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사건의 대남전략적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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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11 01:48 조회2,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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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 사건의 대남전략적 맥락
경찰청의 권한없는 방첩기관 수사검열 중단하라!!
민주통합당은 지금 즉시 제보자 신원 공개하라!!
18대 대선기간 중 아직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제보자에 의해 국정원 3차장 산하 심리조작국의 3개팀 70여명이 대선에 개입해 문재인 후보의 낙선을 위해 인터넷상에서 댓글작업을 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한다는 의혹이 민주통합당에 접수되었단다.
이에 민주통합당은 일주일간 잠복미행을 하고 고의로 차량충돌사고를 내는 등 성추행범 이나 하는 파렴치한 범죄수법의 불법행위를 통해 혐의가 있는 국정원 여직원의 오피스 텔 동호수를 알아내고 급기야 수십 명의 당직자와 관계자들을 동원해 현장을 급습하여 증거 확보와 현행범 체포에 나서겠다며 국정원 여직원을 외부감금하는 등 떠들석한 소란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민주통합당 관계자가 TV조선 취재기자를 깡패처럼 두들겨패는 등 불법 무법의 폭력배나 하는 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고도 사과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등 공당의 행동으로 보기 어려운 태도를 보였다.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고발권한을 가지고 있는 선관위가 불법선거운동 혐의의 정황이 없다며 철수한 상황에서도 민주당 패거리들의 불법감금은 지속되었다. 안하무인 행동에 국민여론이 악화되자 슬그머니 철수하면서도 국정원의 불법 선거운동 혐의는 닉슨의 워터게이트 시건에 버금가는 범죄행위라며 선거에서 재미를 보기 위해 여론을 호도하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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