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전의 비대칭전력 혁파가 승리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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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12 16:37 조회2,85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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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예산 2000억 규모의 제3섹터 방첩기관 만들자!!
사상전의 비대칭전력 혁파가 승리의 관건이다!!
자유통일 전사집단 중심의 헌법수호청 신설하자!!
주권자 국민이 직접 나서 종북척결 완성하자!!
침투되어 있는 적과 내통하며 연방제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통일진보 종북세력들의 ‘발본색원 일망타진’ 척결과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한반도에서 완전히 궤멸시키는 자유통일 혁명의 깃발을 들자! 이것은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 자유와 번영, 복지와 평화를 사수하는 한반도 자유화 혁명투쟁이며 평양골수 빨갱이들의 노예로 전락한 2500만 북한동포의 해방을 위한 인류사적 인권투쟁이며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 민주적 국민적 정당성, 국제법적 유일합법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한반도 대한민국시대를 열어가는 정의로운 투쟁이다.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국군은 연간 GDP의 2.5%에 해당하는 30조원 넘게 예산을쓰고 있으며 통일부, 국가정보원 등도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데도 종북세력은 해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무력도발과 전쟁협박 및 대남공작은 멈출 줄 모른다. 한줌의 무리에 지나지 않는 내란종자들의 대한민국 전복과 파괴활동 앞에 대한민국 자체가 크게 흔들리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내세워 여기저기 눈치만 살치며 관료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겉치례 행정에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통째로 내맡긴 결과 초래된 대한민국 안보의 자화상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그 앞잡이 종북세력에 대한 주적규정과 척결의 국민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안보교육을 통해 위험성을 경고할 뿐 강력한 행정조치와 법집행은 남의 일처럼 치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방첩기관 국정원에 대한 종북세력들의 능멸적 도발마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종북세력이 똬리를 틀고 있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마저 정치적 공세를 앞세워 하이에나처럼 종북반역질에 가세하고 있다.
종북척결과 내란집단 소멸은 사상전 이념투쟁을 최우선시해야 한다. 이념투쟁의 승리를 바탕으로하는 체계적인 행정조치와 강력한 법집행만이 심각한 국론분열과 남남갈등을 넘어 대한민국 체제의 정당성을 더욱 튼튼하게 국민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성과 및 예산대비 실적 등을 고려할 때 적은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기존 활동과 조직에 예산을 추가 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켜낼 애국심은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실종된 채 허울뿐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도피처로 삼고 종북세력 내란집단과의 대화와 타협에 목매고 예산극대화 가설처럼 관료집단의 이익만 추구하는 기존 조직으로는 위와 같은 종북척결과 자유통일이라는 새시대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추천 10
댓글목록
천수산chlee님의 댓글
천수산chlee 작성일
한반도님의 고견에 전적으로 동감과 경의를 표합니다.
박근혜 정권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역사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혁명 과업 입니다.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작성일
천수산님, 감사합니다.
최근 국정원 여직원 사건, 또 수원진보연대 관련 사건을 보면 종북세력의 방첩기관 국정원에 대한 도발이 도를 넘었더군요.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인데도 아주 목내놓고 대드는 형상입니다.
제3섹터 헌법수호청 만들고 입체공작으로 씨를 말려야 될 듯합니다.
이번에 실기하면 대한민국 회복 불가능할 듯...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작성일지만원 박사님, 방첩활동에 대해서도 주장과 언급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