비방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익과 정의사회실현을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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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내용 8

 

 

지원1.png

 

지원2.png

 

이외수작가가 그냥 국민의 고혈을 달라는데 너무 쉽게 달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이 투자 되었는데도, 또 20억 더 달라, <오감체험장> 을 짖겠답니다.

지금 저 사업이 어찌 되었는진 확인 안했지만. 2014년부터 완전 오픈 된답니다.

그럼 관광객이 10만명쯤 오지 않을까? 하는 내용들입니다.

 

참고로 이외수감성마을 하루 방문객은 평균 10명도 안된답니다.

이외수작가는 야행성이라고 스스로도 밝혔듯이, 밤새 컴푸터 하고 낮엔 잠을 자는 걸로 압니다.

그러니 낮에 손님이 찾아가도 쉽게 만나지 못합니다.

작가가 집필 중이니 정숙하라는 표지가 있습니다.

그곳이 이외수작가 개인 1인을 위한 곳이란 느낌이 자꾸 듭니다.

 

오감체험은 어찌 하는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오감입니다.

오욕락이라고 불교에선 말합니다.

작게 말하면, 식욕, 색욕, 수면욕이라고도 합니다.

탐진치 3독심 입니다.

감각 체험인데, 이는 도덕과 윤리를 바르게 정립한 아주 전문적인 올바른 정신 수행을 알아야 지도를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감성을 체험시킨다는 것인지?

<우리 모두 지랄같은 조국에서 힘차게 좆까라 마이싱> 같은 감성을 체험시킨다는 것인지?

신비한 정신세계를 체험시킨다는 것인지?

아니면, 편향된 정치적 성향을 체험시킨다는 것인지?

 

이는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국민의 고혈이 수십억 투자되는 사업인데,

정치, 종교, 사회, 각계의 분들의 검증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이외수 작가의 한 마디에 20억 지원 운운 된 다는 것은 위험하지 않나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익과 정의사회실현을 위해 상당히 걱정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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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내용 9

 

아래 자료는 입증되지 않고 신비함과 환상적인 체험을 한 이외수 작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1.jpg

 

 

 (보도내용)

 

소설가 이외수씨 '달의 지성체'와 교신 내용 공개

  
문단의 기인(奇人)으로 통하는 이외수(59) 씨가 신작 소설 '장외인간'(해냄ㆍ전 2권)의 집필 과정에서
달에 있는 지성체들과 채널링(교신)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
▲2년 전 시작했다. 처음엔 40-50명과 함께 시작했다가 지금은 문학공부를 하는 다섯 명의 동인과 하고 있다.
일반인들과 함께 했더니 대부분 자기 전생이나 결혼, 돈 문제들에 대해 질문하길래 시간이 아까워 전문가들과 하고 있다.
--교신내용을 공개하는 데 문제는 없나.
▲그것에 대해 달의 지성체들에게 물어봤더니 어느 선까지 공개하느냐의 문제 등 모든 것을 자유의사에 맡기겠다고 하더라.

▲영매와는 다르다. 메신저로서 의식의 전달자라고 할 수 있다.
달과의 채널링은 '의식의 여행' 개념으로 이해해 달라.

달의 지성체......그쪽에서는 누구나 '친구'라고 호칭하며, 지구인과 같은 신의 개념도 없다.

--달의 지성체들에게 무엇을 물어봤나.

▲남들이 다 궁금해하는 것을 물었다. 지구인이 달에 착륙한 것이 맞느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했다.
그렇지만 지구인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돈과 인력을 쏟아부어 쇳덩어리를 타고 올 줄 몰랐다고 했다.
그들은 '의식'을 통해 올 줄 알았다고 했다.

금성의 생명체가 의식 문명이 가장 발달했다.
화성인은 후진적이다.

그들은 돌을 다루는 데 발군의 기량을 갖고 있다.

......

▲이순신 장군과도 교신했다. 곧바로 못 만나고 이중채널을 이용해 겨우 만났다.
이순신 장군은 "열 자루 칼보다 한 자루 붓이 더 무섭고 부럽다"며 무관으로 남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보였다.
가장 후회스런 것은 어머니를 제대로 모시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 해전에서 "내가 죽은 것을 알리지 마라"고 했다는데 이에 대해 물어보자 "

내가 죽었다고 알려라"라고 말했다며 역사적 사실과 거꾸로 말했다.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광화문 동상에 대해서는 "서 있는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달의 지성체와의 채널링이 신작 '장외인간'을 쓰는 데 영향을 끼쳤나.
......

처음엔 눈을 감고 채널링을 했으나 지금은 눈을 뜨고도 한다. 모든 상황은 비디오로 녹화한다.
이번 소설의 5단락을 남겨놓고 채널링을 시도했는데 조우가 안 됐다.

이씨의 발언은 확인할 길이 없는 '믿거나 말거나'식의 내용에 불과하지만

그는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기인답게' 매우 진지하게 내용을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체험해보지 않은 것을 비현실, 비과학이라고 하는데 내게는 달의 지성체와 교신 등이 현실적"이라며 "

이런 것들을 믿어주지 않는 것이 억울하다"고 목청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오는 11월 3년 간 거주했던 춘천을 떠나 강원도 화천군이 '이외수 문학공원'으로 조성하고 있는 '감성마을'로

이주하는 이씨는 "그곳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 자연"이라며

"그곳의 대통령은 산(山)이고 멧돼지 장관, 두꺼비 장관을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여권'을 받아야 그곳에 들어올 수 있고, 감성발전소를 건립하는 등 특색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5. 8.25 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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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의 20억 더 달라, 오감체험장을 만들겠다는 말은, 윗 글을 보면

이미 사전에 맘 먹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사입니다.

또한 윗글을 보면 <여권>을 받아야 그 감성마을에 들어 올 수 있게 하려고 계획중인 것이 탄로났습니다.

 

국민의 100억 소리가 나는 고혈로 지어진 공간에, 모든 국민들이 주인이 되어 활용 할 수 있는 감성마을이 아닌

이외수작가가 소위 그곳의 대통령, 혹은 교주라는 이미지로 군림할 것이란 걱정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자신과 정치적 성향이 틀린 사람에겐 여권을 발급해 주지 않겠다는 것인지?

자신과 문학적 성향이 틀린 사람에겐 여권을 발급해 주지 않겠다는 것인지?

자신과 환상적 체험이 틀린 사람에겐 여권을 발급해 주지 않겠다는 것인지?

감성이 안 열린 사람은, 그럼 그곳에 갈 수 없으니,

대마초라도 뽄드라도, 뽕이라도 맞고 환각체험을 해도 좋다는 것인지? 묻고 싶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위 기사를 보면, 이순신 장군이 무관이 된 것을 후회했고, 문관이 되지 못함에 아쉬워 했다는 표현입니다.

열자루 칼 보다 한자루 붓이 더 휼륭하다고 한탄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큰일 날 주장을 하는 사람이 진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일까요?

 

붓과 칼은, 균형을 이뤄야하고, 문관과 무관 역시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조선시대는 무관이 천시받고, 문관이 대우받아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7년간 국토가 유린되고 백성들이 죽어나갔습니다.

무관이 없었으면, 임진왜란당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나라를 지키는 경찰과 군인을 무시하는, 주장을 환상을 이용해서 펼치는 것입니다.

이순신이, 무관으로 남은 것을 가장 후회 했다며 그 당시 조선의 

국방과 안보와 무관들을 비하하는 주장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알아 둘 것은,,,칼 열자루 보다 붓 한자루가 더 강력하다고 이외수 작가 스스로도 밝혔는데,

정말 경우에 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활인필을 휘두르지 않고,

살인필을 휘두른다면,

이는 굉장히 무서운 것입니다.

잘못된 사상과 논리의 글을 휘둘려서

젊은 이들이 잘못된 감성과 사상과, 이념과, 환상을 가지게 되면, 나라가 절 딴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외수 작가가 휘두르는 필이  살인필인지? 활인필인지? 검증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지방자치 시대라 해도 재정 자립도가 10프로 정도 밖에 안되는 화천군에선.

100억 가까운 예산을 과연 어떤 경로를 거쳐서 집행하고, 실시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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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내용 10

 

이외수트윗1.png

 

이외수 작가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구럼비 바위를 폭파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이외수작가의 활동 탓인지?

김지윤이란 젊은 사람이,트위터에 "제주 해적기지를 반대한다"며 "

강정마을과 구럼비 바위 지켜내자"는 글을 남겼습니다...

정해진 국책사업에 대해서, 15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며 공식적으로 반대 활동을 한 것입니다.

큰 해군력을 가진, 일본과, 중국을 견제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국책사업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해군기지 반대를 하는 이외수 작가는, 국가안보를 헤치는 감성을

젊은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는 것이란 걱정이 자꾸 듭니다.

 

이외수 작가와 같은 정치성향을 보여야, 감성마을의 소위 <여권> 을 얻을 수 있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공익과 정의사회구현을 위해서 크나큰 걱정이 됩니다.

 

 

또한 이외수 작가는 이중적인 감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해군기지 구럼비 바위는 생명과 감성이 있어서 건드리면 안된다고 해 놓고,

자신의 거주공간과 시비를 세우기 위해선 땅과 바위를 마구 파헤치고 큰 바위를 반으로 절딴 했습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시를 날카롭게 새겨 놓았습니다.

바위가 아프지 않을지......?

 

자신의 삶과 詩를 위해선, 생명이 있는 바위를, 땅을 파헤치고, 반으로 쪼개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외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건설하는

국책사업인 해군기지는 왜 그렇게 반대하며, 정치적 선전선동을 하는지?

 

이런 옳지 못해 보이는 감성을 풍기는 작가가,

과연, 올바른 감성을 젊은이들에게... 국민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익과 정의사회실현을 위해 걱정을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이외수바위.jpg

이외수바위2.jpg

 

 

또한 이외수 작가는 또한 자신이 감성마을에 입주하면,

 

"그곳의 대통령은 산(山)이고 멧돼지 장관, 두꺼비 장관을 임명할 것.

 

이라고 언론에 주장했습니다.

 

바위 하나도, 생명 하나도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고 지키는 아름다운 감성의 공간으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외수 작가가 그렇게 오라고 선전하는 산천어 축제는 그리 아름답지 못한 광경이 보여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생태계를 교란하는 일본산 물고기를 수입해서 방류해서 축제를 한다는 지난 기사도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강원도의 자연과 경관과, 생명을 살리고, 소중한 산천어를 살리고, 보호하는 축제라기 보다는

소중한 생명인 산천어를 낚시로 잡아서 살아 있는 물고기를 회칼로 쳐서 회를 먹는

안타깝고 잔인한 대축제가 되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대통령은 산이고

장관은 멧돼지, 두꺼비인데,

산천어는 사형에 처해야 하는 죄인들이라서,

사형을 집행 하는 축제인지.........?

 

바윗덩이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감성의 작가가

왜? 산천어 축제를 보다 생명을 살리고 보존하는 축제로 이끌어 내지 못하는지?

그냥 축제를 통해서 사람만 많이 오고,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것인지?

자신이 그렇게 성토하던, 천박한 자본주의의 단맛만 빨아대는 것인지?

 

이외수작가의 감성마을을 생각하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여러가지로 걱정이 너무나도 됩니다.

이외수 작가 개인을 비방, 모함 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익과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일단 10가지 자료와 내용만 올립니다.

댓글목록

system님의 댓글

system 작성일

감사합니다

중년신사님의 댓글

중년신사 작성일

이외수는 70년대  3대 거지기인으로 소개되었죠
행생이 거지같이 해다니면서 문학한답시고
대마초피우고  경찰을 제집드나들다시피한 사람이죠
청년들이 배울사람은절대아닙니다
소설창작에대한 열의가 있는것은 인정하나
그정도는 문학도라면 누구나다 가지는 감성이고

바른손님의 댓글

바른손 작성일

한마음아리랑님! 정말로 당신은 이외수 같은 쓰레기속에서 드러나는 보석 같은 분이십니다. 당신이 이나라에 존재하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이외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신병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지식인들은 모두가 이외수 같은 정신병자들이 휘두르는 칼을 피해 웅크리고 있는 참으로 나약하기 짝이없는 서글픈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난날 민주화운동 시절 감옥을 드나들던 김지하 시인이 보면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는 깡통 이외수의 정신문화에 젊은이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나라의 지식문화의 현 주소 같기만 하군요. 이제 지식인들이 살아 있다면 이같은 쓰레기들을 대청소 하는 문화혁명이 일어나야 된다고 봅니다. 한마음아리랑님의 발끝의 때만도 못한 이외수같은 사이비들이 사라지는 날을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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