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 노무현 가족 640만불 환수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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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4-03 09:11 조회2,4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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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습니다.
또 있습니다.
문재인( 혹은 문재인 그룹에서) 유병언 관련 설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설일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과 가상입니다.
확인하여 국민에 밝혀 줄 필요가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과거에 세월호 오너인 유병언의
부채 1150억원 탕감하여 주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세월호 주인, 오너인 유병언과 밀착설이 돌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대선 후보 홍준표는
조사를 해야 합니다.
골프채 500개를 정계와 관계에 돌렸다는 소문도 있지만,
문재인의 유병언 빚 탕감에 대하여는
홍준표는 대선 후보로서 국민에게
그 진실 여부를 확인을할 의무가 있습니다.
2014년 4월 15일 세월호 침몰 당시에
그 날을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거의 2주일간
너무 조용했습니다. 복지안동(눈치만 보는 수준)
유병언이가 정관계와 국회에 얼마나 뇌물을
받 쳤으면, 입빠른 우리 국회가 무려 2주일 까지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후 갑자기
세월호 편을 들고 정부와 박근혜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2주일간 야권과 정관계가 폭풍의 눈처럼 고요하게
침묵을 지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 세월호 사건도 부정부패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측합니다.
공무원 아래에서 위까지 부패에
관련이 되어 있는 것 입니다 (추측 입니다).
유병언의 부채 1150억원 탕감 썰(소문)을
홍준표 후보는 조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재인 후보가 지신이 있으면 캠프에서 그 진실을 밝혀 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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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1150억원 문재인 밀착설을 유포한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인씨가 자신있으면,
1150억원 탕감에 관여한 사실이 없으면,
문재인 캠프에서 그 사람을 검찰에 고소하여 주기 바랍니다.
만약 고소할 자신이 없다면,
유병언 비리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되는 것.
홍준표 대선 후보자는 대선 후보 토론시에
1150억원 밀착설과 의혹을 문재인에게 공격해야 합니다.
네거티브는 아무런 증거 없이 하는 것이지만,
문재인의 유병언 탕감설이나 밀착설 의혹이 높다면,
홍준표 같은 대선 후보가 TV 토론에서 공격하고
사실과 의혹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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