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選者(당선자)'는 옳되, '당선인(當選人)'은 그른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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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12-21 21:46 조회3,7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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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81002/3927 : '張 世貞'님 - 잘 있거라 斷髮嶺(단발령) (1940)
우리들 슬픔들의 모든 것은 빨갱이들과 법규 위반자의 즉각적인 미처벌/지연에서 비롯된다! ,,.
'쥐박이'는 당선되고 나서 자기가 '짜가 - 함량 미달' 임을 알기나 하는 듯,
'당선자'로 부르지 말고 '당선인'으로 호칭해 달라는 생뚱맞은 개수작을 주문했었는데,,.
이거 않 된다! ,,. 법에 명시된 바, '當選者'가 옳은 표현으로 여긴다, 난! ,, 빠드~득!
【500만 야전군 본부 의장】'지 만원' 박사님께오서의 2012.12.10 선거 기간 중 신문 광고! ↙
《국민 모두가 '사람(人)' 인데 갑자기 웬 '사람(人) 타령' 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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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근혜 당선자, "국민 행복시대 열… ↙
왜 주체성 없이 쥐박이 표현을 추종하는가? ,,. 작은 것이지만 매우 중요하다고 여긴다.
만약! 만일에, 당선되었음을 통보하는 '선관위'에서 수여하는 증명서에 '당선자'가 아닌,
'당선인'으로 되어 있다면, 이야말로 '당선'을 '무효'로 하는 것 아닐까? ,,.
'새누리당' 관계자들은 긴장해야만 한다! 매우 중요타고 사료됨!
"Justice delayed is not justice, anymore!"
{遲滯되버린 正義는 正義가 아니다, 더 以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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蛇足(사족) : 위 노래, '잘 있거라 斷髮嶺(단발령)'의
작사자는 ≪處女林(처녀림), 金茶人(김다인), 不死鳥(불사조)'등; {본명 '박 영호'} ≫ 인데,
강원도 동해안 통천군 고저리 출생이며, 독학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 日語日文學科 를 이수,
KAPF 출신으로, 해방과 동시 자진 월북했다가, 1953년 휴전되기 몇 개월 전 봄에,
{최 전선에 강제 위문 공연을 당해서} 반 고의성 숙청성 을 당했는데,
이를 제대로 밝히면 대중 가요 애호자들에게로부터, 북괴에 대한 악감정 유발을
우려함인지, 골수 빨갱이 '조 명암'으로 일부터 틀리게 한 것(?)인데도,
이 싸이트 관리자님은 이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수정치 못.않고 있음은 유감임.
틀리게 명시되어져진 바, 작사자 '조 명암'은, 필명이 '김 진문, 이 가실'등 여러가지로,
충남 보령군 출신인데, 서울에 와서, 서울고등학교를 졸업 후,
역시 日本 와세다대학 佛語佛文學科에 유학, 이수한 엘리트이지만,
불행히도 '박 영호' 처럼 역시 KAPF 출신으로, 해방과 동시 자진 월북,
'금일세이' 롬보다도 더 오래 살면서 철밥 그릇 _ 문화부차관을 지내다가 뒈짐.
'노무현'놈 시절에, 부인이 해방과 동시 자진 월북 시 충남 보령에 남겨두었었던 불쌍한
어린 딸을 만나려고, 북괴 치하에서 생산한 딸을 데리고 남북 이산 가족 상봉 면회하러
서울에 온 것이 조선일보에 보도된 바 있음./ ,,. 그 여자들 _ '조 명암' 부인과 딸은
지옥의 땅 북괴로 복귀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 자업 자득! ,,.
일단 월북했다가 다시 남하하여 데려갈 수 있으리라고 착각.오판한 결과는 이렇듯 무섭다!
≪'착각''은 '자유가' 아니다!≫
_ _ _ 북한군 특수부대 군관!
{전시 보직 : 忠北 忠州市를 점령, 지탱.유지! 북괴 증원군 도착,
연결 작전에 성공되어질 때까지, '충주 시장' 임무 수행!}
_ _ _ '임 천용' 대위 _ _ _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6" 의 편저자 _ _ _
한 번 빨갱이에게 물들어 속으면, 돌이키는 건 거의 불가능하며,
죽을 때 가서야 깨닫고 뉘우치지만, 도저히 원상 복구치 못!
어쩌지 못한다! ,,. 이 엄중한 진리를 알아야 한다! ,,.
경남 통영의 딸! _ _ _ 어리석은 경제학 박사 ㅡ 독일 베르린에 유학갔다가,
간첩에 속아, 자진 북괴로 들어갔다가, 기적적으로 탈북한
경제학 박사'오 길남'의 부인 '신 숙자'부인 및 그 2 딸들!" ,,, ,,, ,,.
작곡자 '김 해송'님은, 전남 목포 출신 명가수 '이 난영'님의 남편으로,
1950.6.25 남침 시, 북괴군에게 서울이 3일만에 함락되자 서울을 탈출치 못하고
숨었다가, 지방 빨개이들이 인민군에게 밀고, 체포되어져,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 중, 1950.9.28 서울 수복 시, 서둘러 인민군에 강제 납북되어지다가! ,,.
不詳(불상) 일자, 不詳 장소에서 숙청, 묘지도 모르며, 따라서 없음! ,,. 빠드~득!
이처럼, 작지만 아주 중요함! ,,.
He that is faithful in that which is least
is trusted also in much;
and he that is dishonest in the least
is unreliable in much! _ _ _ N.T LUKE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실한 자는
큰 거세서도 신뢰되어지지마;
지극히 작은 것에 부정직한 자는
큰 것에서도 또한 신뢰되어지지 못한다!} _ _ _ 新約 聖書 '누가' 16章 10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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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권'님의 미사(彌撒)의 노래'{1952년} : http://blog.daum.net/bak588/12420716
'李 蘭影'님의 '울어라 은(銀)방울
{일명, 解放된 驛馬車} : http://blog.daum.net/bansong0729/337
'이 규남'님의 '晉州(진주)라 千里(천리)길' : http://blog.daum.net/81002/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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