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섬찍하고도 잔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거야 말로 625 전쟁때,

김 일성의 사주를 받은 벌갱이들이 붉은 완장차고 지주, 군인 경찰, 북괴에 비협조적인 집들을 급습해서 가족들까지 죽창으로 살해하는 저주의 광란을 다시 보는 기분이다.

국정원 여직원을 미행하고 또 집으로 쳐들어 가서 난동을 부리는 짓은 더도 덜도 아닌,

625때 붉은 완장에 죽창들고 설치던 벌갱이와 똑 같다.

우매한 국민에게 불행한 역사는 반복한다는 말이 실감된다.

무슨 방대한 조직이 있길래 개인의 컴퓨터 IP와 소유자를 찾아내서 미행까지 할 수 있는가???

모택동이 권력을 잡고, 홍위병들을 동원하여 몇 천만의 중국 국민을 살해한 문화혁명,

1,000만명 살해와 100만명의 보트 피플을 만들어 낸 월남의 공산화,

인구의 30%나 살해한 캄보디아 폴포트 정권의 킬링 필드....

대한민국이 김정은의 수중에 떨어지는 그날,

대한민국 국민 중 절반은, 혼자 사는 젊은 처녀의 집에 쳐들어가 난동을 부리는 저런 벌갱이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던가, 아니면 해외로 탈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당신의 한 표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