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반역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헌법수호청 신설로 만성반역 뿌리뽑자!!

0.1% 한줌의 무리 종북세력에게 보내는 경고장!!
당신들은 이제부터 (대한민국과 주권자 국민의) 공공의 적이다!!

먼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악용하여 정치 사회 문화 예술 학술 언론 기업 국가기관 등 곳곳에 깊숙이 뿌리내린 채 공작거점을 삼고 다양한 문제제기와 대중투쟁과 조직화 사업을 통하여 적화통일 종북반역에 앞장 서 왔던 약 5만명으로 추산되는 자칭 통일진보세력들은 이제 역사와 국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은 채 머리를 조아리고 스스로의 갈 길을 결정해야 할 때이다. 당신들에게 놓여진 선택은 다음과 같다.

(자발적) 청산을 통한 귀순으로 사느냐

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죽기로 맞서다 (강제적) 척결로 진짜 죽느냐

이제 선택은 오로지 당신들의 자유로운 몫이다!!

진보혁명가를 자처하는 당신들이 혁명가의 품위와 격조를 지켜

더 이상 구차한 변명과 낯 뜨거운 궤변으로

당신들이 신봉하는 역사와 정의 및 인민대중을 우롱하지 말라!!

혁명가로서 명예와 지조를 지키며 죽을 것이냐

속죄하고 목숨을 보전 할 것이냐

단순명쾌하고 정의로운 선택만이 남아있는 것이다.

남파공작원 또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 대남전략 사령탑 통일전선부 부장 김양건과 통일전선 사령탑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안경호와 직접 간접으로 연결된 통일진보 핵심세력은 약 5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의 사상적 조국은 김일성조선이며 이들의 직업은 남조선 통일혁명가이며 이들의 소속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당원 또는 후보당원이다. 대한민국에서의 직업과 신분은 혁명활동을 위해 취득한 합법신분일 따름이다.

대한민국의 지탄받는 탐욕의 화신, 가진 자, 99%의 국민과 대립되는 1%라고 매도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견인차이며 경제영웅들이 일궈 온 대기업과 재벌을 감히 무엄하게도 공공의 적으로 규정하며 선동과 분열을 조장하면서 분노와 증오를 부채질했던 당신들의 적화통일 인민민주주의 선동정치는 주권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실패로 끝났으며 정치적으로 완전히 파산했다. 이제 51.6% 과반수 지지를 넘는 득표로 여성대통령을 선출한 주권자 국민의 위대한 선거혁명의 지엄한 국민적 합의 종북반역 척결정신에 따라 통일진보세력 당신들을 48%의 국민들을 기망하고 반역의 길로 인도하려고 개수작을 피웠던 범죄행위의 책임을 물어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으로 규정한다.이는 적반하장 아전인수로 얼룩진 당신들의 깡통민족주의 사관과 종북반역 인민민주주의 노선에 대한 국민적 거부임과 동시에 재벌과 대기업이 공공의 적이 아니라 바로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주권자 국민들이 규탄해 마지 않는 공공의 적임을 분명히 규정하는 역사적 심판행위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직간접으로 연결된 당신들 5만명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 5천만명 기준으로 0.1%에 지나지 않으며 유권자 4천만명 기준으로 0.125%에 불과하다. 국민전체 기준으로나 유권자 기준으로나 그야말로 한줌의 무리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자유와 인권보장시스템을 철저히 악용하여 겁도 없이 대담하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여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헌납하는 적화통일운동을 공공연히 벌이며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 자유와 인권, 복지와 평화를 위협하고 능멸하는 천인공노할 인면수심의 범죄를 자행해 왔던 것이다.

이와같은 범죄행위는 마땅히 준엄하게 심판받고 처단되어야 할 국기문란 국헌문란의 국가반역범죄이다. 이것이 대한민국과 주권자 국민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당신들 통일진보세력들을 공공의 적으로 규정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헌법과 주권자 국민 과반수는 한줌으로 움켜쥐어도 충분한 0.1%에 불과한 통일진보 핵심세력 당신들을 대한민국과 국민들로부터 강제격리함으로써 만성적인 종북반역의 종지부를 마침내 찍고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수십 년 적화야욕을 완전히 분쇄하여 한반도 자유통일을 이룩하고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 한반도 자유통일 혁명의 위대한 일보를 내딛고 있음을 천명한다. 당신들 스스로 분단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할 지 모르나 천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억지이다.
 

당신들의 죄는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 외국과 맺은 모든 불평등 조약의 폐기, NLL반역, 연방제통일 등을 내세워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따르며 대한민국 조국을 배신하고 조국에 반역한 죄이다. 국사범인 것이다. 당신들은 또한 민주화를 내세우면서도 가증스럽게 폭력시위를 일삼는 자유민주주의의 적이며 자신과 동료 및 간첩들의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입에 거품물고 악악대면서도 타인에 대해서는 죄책감도 수치심도 모른 채 불법미행, 감금, 막말 패륜을 일삼는 반인권 범죄자들이며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하는 반인류 반인륜 범죄의 공범들이다.

당신들의 반역범죄 행각과 선동정치를 그대로 두고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미래로 나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맞서기도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주권자 국민의 판단에 따라 그간의 자유민주주의적 관용과 용서 및 타협정신을 일시에 거두고 주권자 국민이 마침내 결단을 내려 발본색원 일망타진의 종북척결 의지를 실어 과반수 여성대통령을 출범시킨 것이다. 이것이 1219 선거혁명에서 나타난 주권자의 근본결단이 듬뿍 담긴 본질적 내용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0.1%에 지나지 않는 당신들 종북반역 통일진보세력과 당신들을 지지한 것처럼 왜곡돼있는 48%의 국민들을 과감히 분리시켜 당신들에게 대한민국과 국민의 이름으로 철퇴를 가함으로써 99.9%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소수점을 없애고 반올림하면 공약에서 내세운 바대로 여전히100%의 대한민국인 것이다. 더구나 당신들이 척결됨으로써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마침내 궤멸시키고 2500만 북한동포를 해방시켜 7500만 한반도인이 꿈과 희망, 자유와 복지, 평화와 박애를 실천하는 지구촌의 믿음직한 인류구성원이 될 것을 확신한다.

지금 헌법가치와 헌법정신에 근거하여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동조하는 당신들 종북세력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경고하며 당신들의 종북반역질을 비호 두둔하려던 기성 정치권 인사들의 창녀와도 같은 철새행각을 맹렬히 규탄했던 윤창중 칼럼세상대표를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인수위 수석대변인에 임명한 것을 두고 나치의 선동가 괴벨스 운운하는 등 엉뚱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겉멋에 취해 주정부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만천하에 드러난 당신들의 종북반역 범죄행각에 대하여 역사와 국민 앞에서 책임을 지고 심판을 받게된 당신들의 운명을 걱정해야할 때인 것이다. 도둑이 제발 저리고 방귀뀐 놈이 성내는 격이다. 하물며 반역범죄자 주제에 역사와 정의의 심판재판관 기피신청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더 이상 종북반역 범죄자 당신들과 인연 없는 새시대와 관련된 일에 주제넘게 왈가왈부하지 말라. 정치적 죽음과 역사 뒤안길로의 퇴장을 재촉하는 부질없는 앙탈일 뿐이다. 順天者 存하며 逆天者 亡인 것이다. 더 이상 패자가 승자처럼 까불고 엉뚱한 소리를 내뱉으며 나불대지 말고 事必歸正을 담담하게 받아들여라!!

엄동설한에 삼보일배 조국순례대행진에 나서 속죄와 용서를 구할 것인가?

국적박탈과 강제추방이 되어 유랑자로 살아갈 것인가?

이제 종북반역자 당신들 스스로의 선택과 결단에 달렸다!!

평양 빨갱이들이 받아준다면 북송의 길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0.1%에 불과한 5만명의 종북반역 통일진보세력의 현명한 결정을 기다린다!

시간이 없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취임 전까지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 5천만의 행복과 꿈을 담은 새시대를 종북반역의 구린내를 풀풀 풍기는 공공의 적 0.1%의 당신들과 함께 맞이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종북척결의 전도사 윤창중 수석대변인 만세!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만세!

종북척결 자유통일 북한동포 해방만세!!

대한민국 한반도시대 만만세!!

2012.12.26

한반도 자유통일 추진 국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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