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캠프 인권유린과 선거공작 관련 보도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17 15:00 조회2,33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문재인 캠프의 불법사찰-인권유린-기자폭행 등
선거공작진상조사특별위원회 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기사입력 2012-12-17 12:16
12월 17일 문재인 캠프의 불법사찰-인권유린-기자폭행 등 선거공작
진상조사특별위원회 5차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재철 위원장>
문재인 캠프의 실패한 선거공작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무고한 여성, 국가 기관까지 끌어들여 대선판을 흔들어보겠다는 문재인 캠프의 기획된 의도는 모두 거품으로 돌아갔으며 이번 사건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문재인 캠프의 기획된 선거공작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절대 해서도 안 될 일이다. 어떻게 제1야당이며 공당인 민주당,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대통령 캠프에서 국기문란에 가까운 선거공작을 벌일 수 있었는지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집권세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국민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동안 박근혜 후보에 대한 문재인 캠프의 수많은 흑색선전이 있었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국민께서 그 진실을 파악 하였으리라고 생각한다.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캠프는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하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 국민은 이미 진실을 알고 계셨으며 수사기관의 발표로 그 진실이 더 확실해진 것이다. 문재인 캠프의 궁색한 변명은 오히려 더 큰 역풍만 가져올 것이다.
온갖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며 이번 선거공작 사건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문재인 캠프는 반성하고 사과해야한다. 기획 선거공작의 최종 책임자인 문재인 후보는 국민 앞에 진심을 사과하라. 이것이 국민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길이다. 어제 토론회에서 보여준 문재인 후보의 수준 낮은 인권의식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 국정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