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문재인이 짜고친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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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27 04:14 조회3,8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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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민주통합당이 짜고친 고스톱 실상
종북반역을 규탄한 윤창중을 걸고 넘어지는 진짜이유는?
1. 노동신문 지령내용 (2012.11.27)
북한이 “(남조선) 대통령 선거가 박두할수록 리명박 반역 통치의 재현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남한의 左派세력에게 “이명박 정권 실패론”과 “새누리당의 재집권” 문제를 하나로 엮어 비판할 것을 주문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27일 ‘보수세력의 집권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제목의 기명(리효진) 기사를 통해 “남조선에서 리승만 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維新 독재자의 민주공화당과 그 뒤를 이은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새누리당의 前身들은 모두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민족의 한결같은 통일의지에 도전해 나선 악명높은 반역당”이라며 새누리당을 폄하했다.
신문은 “리명박 역도의 집권 5년간 죄악은 곧 새누리당의 죄악”이라며 “보수패당은 리명박 역도의 대북정책을 비호두둔하면서 北南관계파괴와 동족대결책동에로 괴뢰당국을 적극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온 남조선이 리명박 역도의 반역적 죄악에 대한 분노로 끓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지난 5년간 서리고 맺힌 분노와 울분을 총폭발시켜 리명박 패당을 단호히 심판하려는 것이 남조선 인민들의 의지”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그동안 선거 관련 對南 비난 구호의 초첨을 ‘박정희 대통령’과 ‘維新體制’로 집중시켜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명박 정부로 그 대상을 바꿔, 28일 민주당과 從北-左派 인사들이 브리핑과 SNS를 통해 ‘선거 프레임’을 전환시킨 것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하는 부분이다.
신문은 또 “새누리당이 재집권하면 그것은 제2기 리명박 정권 등장과 다름이 없다”면서 “이것은 ‘자주-민주-통일’을 바라는 남조선 각 계층 인민들에 대한 사실상의 선전포고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새누리당의 재집권책동은 北南관계를 전쟁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이야말로 북남관계 개선을 반대하면서 대결과 전쟁에로 줄달음치는 위험한 호전세력”이라며 “남조선에서 이명박 역도의 反민족적인 독재통치는 절대로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2. 민주통합당의 지령수신과 대선구도 전략 수정 (2012.11.28)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공세에서 현 이명박 정권 심판론으로 방향을 틀면서 성난 민심을 자극하겠다는 의도다. 반MB 정서가 강한 터라 안철수 후보사퇴로 갈 곳을 잃은 부동층의 표심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 정권의 실정에 분노하는 민심을 최대한 자극함과 동시에 프레임 자체를 극명하게 대비시키고자 함이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공세 강화는 진보 진영의 결속력은 높일 수 있으나, 경제위기 상황에서 성장을 바라는 중장년층 표심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전략적 반성도 내포됐다는 게 선대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결국 민생 부분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면서 민생 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현 정권에 대한 공동책임론을 강조하고자 하는 게 이번 변화된 전략의 특징으로 보인다. 한 선대위 관계자는 "박정희 대 노무현의 과거 전쟁으로는 현 정권의 실정이 묻혀질 수 있다"며 "잃어버린 이명박근혜 틀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게 전략적 판단의 요지"라고 말했다.
박광온 대변인도 현안브리핑을 통해 "어제 오늘 여러 매체에서 이명박 정권 심판론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며 "박정희 대 노무현 구도는 바른 구도가 아니고 이명박 정권 심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세력과 과거 세력의 싸움이다는 부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종북반역을 규탄한 윤창중을 걸고 넘어지는 진짜이유는?
1. 노동신문 지령내용 (2012.11.27)
북한이 “(남조선) 대통령 선거가 박두할수록 리명박 반역 통치의 재현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남한의 左派세력에게 “이명박 정권 실패론”과 “새누리당의 재집권” 문제를 하나로 엮어 비판할 것을 주문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27일 ‘보수세력의 집권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제목의 기명(리효진) 기사를 통해 “남조선에서 리승만 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維新 독재자의 민주공화당과 그 뒤를 이은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새누리당의 前身들은 모두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민족의 한결같은 통일의지에 도전해 나선 악명높은 반역당”이라며 새누리당을 폄하했다.
신문은 “리명박 역도의 집권 5년간 죄악은 곧 새누리당의 죄악”이라며 “보수패당은 리명박 역도의 대북정책을 비호두둔하면서 北南관계파괴와 동족대결책동에로 괴뢰당국을 적극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온 남조선이 리명박 역도의 반역적 죄악에 대한 분노로 끓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지난 5년간 서리고 맺힌 분노와 울분을 총폭발시켜 리명박 패당을 단호히 심판하려는 것이 남조선 인민들의 의지”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그동안 선거 관련 對南 비난 구호의 초첨을 ‘박정희 대통령’과 ‘維新體制’로 집중시켜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명박 정부로 그 대상을 바꿔, 28일 민주당과 從北-左派 인사들이 브리핑과 SNS를 통해 ‘선거 프레임’을 전환시킨 것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하는 부분이다.
신문은 또 “새누리당이 재집권하면 그것은 제2기 리명박 정권 등장과 다름이 없다”면서 “이것은 ‘자주-민주-통일’을 바라는 남조선 각 계층 인민들에 대한 사실상의 선전포고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새누리당의 재집권책동은 北南관계를 전쟁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이야말로 북남관계 개선을 반대하면서 대결과 전쟁에로 줄달음치는 위험한 호전세력”이라며 “남조선에서 이명박 역도의 反민족적인 독재통치는 절대로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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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공세에서 현 이명박 정권 심판론으로 방향을 틀면서 성난 민심을 자극하겠다는 의도다. 반MB 정서가 강한 터라 안철수 후보사퇴로 갈 곳을 잃은 부동층의 표심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 정권의 실정에 분노하는 민심을 최대한 자극함과 동시에 프레임 자체를 극명하게 대비시키고자 함이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공세 강화는 진보 진영의 결속력은 높일 수 있으나, 경제위기 상황에서 성장을 바라는 중장년층 표심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전략적 반성도 내포됐다는 게 선대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결국 민생 부분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면서 민생 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현 정권에 대한 공동책임론을 강조하고자 하는 게 이번 변화된 전략의 특징으로 보인다. 한 선대위 관계자는 "박정희 대 노무현의 과거 전쟁으로는 현 정권의 실정이 묻혀질 수 있다"며 "잃어버린 이명박근혜 틀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게 전략적 판단의 요지"라고 말했다.
박광온 대변인도 현안브리핑을 통해 "어제 오늘 여러 매체에서 이명박 정권 심판론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며 "박정희 대 노무현 구도는 바른 구도가 아니고 이명박 정권 심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세력과 과거 세력의 싸움이다는 부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3. 우리민족끼리의 깔끔한 화답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aup1-YbP0
도대체 주권자 국민을 뭘로 보고
종북반역을 일삼고 눈가리고 아웅하나?
종북반역성을 경고한 윤창중은
대한민국 헌법정신의 빛나는 수호자였다!!
좌익과 우익,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종북은 국기문란 반역범죄이다!!
헌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의 속죄,참회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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