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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박 근혜, 박 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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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doya 작성일12-12-09 08:18 조회4,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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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철천지 원수 김 일성이 남한까지 공산화해서 개인 독재국가를 이룩하고자 일으킨 동족 상잔의 비극 625 전쟁이 끝난 지 벌써 59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 전쟁 탓에 초토화된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지구상 최빈국이 되어,

미국의 구호물자에 하루하루를 견디어 나가는 거지중에서도 상거지국가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하늘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

하늘은 박 정희라는 인물을 이 땅에 내려주어 "우리도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라는 자신감을 갖게하고 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서 오늘의 경제발전 초석을 다져서 바야흐로 1조달러대의 무역대국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더구나, 지구상 가장 악랄한 독재국가이고,

틈만 나면 남한을 적화시킬려는 야욕으로 가득찬 호전적인 집단을 코 앞에 둔 상태에서 이토록 짧은 기간에 이룩한 성과이니, 지구 상에 대한민국 같은 나라는 지금까지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임은 확신하고도 남는다.

그러나 민족 최고의 영웅 박 정희 대통령이 떠난지 33년이 지난 지금,

어이 없게도 자유의 소중함과 배고픔의 서러움을 망각한 대한민국 국민은 민주팔이 하면서 선동만 일삼던 앵삼이를 대통령으로 뽑아 지하의 벌갱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들었고, 마침내는 김 일성이 키워 놓은 벌갱이 대중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또 대중이를 이어서 북한만을 동경하는 대한민국 파괴자 무현이를 대통령으로 뽑는 대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덕분에 김 정일이는 남한의 조건없는 군자금으로 쓰러져 가던 체제도 다시 일으키고 핵무기까지 개발하게 되었다.

그 뿐인가???

벌갱이 대통령에 질려버린 국민은 경제를 살리고 벌갱이를 없애라고 뽑아 놓은 현직 대통령은 벌갱이 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일만 터지면 뒷산 나무 숲으로 도망가거나 지하벙커에 숨기 바쁘다.

편법과 사기로 굴러 먹던 장똘뱅이 대통령 밑에는 당연히 그런 부류의 저질 인간들만 모이게 되는 법.

그러다 보니 저질 사기꾼들이 나라를 통치한답시고 깝죽대면서 사욕만 채우다가 줄줄이 영창에 갇히는 수모를 당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그 덕분에 지금 대한민국은 또 다시 애송이 김 일성의 손자, 김 정은에게 먹히느냐 마느냐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에 이르게 되었다.

1000만 명 이상 학살되고 백만 명이 보트피플 신세가 된 월남의 공산화 통일,

전체 국민의 30%를 학살한 캄보디아 폴 포트 공산정권의 킬링필드,

단순히 먼 나라 이웃 나라, 가난하고 무식했던 민족의 먼 먼 옛날 얘기로 치부해 버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스럽다.

대한민국이 김 정은의 손에 떨어지는 날, 대한민국 국민 절반은 죽임을 당하던가 해외로 도망가야 하는 현실을 애써 외면하는 판국이다.


그러나 또 다시 하늘이 대한민국에게 축복을 내리려고 한다.

그 축복은 죽어서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하늘에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의 위대한 영웅, 반만년 역사 불세출의 영웅 박 정희 대통령과 육 영수 여사 덕분이다.

대한민국이 또 다시 쓰러질 것을 대비하여 그 분들은 이 땅에 박 근혜라는 분신을 남겨 놓으셨고 드디어 그 분신이 하늘로 날아 오르기 위해 깃털을 가다듬고 있다.

이제 몇 일 남지 않았다.

온갖 역경과 음해와 가시밭길을 헤치며 국민만 바라보면서 인고의 세월을 보낸 박 근혜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날이 바야흐로 눈 앞에 이르렀다.

박 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그 날,

우주만물, 삼라만상, 보일듯 말듯 깜빡이는 우주 밖의 작은 별 조차도 박 근혜와 대한민국을 칭송하는 찬가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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