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척결의 특전사 깃발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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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16 14:04 조회4,0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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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예비역의 종북 척결 맹세 血書
한 예비역은 ‘사나이로 태어나 한번 죽지, 두번 죽냐?’는 작은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었다. 또다른 예비역은 ‘안되면 되게 하라’는 문구가 적힌 조그마한 플래카드를 들었다.
이후 ‘부사관 및 서울대표’인 김석훈씨는 “종북좌파를 척결하는 의미에서 혈서를 쓰겠다”고 나왔다.
김씨는 자신의 오른속 검지손가락을 깨물어 혈서를 쓰기 시작했다. 손가락에서 피가 흐르자 기자들 사이에서 웅성거림이 터져 나왔다. 그는 그 피로 A4 용지에 ‘忠(충)’이란 한자를 쓴 후 추천 30
특전사 예비역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하면서 ‘충(忠)’이란 혈서를 썼다.
자신들을 ‘대한민국 특전사 예비역 일동’이라고 밝힌 특전사 예비역 2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새누리당 당사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참석자 대부분은 특전사 군복을 입고 있었다. 이들은 낭독한 지지선언에서 “문재인 후보의 대북관은 종북 및 친북세력과 다를바 없다”면서 “우리 특전사 예비역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충성·명예·단결의 특전사 부대정신을 더럽히면서 종북세력을 옹호하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특전사 예비역들을 과감히 척결해내겠다”고 밝혔다.
한 예비역은 ‘사나이로 태어나 한번 죽지, 두번 죽냐?’는 작은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었다. 또다른 예비역은 ‘안되면 되게 하라’는 문구가 적힌 조그마한 플래카드를 들었다.
이후 ‘부사관 및 서울대표’인 김석훈씨는 “종북좌파를 척결하는 의미에서 혈서를 쓰겠다”고 나왔다.
김씨는 자신의 오른속 검지손가락을 깨물어 혈서를 쓰기 시작했다. 손가락에서 피가 흐르자 기자들 사이에서 웅성거림이 터져 나왔다. 그는 그 피로 A4 용지에 ‘忠(충)’이란 한자를 쓴 후 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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