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근혜는 준비된 법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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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27 16:28 조회3,3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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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자는 준비된 법치 대통령이었다!!
법치 앞세운 당당한 국민통합 인선 돋보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드디어 인수위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했다. 부위원장으로는 진영 정책위의장이 선임됐다. 국민의 기본권을 중시하는 헌법재판소장 출신 김용준씨를 인수위원장으로 내세워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고 인간의 얼굴을 한 자유주의 소신을 가진 진영씨를 정책위의장으로 내세워 국민통합 근혜노믹스의 시동을 건 것이다.
박 당선인 측 윤창중 수석부대변인은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한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윤 수석부대변인은 “김용준 전 헌재소장은 당선인의 법치와 사회안전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뒷받침하고 대통령직 인수위를 통해 새정부를 원할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실 것으로 기대한다”이어 “진영 정책위의장은 인수위가 새정부의 국정 철학과 정책 기조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공약의 우선순위와 실천 로드맵을 연계성 있게 통합 조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18대 인수위에는 당선인이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과제 추진을 위해 국민대통합위원회와 청년특별위원회가 설치된다. 국민대통합위에서 국민대통합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만들고 청년특위에서 청년세대를 위한 당선인의 의지와 비전을 위해 정책방향을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국민대통합위원장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이자 중앙선대위에서 활동했던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 수석부위원장에는 김경재 전 의원이 임명됐다. 김대중과 동고동락해온 김대중 인맥에서 대한민국세력의 엑기스를 뽑아 국민통합의 대장정에 나선 것이다. 세부위원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생리와 북한동포 인권현실에 정통한 인요한 연세대 교수와 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 진보를 추구하되 김일성 도당에 대한 환상을 거부한 김중태 전 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 회장이 맡았다.
한편 디지털 감성과 소통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통합하기 위하여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상민 의원이 임명됐다. 윤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이 오랜 기간 대학생 봉사모임 이끌어 오신 분으로 청년들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소통에 중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청년특위 위원으로는 정현호 전 전국 대학총학생회 모임 집행 의장과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박칼린 킥 뮤지컬 스튜디오 예술감독,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오신환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이종식 채널A 기자가 임명됐다.
윤 수석대변인은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국정 운영능력 그리고 애국심과 청렴성을 기준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인재를 모실 것”이라며 “규모는 작지만 생산적인 인수위를 할 것이다.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들의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우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역시 준비된 법치대통령이었다!! 보수와 진보, 좌와 우를 가리지 않고 총 망라하여 대한민국 헌법가치외 헌법정신에 부합하는 인사들을 대탕평으로 중용하여 위대한 국민대통합의 대한민국 시대를 향해 힘찬 전진을 시작한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지역을 볼모삼아 국민을 분열시키고 민주화를 내걸고 文武를 대립시켜 사회혼란을 조장했던 남성정치인들이 싸질러논 구린내 풀풀나는 썩고 병든 쓰레기를 대청소하고자 깃발을 들고 나선 것이다.
종북척결의 전도사 윤창중 수석대변인 만세!
국민기본권 수호자 김용준 인수위원장 만세!
인간적 자유주의 경제철학 진영정책위의장 만세!
한광옥,김경재,김중태 민주인사 애국자 만세!
준비된 법치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 만세!
대한민국 국민 대통합 시대 만만세!
자유통일 만세! 북한동포 해방만세!
2012.12.27
한반도 자유통일 추진 국민위원회
법치 앞세운 당당한 국민통합 인선 돋보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드디어 인수위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했다. 부위원장으로는 진영 정책위의장이 선임됐다. 국민의 기본권을 중시하는 헌법재판소장 출신 김용준씨를 인수위원장으로 내세워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고 인간의 얼굴을 한 자유주의 소신을 가진 진영씨를 정책위의장으로 내세워 국민통합 근혜노믹스의 시동을 건 것이다.
박 당선인 측 윤창중 수석부대변인은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한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윤 수석부대변인은 “김용준 전 헌재소장은 당선인의 법치와 사회안전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뒷받침하고 대통령직 인수위를 통해 새정부를 원할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실 것으로 기대한다”이어 “진영 정책위의장은 인수위가 새정부의 국정 철학과 정책 기조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공약의 우선순위와 실천 로드맵을 연계성 있게 통합 조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18대 인수위에는 당선인이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과제 추진을 위해 국민대통합위원회와 청년특별위원회가 설치된다. 국민대통합위에서 국민대통합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만들고 청년특위에서 청년세대를 위한 당선인의 의지와 비전을 위해 정책방향을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국민대통합위원장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이자 중앙선대위에서 활동했던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 수석부위원장에는 김경재 전 의원이 임명됐다. 김대중과 동고동락해온 김대중 인맥에서 대한민국세력의 엑기스를 뽑아 국민통합의 대장정에 나선 것이다. 세부위원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생리와 북한동포 인권현실에 정통한 인요한 연세대 교수와 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 진보를 추구하되 김일성 도당에 대한 환상을 거부한 김중태 전 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 회장이 맡았다.
한편 디지털 감성과 소통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통합하기 위하여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상민 의원이 임명됐다. 윤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이 오랜 기간 대학생 봉사모임 이끌어 오신 분으로 청년들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소통에 중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청년특위 위원으로는 정현호 전 전국 대학총학생회 모임 집행 의장과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박칼린 킥 뮤지컬 스튜디오 예술감독,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오신환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이종식 채널A 기자가 임명됐다.
윤 수석대변인은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국정 운영능력 그리고 애국심과 청렴성을 기준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인재를 모실 것”이라며 “규모는 작지만 생산적인 인수위를 할 것이다.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들의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우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역시 준비된 법치대통령이었다!! 보수와 진보, 좌와 우를 가리지 않고 총 망라하여 대한민국 헌법가치외 헌법정신에 부합하는 인사들을 대탕평으로 중용하여 위대한 국민대통합의 대한민국 시대를 향해 힘찬 전진을 시작한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지역을 볼모삼아 국민을 분열시키고 민주화를 내걸고 文武를 대립시켜 사회혼란을 조장했던 남성정치인들이 싸질러논 구린내 풀풀나는 썩고 병든 쓰레기를 대청소하고자 깃발을 들고 나선 것이다.
종북척결의 전도사 윤창중 수석대변인 만세!
국민기본권 수호자 김용준 인수위원장 만세!
인간적 자유주의 경제철학 진영정책위의장 만세!
한광옥,김경재,김중태 민주인사 애국자 만세!
준비된 법치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 만세!
대한민국 국민 대통합 시대 만만세!
자유통일 만세! 북한동포 해방만세!
2012.12.27
한반도 자유통일 추진 국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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