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공작에 놀아난 김덕룡과 한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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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08 11:37 조회3,1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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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회의 배후 조평통과 이명박도 속은 민화협
적화공작에 놀아난 김덕룡과 한광옥의 줄타기
1. 거덜난 정치인생 김덕룡씨의 경우
김정은의 신년사, 조선노동당 내란집단 국방위원회,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통일진보 종북세력의 지휘사령탑인 대남선동선전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 이어 이번에는 소위 민족협력화해위원회라는 정체모를 낯선 이름의 조직이 연이어 이명박정부의 대북봉쇄정책에 반발하며 6.15기치따라 온민족이 총궐기하여 조국통일대전의 새국면을 만들자고 격렬한 선동을 벌이고 있다.
민화협이란 김대중의 ‘아태평화재단’과 김정일의 ‘아태평화위원회’가 내통(?)하여 남한에서는 ‘퍼주기 창구’로, 북에서는 ‘앵벌이 창구’로 남과 북에서 동시에 출현한 기구다. (백승목 기자 ) 남측 민화협은 1998년 8월 5일, 김대중의 심복 한광옥이 태극기를 떼 내고 반역의 깃발인 한반도기를 걸어 놓고 준비대회를 가진 뒤 1998년 9월 3일 정식으로 출범한 후 10년간 엄청난 퍼주기 역할을 해 왔다. 반면 북측 민화협은 ‘노동당 통일전선부’의 위장기구인 김정일의 아태평화위원회 산하조직으로서 1996년 6월 26일 백범 김구선생 서거 50주년 회고모임을 평양에서 갖기 위해 남측 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겠다고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제의해 오면서 대남 통일전선 및 ‘앵벌이 무대’에 자연스레(?) 등장했다. (백승목 기자) 국민들에게는 정체모를 낯선 기구에 불과했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미 10년을 훌쩍 뛰어넘는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는 남북연계조직으로 존재해왔던 것이다.
북한의 대남선전구호인 우리민족끼리의 외연을 최대한 확장시킨 또다른 구호인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내걸고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출과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운동을 위한 기구라는 민화협,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며 이념을 초월한 범국민적 단체라는 민화협, 과연 그럴까?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연방제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통일진보 종북세력을 지휘하는 통일전선의 주도체라면 민화협은 보수 진보를 망라하여 우리민족끼리 정신,민족공조노선을 국민들에게 침투확산시키는 범국민연합전선의 주도체인 것이다.
지난 시기 김덕룡은 이명박 대통령특보의 자격으로 해외 민화협(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결성에 목숨을 걸고 나서었다. 궁금한 것은, 이것이 청와대 뜻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인지, 또 대통령 특보가 청와대를 떠나 해외를 옆집 드나들 듯 하며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통령이 알고 있는가, 라는 것이다. 대통령 특보란 말 그대로 지근에서 대통령을 보필하는 사람이다. 그런 대통령의 그림자가 왜 민화협에 목숨을 거는 것일까? 급기야 18대 대선에서는 연방제적화통일을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며 정치창녀라는 비난의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나름 우리민족끼리 연방제통일에 대한 용공이적 소신과 배경이 있었던 것이다.
재미언론인 최응표씨에 따르면 김덕룡의 위와 같은 행보는 반공의회주의자 김영삼의 좌장역할을 하고 박근혜의 측근을 자처하기도 했던 점과 대조되면서 철새나 정치창녀의 문제가 아니라 대남적화공작의 불쏘시개로 나선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eDYHBivUfEI&feature=player_embedded
조평통 1018호 전쟁협박과 총궐기 선동!!
천영우 수석 물고 늘어지는 내란집단!!
적화공작에 놀아난 김덕룡과 한광옥의 줄타기
1. 거덜난 정치인생 김덕룡씨의 경우
김정은의 신년사, 조선노동당 내란집단 국방위원회,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통일진보 종북세력의 지휘사령탑인 대남선동선전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 이어 이번에는 소위 민족협력화해위원회라는 정체모를 낯선 이름의 조직이 연이어 이명박정부의 대북봉쇄정책에 반발하며 6.15기치따라 온민족이 총궐기하여 조국통일대전의 새국면을 만들자고 격렬한 선동을 벌이고 있다.
민화협이란 김대중의 ‘아태평화재단’과 김정일의 ‘아태평화위원회’가 내통(?)하여 남한에서는 ‘퍼주기 창구’로, 북에서는 ‘앵벌이 창구’로 남과 북에서 동시에 출현한 기구다. (백승목 기자 ) 남측 민화협은 1998년 8월 5일, 김대중의 심복 한광옥이 태극기를 떼 내고 반역의 깃발인 한반도기를 걸어 놓고 준비대회를 가진 뒤 1998년 9월 3일 정식으로 출범한 후 10년간 엄청난 퍼주기 역할을 해 왔다. 반면 북측 민화협은 ‘노동당 통일전선부’의 위장기구인 김정일의 아태평화위원회 산하조직으로서 1996년 6월 26일 백범 김구선생 서거 50주년 회고모임을 평양에서 갖기 위해 남측 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겠다고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제의해 오면서 대남 통일전선 및 ‘앵벌이 무대’에 자연스레(?) 등장했다. (백승목 기자) 국민들에게는 정체모를 낯선 기구에 불과했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미 10년을 훌쩍 뛰어넘는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는 남북연계조직으로 존재해왔던 것이다.
북한의 대남선전구호인 우리민족끼리의 외연을 최대한 확장시킨 또다른 구호인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내걸고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출과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운동을 위한 기구라는 민화협,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며 이념을 초월한 범국민적 단체라는 민화협, 과연 그럴까?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연방제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통일진보 종북세력을 지휘하는 통일전선의 주도체라면 민화협은 보수 진보를 망라하여 우리민족끼리 정신,민족공조노선을 국민들에게 침투확산시키는 범국민연합전선의 주도체인 것이다.
지난 시기 김덕룡은 이명박 대통령특보의 자격으로 해외 민화협(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결성에 목숨을 걸고 나서었다. 궁금한 것은, 이것이 청와대 뜻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인지, 또 대통령 특보가 청와대를 떠나 해외를 옆집 드나들 듯 하며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통령이 알고 있는가, 라는 것이다. 대통령 특보란 말 그대로 지근에서 대통령을 보필하는 사람이다. 그런 대통령의 그림자가 왜 민화협에 목숨을 거는 것일까? 급기야 18대 대선에서는 연방제적화통일을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며 정치창녀라는 비난의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나름 우리민족끼리 연방제통일에 대한 용공이적 소신과 배경이 있었던 것이다.
재미언론인 최응표씨에 따르면 김덕룡의 위와 같은 행보는 반공의회주의자 김영삼의 좌장역할을 하고 박근혜의 측근을 자처하기도 했던 점과 대조되면서 철새나 정치창녀의 문제가 아니라 대남적화공작의 불쏘시개로 나선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월남패망의 교훈을 사례로 든 최씨의 지적은 날카롭다. 월남은 그 엄청난 미국의 힘을 등에 업고도 바로 그 ‘민족의 화해와 협력’에 속아 망했고 ‘우리끼리 통일’이라는 달콤한 거짓 선동에 망했다. “월남은 힘에 의해 망한 것이 아니라 정부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국가의 온 신경망을 장악한 간첩들에 의해 망했고, 그 간첩과 공산주의자들은 하나같이 민족주의자, 평화주의자, 인도주의자로 위장해 민족 공조를 내세워 반미를 외치고 선량한 국민을 선동해 극성맞은 데모를 주도하며 대중 지지기반을 넓혀 나간 그 선동주의자들에 망했다”는 주 월 마지막 공사 이대용 장군의 경고를 되새겨 보면 민화협의 선전구호에 섬뜩한 느낌마저 든다. 보수와 진보가 함께 한다는 민화협, 그들이 말하는 진보란 어떤 진보를 말하는 것일까? 과연 대한민국에 진정한 진보가 있는가. 진보에 담긴 정치적 개념의 참 뜻을 알고나 하는 소린가? 헷갈리는 것은 그것만이 아니다. 북 쪽 민화협에서 말하는 ‘민족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우리끼리 통일’이라는 상투적인 대남 선전구호와 남 쪽 민화협에서 말하는 구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런 문제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은 채 민족 끼리를 외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고 일종의 사기행각이다. 월남 공산주의자들처럼 말이다. 남측 민화협 의장인 김덕룡 대통령 특보는 2010년 1월 18일, 시사저널 김지영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남북 합의가 필요하다며 2010년 민화협의 사업계획은 6.15 남북 정상회담 1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며 6.15 공동선언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제 민화협의 실체를 알기 위해 민화협의 주요 활동 중의 하나인 2006년 전남 광주에서 열린 ‘6.15민족대축전’을 살펴보자. 광란의 6.15민족대축전 의 이해를 위해, 2006년 6월 16일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낸 ‘6.15 행사가 남반부 해방구 선언인가!’ 라는 성명서를 참고로 소개한다. ‘6.15 민족통일대축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해괴망측한 일들을 보면서, 나라꼴이 도대체 어떻게 되려는 것인지 답답하고 두렵기까지 하다. 바로 며칠 전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화염에 휩싸일 것”운운하면서 우리 국민들을 협박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했던 인물이 버젓이 북측의 민간단장으로 들어와서 오만방자한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 광주 거리에는 “주한미군 철수”, “우리민족끼리”와 같이 평양 거리에나 어울릴 현수막들이 넘쳐나고 있다. 일부 단체는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북한의 주장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하고 있고, 심지어는 북한 국가 가사를 실은 유인물까지 돌아다니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반미와 민족 일색의 주장만이 넘쳐나고 이다. 다음 주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다는 불길한 소식까지 돌고 있는 마당에, 친북좌파들이 모여서 그들만의 축제를 벌이고 있는 광주는 마치 남반부의 북조선 해방구라도 되어버린 듯하다. 이대로 간다면, DJ와 김정일이 합의했던 6.15선언이 낮은 단계의 연방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임이 명백해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번 6.15행사는 통일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훼손하고 북한의 통일구호를 선동하는, DJ와 노무현의 치졸한 합작품에 다름 아니며, 마땅히 이 정권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체제를 허무는 이런 행사는 대한민국 땅 어디에서라도 다시는 열리지 않는 것이 옳은 일이며, 더 이상 국민들도 이러한 친북좌파들만의 축제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하생략) 그 광란의 현장에는 태극기는 간 데 없고 정체불명의 한반도기가 광주 하늘을 뒤덮었고, 귀빈석 대신 김일성의 주석단이 차려졌는가 하면,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가사를 담은 전단지가 뿌려지고, 이명박 물러가라 (2MB OUT) 는 대형 글씨를 들고 시가행진이 이어졌고, 김일성, 김정일 빼지를 단 인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광주에 주석단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청와대도 주석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닌 가하는 불길한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디 그뿐인가. ‘미국 없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조국 건설하자’ ‘전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미국의 전쟁 책동 막아내자’ ‘반미반전이 민족의 살 길이다’ ‘한반도 평화 실현하자’ ‘보수 세력과의 총력전을 결심 하자’ ‘주한 미군을 완전히 철수 시키자’ 등의 피켓과 현수막이 광주 하늘을 뒤덮은 반 대한민국 행사였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중심 세력을 잡아 없애자는 광란의 장이었다. 이런 행사를 주요 활동으로 벌이는 것이 바로 남북한 민화협이고, 저들이 말하는 ‘민족끼리 통일’은 바로 ‘적화 통일’을 뜻 한다. 남측 민화협의 카운터 파트너인 북측 민화협은 2010년 6. 2 지방선거에 적극 개입해 보수진영의 분열을 조장하기도 했다. 저들은 남북 관계가 전쟁폭발 전야에 놓여있다는 위협과 함께 지방선거가 남한정부에 대한 중간 심판이므로, 현 정부에 반대하는 복수 표를 던지라는 지령을 내려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 김덕룡 의장은 여기 대한 분명한 해명을 해야 한다. 이래도 민화협이 민족통일을 위한 순수한 민간기구란 말인가. 도대체 이명박 대통령은 김덕룡을 대통령특보에 임명해서 뭘하려고 한 것일까? 또 김영삼의 좌장이었으며 박근혜의 측근을 자처했던 김덕룡은 무슨 생각으로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연방제적화통일 공작에 부화뇌동하며 꼴갑을 떨고 있는 것인 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번 대선과정에서 보여준 김덕룡의 연방제 적화통일을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지지선언은 회심의 승부수였던 것이다. 보수세력으로 외연을 최대한 넓혀 통째로 갖다 바치려고 했던 것이다. 문재인의 짜릿한 승리와 함께 선거의 일등공신이 됨과 동시에 연방제 적화통일의 공화국 영웅을 꿈꾸었던 것일까?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벌어졌던 끔찍한 일들이다. 2. 한광옥씨는 반성과 성찰이 우선이다!! 김대중의 아태재단과 김정일의 아태평화위원회를 내통시켜 한반도기를 내세워 태극기를 내리고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따른 민족통일을 지향하는 민족화해와 협력위원회를 만든 장본인 한광옥의 최근 정치행보는 또 무엇인가? 박근혜를 어떻게 구워삶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에는 국민대통합위원회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선거캠프에 합류하더니 인수위까지 참여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제는 박근혜 옆에 붙어서 다시한번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며 김대중과 김정일이 꿍작부린 6.15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냐 뭐냐 정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누구나 새로운 시대에 동참할 수는 있다. 정치인의 경우 문제는 정치노선이며 과거 정치행적이다. 한광옥씨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옆에서 박근혜를 제대로 도우려면 자신도 참여해 만든 민족화해협력위원회를 앞세워 전쟁협박을 일삼고 있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대한 입장, 연방제 적화통일의 개수작질에 지나지 않는6.15선언, 10.4선언에 대한 입장, 통일전선 종북세력의 보수세력 침투공작에 불과한 민족화해협력위원회에 대한 입장, 침투된 적과 내통하는 통일진보 종북세력에 대한 입장 등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국민대통합 운운하며 어영부영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낡은 시대 정치인의 모습을 더 이상 보여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을 어영부영 연방제 적화통일로 끌고가려던 반역에 동참한 것에 대하여 참회와 속죄없이, 반성과 성찰없이 어떻게 새시대 동참이 가능하고 새출발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반역세력을 무조건 끌어안아야 그게 진정한 국민대통합이라며 박근혜의 눈과 귀를 홀릴 요량이라면 애당초 집어치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주권자 국민과 애국세력이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http://www.youtube.com/watch?v=eDYHBivUfEI&feature=player_embedded
조평통 1018호 전쟁협박과 총궐기 선동!!
천영우 수석 물고 늘어지는 내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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