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캠프 범죄관련 진상조사 2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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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14 22:46 조회2,3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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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캠프의 불법사찰-인권유린-기자폭행 등
선거공작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12-12-14 17:03
12월 14일 문재인 캠프의 불법사찰·인권유린·기자폭행 등 선거공작진상조사특별위원회 2차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재철 위원장>
ㅇ 48시간 만에 문재인 캠프로부터 감금에서 풀려난 국정원 김모 씨가 임의제출형식으로 경찰에 본인의 컴퓨터를 제출했다. 문재인 캠프의 구태적 선거공작으로 진실규명에 한 발 다가섰다. 그러나 정작 미행, 불법사찰, 급습, 인권유린, 사적공간점거, 기자폭행 등 온갖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경찰까지 고발한 당사자인 문재인 캠프는 아무런 증거자료를 내지 못하고 있다. 뭔가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된 현상이다.
오히려 국정원 김모 씨가 경찰수사에 적극협조하며 실체적 진실규명에 가까워지자 문재인 캠프는 한발 빼고 있는 그런 모습이다. 어제 오전 11시쯤 문재인 캠프 당직자들이 모두 철수했고, 문재인 캠프 주요 인사들이 총 출동해서 문재인TV에서 밤새 생중계까지 하며 야단법석을 피웠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몇 건의 대변인 브리핑으로 소극적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 전부이다. 캠프차원에서 대대적 공세를 펼쳤던 모습과는 상반되는 문재인 후보의 성의 없는 답변도 매우 의심스럽다.
- 문재인 캠프와 문재인 후보에게 한 말씀 드리겠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생각은 애초에 버려주시기 바란다. 우리 새누리당은 대선과 상관없이 선거의 고질적 병폐인 이 같은 근거 없는 흑색선전, 막장 선거공작을 뿌리 뽑기 위해 끝까지 진실규명을 해나갈 것이다.
- 방금 전 박근혜 후보께서 기자회견을 통해 말씀하셨는데, 문재인 캠프의 거대한 음모수준의 집단적 흑색선전이 어느 선거 때보다 격화되고 있다. 국민들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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