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女 외부 감금 및 TV조선 기자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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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12 22:32 조회4,4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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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폭력당의 국정원女 외부 감금 및 TV조선 기자 폭행사건
박영선
@happymedia
TV 조선 민주당 당직자 폭행보도는 명백한 허위보도. 민주당 당직자는 물론 관계자도 아님. 트윗보고 현장에 나온 지지 시민임. 지지 시민일지라도 폭행은 분명 잘못된 행태로 꼭 사과해야함.. TV조선의 악의적 보도 또한 오보인정하고 사과하시길...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김현 대변인은 "문제의 인물은 민주당 관계자도, 선대위 관계자도 아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로비도 아니고 1층 밖에서 일어난 일이다. 우리가 그런 것까지 모두 확인할 사안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보도매체에 따르면 민주당이 허위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하는 김모씨의 오빠가 오피스텔을 찾아와 취재에 응하는 과정에서 기자 폭행 사건은 일어났다. 특히 민주당 관계자는 오빠 김씨를 괴청년으로 몰아붙이며 인터뷰 자체를 방해하고 기자들에게 시비를 걸었다. 이어 기자 얼굴에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부으며 폭력을 휘둘렀다.
매체는 민주당 관계자의 폭행이 끝나자 다른 당직자가 다가와 사과는 하지 않은 채 기자의 소속 언론사 간부 이름을 들먹이고 '문제 삼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자'고 엄포를 놨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 국정원 선거 개입 주장에 강력 반발 중인 새누리당은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제1야당인 민주당 당직자의 수준이 동네 깡패보다도 못하다니 개탄스럽다”고 비난했다.
이어 “현재 (국정원)이 여성은 두려움에 떨며 감금상태에 놓여있지만, 인터뷰와 자신의 집을 촬영한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며 국정원 선거 개입설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인터냇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보도기사가 잇따르는 등 사태가 악화되자 이와 관련 해 민주당측은 “이 남성이 당직자나 선대위 관계자가 아니라 일반 당원인 것으로 파악됐 다”며 “그가 스스로 현장을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불미스런 일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가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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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거짓을 밥먹듯하는 자들의 말을 그대로 그려대는 기자놈들 때문에 거짓은 재 확대 생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