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세에 몰린 표창원씨 영상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속보!! 수세에 몰린 표창원씨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18 23:42 조회3,875회 댓글2건

본문

민주당 패거리와 표창원씨의 막무가내 발언 !!

이런 자가 경찰대교수였다니 개탄을 금할 수 없다!!
범죄심리 전문가라는 전문성은 법의식에서 일탈적이어도 되는가

자신들이 미워하고 헐뜯는 정적들에 대해서는 사소한 문제만 생겨도 온갖 험담과 욕설, 막말을 서슴지 않는 습성을 가진 민주당 종북 패거리들은 막상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어불성설의 궤변과 적반하장식 덮어씌우기로 일관하고 있다.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와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다 보니 동원하는 구차한 논리와 궤변의 수법을 넘어 인권개념이 아예 상실된 것 아니냐는 우려스런 비판이 나오고 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인권개념상실 DNA가 당직자와 민주당 지지자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상류가 혼탁하니 하류도 더러워지는 현상인가? 아니면 민주당 자체가 원래 5급수 흙탕물이라서 그런가?

이미 부산 동의대 경찰관 살해사건에서 가해자인 학생을 변호하며 경찰관 살해의 원인이 된 방화가 우발적 실화라고 주장하며 가해자 범죄를 두둔한 전력이 있는 문 후보는 TV토론회에서 역시나 피해자를 피의자로 억지 둔갑시킨 데 이어 친 민주당 인사로 알려진 표창원 씨는 경찰대 교수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스토킹을 해도 범칙금 8만원만 내면 된다고 주장했다.

범죄심리 전문가 영역이라서 특수한 전문성만을 요하기 때문인가. 국민의 정당한 법감정과 법의식과는 거리가 먼 넊두리를 늘어놓고 있었다. 민주당 패거리들에 의한 국정원녀 인권유린 때문에 궁지에 몰려있던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표씨는 일약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표씨도 이를 의식한 듯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번에 정권교체되면 5년간 어떤 공직도 맞지 않겠다며 우쭐대고 있다. 참으로 노는 꼴이 가관이 아닐 수 없다.

표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문재인, 안철수는 친북도 좌빨도 아니며 자신은 반공정신이 투철한 보수라고 주장했다. 영국 같은 나라에서는 진짜 공산당인 노동당이 합법화되어 활동해도 보수주의자들이 자신있게 정책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쟁하지 이념을 몰아붙이지 않는다는 주장도 하였다. 분단의 특수성이 있지만 진정한 보수는 이래야 한다는 사족도 잊지 않았다. 참으로 그럴듯한 궤변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표씨에게 해보자. 공산당인 영국의 노동당원이나 중국의 공산당원이나 그밖에 많은 빨갱이들이 아무런 제약없이 대한민국을 오가고 있으며 그들이나 대한민국이나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고 있으며 불평불만도 거의 없다. 그런데 이북의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종북세력들은 문제가 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대한민국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같은 빨갱이들인것 같으면서도 그들은 서로 완전히 다른 빨갱이라는 사실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것도 아직까지 모르면서 경찰대 교수를 하고 있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이제라도 그 원인을 찾아 해답을 얻길 바란다.

이 뿐 아니다. 민주당 반부패특위 소속인 이재화 변호사도 어제 한 방송에서 국정원 여직원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주차차량을 들이받은 것은 경미한 범죄’, ‘공익적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했다. ‘국정원 여직원습격사건’이 헛발질로 드러나고, 오히려 인권유린이라는 역풍에 직면하자 당황한 민주당의 좌충우돌식 몸부림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형국이다. 북한인권을 외면하더니 이제는 아예 인권을 통째로 무시하는 정당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과 문 후보의 이러한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 이제라도 ‘국정원 여직원습격사건’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하는 것이 진정한 자존심을 지키는 것임을 깨닫기 바란다.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http://www.youtube.com/watch?v=7nxEe5cjwec&feature=player_embedded


1218 2차 토론영상 수세에 몰린 표창원씨

http://www.youtube.com/watch?v=NHGlq4CjdK0&feature=player_embedded
추천 14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표창원은 가정폭력이라는 말장난으로 문제의 핵심을 흐리고있다.

진중권은 문제의 핵심을 명쾌하게 찔렀다
민주당은 댓글이나 관련 증거를 제시하라
없으면 사과하라.

빨갱이 놈들의 곁가지 말장난에 말려들어갈 필요가 없다
비방댓글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면
문제의 댓글을 캡쳐해서 언론 플레이를 하든 수사해달라고하는게 상식이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민주당놈들의 민주는 빨갱이당의 가면이다.
그동안 민주당의 하는 행동은 모두 이북의 공산당과 과거에
빨갱이들에서나 볼 수 있는 수법이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19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50 뜨뜻미지근한 대통령은 안 된다 몽블랑 2012-12-25 2671 13
2449 헌법의 이름으로 민통당의 정체성을 묻는다!! 댓글(2) 한반도 2012-12-25 2587 13
2448 박근혜의 인사, 첫단추는 아주 잘했다. -그것이 던저주… 댓글(4) 김피터 2012-12-25 4465 54
2447 박근혜 몰아붙이던 이정희 선거 끝나자마자 천제지자 2012-12-24 4373 70
2446 호남은 민주주의의 불모지에 불과했다!! 한반도 2012-12-24 2907 18
2445 세대간 갈등 해결방안 댓글(1) 중년신사 2012-12-24 4236 11
2444 종북이여! 아 종북이여!! 한반도 2012-12-23 4356 17
2443 진짜 진보는 여성 대통령도 선출하고, 세습독재는 타도하… 댓글(1) 李法徹 2012-12-23 2828 13
2442 윤여쥰씨의 그 유명한 TV찬조연설 한반도 2012-12-22 3555 28
2441 2012년 마지막 보내는 달 기분 좋은 달 일찍일어나는참새 2012-12-22 3363 15
2440 2012년 송년선물 몽블랑 2012-12-22 3477 11
2439 중도좌파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李法徹 2012-12-22 2916 12
2438 애국투쟁 복기1: 유권자편성과 nll이슈 한반도 2012-12-22 2817 10
2437 국민통합을 강조하니 빨갱이들이 지들도 국민이라고 댓글(1) 중년신사 2012-12-21 3378 17
2436 '當選者(당선자)'는 옳되, '당선인(當選人)'은 그른… inf247661 2012-12-21 3704 6
2435 종북본색 정체는 반드시 드러난다!! 한반도 2012-12-21 2636 15
2434 아기홍어 라도...(아기공룡 둘리) 천제지자 2012-12-21 5077 7
2433 종북반역세력들은 실패하지 않았다!! 댓글(1) 한반도 2012-12-21 2954 12
2432 박 당선자에게- '대통합'에 걸림돌은 척결해야 한다. 김피터 2012-12-21 2871 14
2431 18대 대선결과의 의미와 과제 천수산chlee 2012-12-21 3084 9
2430 박근혜 당선자 20대 모습 - 아름답다는 말밖엔 안나오… 스티브김 2012-12-21 11093 22
2429 공지영의 눈물과 탄식 그리고 절망의 넋두리 댓글(3) 한반도 2012-12-20 5869 55
2428 이제 종북반역의 종지부를 찍을 때다!! 댓글(1) 한반도 2012-12-20 2813 15
2427 '선거 결과'를 보면서, 기뻐하기 前에, 꼭 ₄ + ²… inf247661 2012-12-20 3554 6
2426 18대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에 부쳐 한반도 2012-12-19 2933 14
2425 국군과 인민군의 본질적 차이 댓글(4) 한반도 2012-12-19 2949 17
2424 박근혜의 오늘을 예견한 심수봉의 노래 무궁화 유박사 2012-12-19 16838 18
열람중 속보!! 수세에 몰린 표창원씨 영상 댓글(2) 한반도 2012-12-18 3876 19
2422 나무만 보지 말고, 숲과 산을 보라 李法徹 2012-12-18 3831 9
2421 민주당 패거리와 표씨의 막무가내 발언 댓글(5) 한반도 2012-12-18 3693 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