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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지막 보내는 달 기분 좋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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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찍일어나는참새 작성일12-12-22 18:30 조회3,3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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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박근혜대통령님 당선됨으로 얼마나 뿌듯하고 기분 좋은지 모릅니다.
나는 금년에 70입니다.
부산 서구에 살지만 남구에 노인생활과학연구소 소속으로 나무 도서관, 용호동 LG메트로 아파트단지, 산성교회, 세곳에서 어르신 분들 컴퓨터를 가르치는 봉사를 몇년동안 하고 있는데 대부분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번씩 모이면 나라걱정 북한의 만행, 야당에서 항상 일에 반대만 하니까 걱정하는 화재입니다.
저역시 육이오의 고통이 얼마나큰지 잘 알기에 항상 나라의 안보가 걱정 된답니다.
지만원선생님 잘 하시고 계시는데 앞으로 박근혜대통령님과 같이 더 열심히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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