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 대선 승부조작, 최후의 마지막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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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13 15:33 조회2,6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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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대선승부조작, 최후의 마지막 발악!!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이 합작한 유신잔당몰이 과거사 공격과 아름다운 단일화 정치공작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패색이 짙어지자 최후의 마지막 발악으로서 은하3호 미사일 기습발사와 국정원 대선개입프락치사건이라는 조작승부수를 띄웠다.
NLL공방전과 노김회담 역적모의 대화록 일부 내용 폭로 및 적화통일의 본색을 가진 낮은 단계의 연방제통일 공약을 통하여 반역의 속살이 고스란히 드러나 주권자 국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태극기를 앞세우고 종북대통령은 안된다는 구국의 일념으로 선거운동에 나서자 초조해진 조선노동당과 종북세력들이 최후의 마지막 반격에 나선 것이다.
태극기를 앞세운 범국민 대동단결 애국세력은 총궐기하여 더러운 반역음모를 짓부수고 한반도 자유통일의 새역사 창조라는 역사의 물줄기를 힘차게 뚫어 나가야 한다.
국정원 대선개입 프락치사건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민주당원들에 의한 국정원 여성공무원에 대한 잠복미행 등 불법사찰과 며칠째 이어지는 불법 감시감금 및 취재기자 폭행사건 등 천인공노할 반민주적 폭거의 적나라한 실상을 주권자 국민에게 시시각각 전달하여 대선투표에 주권자의 심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1. 은하3호 발사의 대선 노림수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은하3호 발사는 김정일의 유훈실천을 통한 체제정당화라는 내부 목적, 국제사회가 사실상 성공을 추인하는 과정을 통해 불량국가 및 테러집단과의 대량살상 무기 불법거래 성사 및 자금유입 목적 및 국제외교 정치적 벼랑 끝 전술 등은 別論으로 하고 대선에 관련된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보자.
발사준비를 마치고도 부품수리 문제로 발사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역정보를 유통시키면서 위장막을 가린 채 발사준비를 은폐하다 기습발사로 나온 것은 대선승부조작을 위한 회심의 빛나는 노림수였다.
투표일이 코앞에 다가온 시점에서 핵탄두를 장착한 장거리 미사일 능력을 과시하는 것을 통해 전쟁혐오증이 있는 중도층을 협박하여 ‘강요된 평화’(무저항 연방제적화통일 수용)를 위해서는 종북대통령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주권자 국민에 대한 공공연한 협박을 한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정권이 안보를 내세우면서도 북측의 군사동향에 전혀 정보를 갖지 못한 안보무능정권이라는 것을 오히려 부각시켜 종북세력의 안보무시 연방제통일공약의 약점을 희석시키고 안보역공세의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마치 이를 학수고대 해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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