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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대선의 핵심적 의미(자녀교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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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수산chlee 작성일12-12-04 12:29 조회3,41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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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금번 18대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한사람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가 중심세력과, 북한의 인민민주주의 적화통일 혁명세력과 노선을 같이하는 반국가 세력과의 전쟁이다.
 
북한의 인민민주주의 혁명전략과 남한의 종북세력이 공통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정책을 보면
 
1).종북세력의 자유로운 대남 적화혁명사업 활동을 가로막고있는 
                                                              국가보안법 철폐,

 
2).미군철수 구실과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평화협정체결,
 
3).서해연안과 수도 서울로의 적 침투로를 열어주는 "서해평화협 
  력지대"와 "공동어로구역설정"(NLL 무력화를 위한 기만술책),
 
4).제주해군기지건설 중단(미 해군 증원전력 지원기지 역활봉쇄),
 
5).득표에 도움되고, 국방전투력 약화를 유도하는 역의무 축소(18개월)
 
6).완전한 한반도 적화통일 달성의 중간단계인 낮은단계의 연방제 실현 
 
7) 북한 헙법정신과 주체사상의 중심철학에 부합하는 "사람이 먼저"
   라는 캐치프레이즈의 진실
 
 *여기서 의미하는 ‘사람’은 북한 헌법이 규정한 ‘사람’으로서 즉,노동자 농민 등 무산계급을 의미하는 것이며, 김일성 주체사상의 "인간중심" 철학과 같은 말이다. 
 
"사람이 먼저"라는 정치구호는 북한의 대남 인민민주주의 혁명전략에 따라서  남한의 적화통일을 달성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수 있다. 즉,
 
0 남한의 무산계층을  미제국주의 종속통치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한미연합사 해체에 이어 주한미군철수와 한미동맹을 와해 하고, 
 
0.주체사상에 입각한 적화혁명사업(=진보적 민주화) 실현의 커다란 장애물인 국가보안법 폐기와, 친미 보수정권과 그 중심세력들을 타도하고,
 
0.무산계급의 노동력을 착취하고있는 매판자본가와 재벌들을 타도하여 무상복지천국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이며 정책구호인 것이다. 
 
위와같은 정책들이 문재인과 배후의 종북세력들이 공동으로 공공연하게 표방하고있는 대북.안보.국방 정책들이며, 적화통일 교리인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의 햇볕정책으로 인해 지하에서 활동하던 세력과 음지에서 외치던 구호들이 햇볓정권의 비호아래 진보적.민주인사와, 진보적 민주정책으로 둔갑하여 큰소리치며 선전선동하고 있다는 의미)

 따라서 금번 대선은 이러한 반역세력들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애국세력과의 국운을 左.右하는 사생결단의 大會戰(대회전)과 血戰(혈전)이 될 것이라는 것이 18대 대선의 핵심적 의미의 요약이라 할수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전자 투표기' 조작, 부정 선거 진횅 중! 폭로하다! ↙
http://www.youtube.com/watch?v=mNzsULGiKMI
↗ 한 영수 님 : [뉴스티브이] 전자개표기 불법사용에 의한 부정선거 폭로 (한 영수)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投票法(투표법) ↘
                                  http://cafe.daum.net/imlogos/C62H/143
                                                                                                            ↖ '백 남봉'님의 投票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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