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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統一의 英雄을 위한 序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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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1-27 13:40 조회2,5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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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病 치유와 英雄 탄생

1. 奇跡의 大韓民國 略史

위정자들의 무능과 교조적 성리학에 미쳐 세계를 현실적인 눈으로 바라볼 통찰력 을 잃어버리고 부패와 타락의 늪에 빠진 양반 사대부들의 당쟁과 세도정치 때문 에 국력이 완전히 소진되어 몸부림치고도 자기 힘으로 나라를 지켜낼 수 없었던 우리민족은 제국주의 열강의 먹잇감이 돼버렸고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화려한 승자 ‘20세기 신화 일본’에 강제로 합병되고 말았다.

승승장구하던 일본은 만주사변, 중일전쟁을 일으키더니 진주만마저 공격하며 아시아를 포함한 태평양지역을 전쟁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늦게 배운 도둑질 이 무섭다더니 순식간에 아시아는 전쟁의 몸살을 앓고 초토화되었다.

마침내 미국이 태평양을 건너와 미군 10만여명의 젊은 피를 희생하고 얻어낸 일본의 무조건 항복의 결과로 1945년 광복을 맞게된 우리민족은 대동단결 민족독립국가를 건설할 소중한 기회를 맞이하고도 從蘇 반역자들의 야만적 만행 과 인면수심 동족상잔 혁명투쟁으로 갈등과 대립에 휩싸여 치를 떨어야 했다.

難産으로 태어난 자유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남침으로 또다시 미국의 젊은 피 5만여명을 희생시키고 휴전선 이남을 자유의 땅으로 지켜냈다. 대한민국과 미국 은 자유의 깃발아래 목숨을 나눈 어쩌면 형제부모보다 가까운 관계인지도 모른다. 목숨을 바친 전쟁속에서 피로 맺은 동맹관계이기 때문이다.

그 뒤로도 대한민국의 운명이 탄탄대로였던 것만은 아니다. 저발전 정체사회에서 깡패와 고학력 백수건달이 판을 치고 정치인들의 선동이 난무하며 갈길을 몰라 헤매는 사이 백성들은 보리고개를 넘으며 주린 배를 움켜쥐고 하늘을 원망해야 했다. 해방된 조국이 그야말로 빛좋은 개살구였던 것이다.

4.19이후 극도의 분열과 혼란을 5.16으로 넘어선 우리 민족은 박정희장군의 용의주도한 국정운영과 신념에 가득찬 산업화전략으로 비로소 전면적이고 총체 적인 조국근대화 여정에 들어서게 되었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선동분열정치 를 앞세우는 야당의 훼방꾼들이 극렬하게 괴롭혔지만 잘살아보겠다는 마음 하나 로 뭉친 국민들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사정없이 몰아부쳤다.

대한민국은 그야 말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했으며 베트남 공산화를 필두로 공산화 도미노가 일어나는 상황속에서도 끄떡없이 버텨냈으며 총기를 들고 설쳐 댄 내란급 무장폭동이었던 광주사태도 전두환장군의 뚝심으로 넘어서고 중단없는 전진을 계속했다. 유례없는 물가안정과 견실한 고도성장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개발도상국의 모범국가로 만들었다. 압축적 산업발전으로 안정된 민주주의의 현실적 계층적 토대였던 기업가를 포함한 중산층이 두텁게 형성되면서 이른바 넥타이부대의 지지 속에 87년 민주주의의 제도화를 이뤄내게 되었다.

민주주의는 선동적 정치와 아스팔트 폭력시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산업 화를 통해 계층적 토대의 구축(중산층의 폭넓은 형성)과 계층적 성숙(중산층의 정치의식 성숙)으로 비로소 이루어 진다는 정치학자들의 통찰과 역사적 교훈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것이었다. 산업화 세력이 그 자체로 민주화세력인 것이며 박정희장군과 전두환 장군이 민주화의 일등 유공자였던 것이다.

따라서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이라는 낡아빠진 이분법은 설령 대중적으로 유행하는 그런 의미에서 널리 쓰이는 접근법일지는 몰라도 역사적 진실의 껍데기만을 반영할 뿐이다. 민주화세력의 탈을 쓴 내란집단, 종북세력이 정치권의 신주류로 자리를 꿰차는 명분을 만들어 주는 정치구호였던 것이다. 민주주의 제도화의 적이 바로 선동정치와 아스팔트 폭력시위라는 것을 망각하면 절대로 안된다. 민주주의가 무질서와 결합해서 무너져 버리기 때문이다. 무질서 민주주의는 바로 중우정치이며 선동정치이며 문성근이 입버릇처럼 내뱉는 백만 민란이고 김대중이 아테네이후 최고의 민주주의라는 촛불난동이다. 분단국가라는 현실을 고려할 때 그것은 바로 종북민주주의인 것이다.

여하튼 뒤이어진 88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으로 북방외교정책은 조선 노동당 내란집단을 독안에 든 쥐 신세로 만들어 사실상 남북 체체경쟁의 종지부 를 찍게 되었다. 87민주화체체 등장이후 25년이 흐르는 동안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기간은 내전적 상황에 버금가는 이념적 남남갈등이 나타나면서 그 뒤로도 갈 길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2. 韓國病 즉 종북 지랄병이란 무엇인가?

기적 같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정치민주화, 사회발전의 역사에 취해 너무 자만한 탓일까?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 군부의 헤게모니가 김영 삼의 하나회 숙청을 계기로 붕괴되고 관료마저 힘을 잃어버리더니 대한민국 발전의 영웅들인 경제인의 지도력마저 급속히 상실돼가고 있다.

이 엄청난 공백을 선동질을 일삼던 정치 웅변가들과 거리에서 보도블록을 깨서 돌을 만들어 던지던 아스팔트의 사나이들 그리고 감옥에서 한을 품고 대한민국 전복의 꿈을 키우던 진보 혁명가들이 메워나가기 시작했다. 이들이 내세우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 정당성, 국제법적 합법성을 부정하는 대한민국 죽이 기와 자나깨나 반미와 우리민족끼리 연방제통일이었다. 다른 내용들은 다 곁가지 양념에 불과한 것이다. 자기정체성을 스스로 통일진보세력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더구나 대한민국 법질서의 최후 보루가 되어야 할 사법부는 대한민국 죽이기의 법적 추인자 역할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사법고시를 통해 양산된 법관, 검사, 변호사들이 절차적 민주주의의 깃발을 내걸고 대한민국의 영혼인 방어적 전투적 자유민주주의를 아스팔트로 내몰았다. 세상이 뒤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등장 이후 5년동안 위와 같은 극단적 남남갈등의 이중권력상황이 해소되지 못한 채 애국이냐 반역이냐, 자유통일이냐 연방제통일이냐? 역사적 선택으로서의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대한민국의 문제는 크게 보아 단 하나이다. 한반도에서 아직도 분단 이 해소되지 못함으로써 발생되는 문제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머리 위에 이고 살고 있는 역사적 현실적 상황에서 비롯되는 동서갈등, 남남갈등, 남북갈등 이 바로 그것이며 그 정체성은 從北病이며 바로 韓國病이다. 종북병은 조선노동 당 내란집단이 없다면 생겨나지도 않을 병이다. 보수 진보의 이념하고도 간접적 으로만 관련될 뿐이다. 한국병은 대한민국 국민이면서도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추종하는 자기모순적인 정치적 정신분열증이며 국민의 정체성 상실의 심각한 질병이며 정신도착 증세이다. 정신파탄적 무정부주의 및 자생간첩주의 증세도 같이 발현한다. 한마디로 종북 지랄병인 것이다.

이러한 종북전염병이 크게 유행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防疫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며 이차적으로 합법적인 지위에서 종북전염병을 퍼트린 김대중, 노무현 정권 덕택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좌파정부라기 보다 종북정부이다.

대한 민국의 심장부 청와대가 한반도 적화 공작소가 되고 붉은 해방구가 되었던 것이다. 거기서 나온 것이 6.15선언, 10.4선언, 전교조 합법화, 국가보안법 폐지 소동, 전시작전권 반환, 한미연합사 해체, NLL자발적 무력화 등 셀 수 없이 많은 적화통일 전술방안이었던 것이다. 과거사 위원회와 민주화 유공자 보상법도 빼놓 을 수 없는 적화공작의 명품작이다.

김대중, 노무현 그대들의 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를 섭렵했고 6.15선언, 10.4 선언의 노림수는 땅의 이치를 다했도다. 문재인 비서실장 또한 더불어 전쟁에서 세운 공이 이미 높으니 제발 만족한 줄 알고 그만 그치기를 바라노라.

한국의 종북병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빼앗아가는 정신 전염병이지 만 자기도 모르게 순식간에 발병하는 급성질환이라기 보다는 자기도 모르게 서 서히 감염되어 발병하고 치유도 쉽지 않은 만성질환이다. 감염자 자신이 질병 이라고 생각 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역사의 선각자이자 민족혁명가라고 착각할 뿐만 아니라 치료시설도 마련되지 않은 형편이라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 진보라고 믿는 국민들이 이미 감염 되었거나 감염취약대상 이다. 한길리서치 연구소 국민 이념성향 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진보라고 믿는 국민이 42%, 보수라고 믿는 사람이 26%, 나머지 중도 및 기타는 32%라는 것이 다. 한마디로 종북전염병은 대한민국의 다수 국민이 앓고 있고 한국의 대표적인 정신질병이고 한국 특유의 질병이라는 점에서 한국병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한국 특유의 종북 지랄병은 방역단계는 이미 물건너 지나갔고 치유전략과 방법론을 바탕으로 하는 대대적인 치료만이 유효하다.

한국병 즉 한국 특유의 종북 지랄병을 치유하는 것이 바로 가치와 철학을 하나로 융합하는 새정치, 새사회, 새문화인 것이며 대한민국 건국정신의 화려한 부활인 것이며 그것을 주도적으로 하는 지도자가 시대정신의 구현자로서 한반도 대한민 국 시대를 힘차게 열어젖힐 영웅인 것이다.

3. 自由統一의 英雄을 위한 序曲

亂世에 영웅 난다는 말이 있다. 남북 분단의 상황 속에 東西葛藤과 南南葛藤마저 불거져 나와 겹겹히 꼬이고 얽히고 설킨 가운데 종북지랄 전염병마저 대유행하는 난세에 영웅은 과연 어디에 있으며 뭐하고 있는가? 언제 세상 밖으로 튀어나와 한반도 자유통일을 단숨에 이뤄줄 것인가? 애타고 목마르게 기다리는 7500만 한반도인의 간절한 갈구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가?

영웅아 영웅아 머리를 내밀어라. 만약 머리를 내밀고 나타나지 않는다면 구워 먹고 말리라

유명한 英雄史觀의 사상가 토머스 카알라일은 . 영웅은 우주의 질서를 깨달아 성실로써 대응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라 논하고, 역사에 있어 개인의 역량을 강조하였다. 혁명을 지배계급의 악정(惡政)에 대한 천벌이라 하여 지지하는 한편, 영웅적 지도자의 필요성을 제창하였다. 노동자계급의 현상과 미래를 논했으나, 노동자의 생활상태에 대해서는 동정은 하면서도 인간의 구제는 강하고도 올바른 영웅의 지배와 중세 때처럼 질서 있는 경제생활로써만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보통선거에 바탕을 둔 민주주의와 자유방임경제를 신랄히 비판하였다.

대한민국을 통째로 말아먹는 한국병인 종북 지랄병을 퇴치하고 조선노동당 지배 계급의 천인공노할 악정으로부터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 자유통일혁명을 위해서 는 우리에게도 영웅적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김대중은 30여년간 준비한 대통령을 자부하더니 청와대에 들어가자마자 전교조 합법화, 내란집단에게 불법송금, 6.15선언, 무조건 퍼주기 햇볕정책 등 매국 반역질에 매달렸다. 노무현은 디지털 젊은 세대의 안목으로 뽑힌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에 걸맞지 않게 아예 천도 추진, 한미연합사 해체, 수도권 미군철수, 전시작전권 반환, nll 무력화 등 간첩 짓을 벌이더니 김정일의 부하가 되어 평양 으로 제발로 찾아가 적화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간첩질을 김정일 앞에서 자화자찬 하기도 했다.

진보 나부랭이들 가운데서 대한민국의 영웅이 탄생되기를 기다리는 헛된 꿈을 접어야 한다. 그들은 본질이 종북 지랄병 환자였던 것이다. 영웅, 지도자는 고사하고 아스팔트 사나이로서의 추억과 감옥에서의 한 그리고 세치 혀로 먹고 사는 변호사 경력 등을 바탕으로 자나깨나 역사의 진보타령으로 먹고 사는 흔해빠진 3류 진보 나부랭이들이었던 것이다.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 게 아니라 영웅이 시대를 개척한다. 위대한 국민이 영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웅이 위대한 국민을 만든다. 세종대왕은 우리 민족의 수 천년의 미래를 내다 본 문자영웅이었으며 오늘날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승만, 박정희 모두 국민을 끌고 가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영웅 들이었다.

1995년 4월 중국 베이징 디아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삼성의 이건희 회장과 국내 언론사 베이징 주재 특파원과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날 장쩌민 중국 주석, 리펑 총리와의 면담 내용 등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는데, 이 회장은 “우리나라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 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는 요지의 발언을 하게 된다. 위 언급에 극도로 민감해진 청와대는 이 발언을 놓고 긴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대화 내용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이것이 바로 한 동안 인구에 널리 회자되던 소위 ‘북경 발언’ 에피소드의 서막이다.

이건희는 전국민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의 총체적 혁신운동 (전면적인 국가경쟁력 강화운동) 을 제창했으나 반응이 없자 삼성 일류화에 올인했다. 그 결과로 스웨덴 대표기업 에릭슨, 일본 대표기업 소니, 핀란드 대표기업 노키아 등 기라성 같은 지구촌의 간판스타들을 패퇴시키고 대한민국 기업의 지구촌시대를 힘차게 열어젖힌 경제영웅이 되었다. 지금은 창조와 혁신으로 부활한 미국의 영웅기업 애플과 맞서 영웅대전의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현대자동차, LG 등 지구촌시대 명품 한국기업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불어라 한류바람 지구촌을 점령하자.

이건희가 대한민국에 던진 메시지가 무슨 뜻인지 아직도 모르는 자들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꼴갑을 떨고 깡통소리를 내면서 이리저리 몰려다니고 있는 것이다.

각설하고 대한민국에서 간절히 갈구하는 영웅은 3류 4류에 지나지 않는 정치 행정 군사분야를 초일류로 만들어 한류 지구촌시대에 버금가는 한반도 대한민국 시대를 7500만 한반도인에게 선사해줄 자유통일의 영웅이다.

18대 대통령 선거는 한반도 자유통일 영웅 등장의 서막이다. “애국이냐 반역 이냐”, “자유통일이냐 연방제 통일이냐”, “애국자를 청와대로 반역자를 감옥 으로”등 한반도의 운명과 대한민국의 존망을 놓고 벌이는 역사적 투쟁이며 대 결투인 것이다, 종북 지랄병의 한국병을 발본색원하고 만성적인 반역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지금 역사의 순간에 숨을 멈추고 경건한 자세로 영웅탄생의 순간을 지켜 보고 있다.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주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영웅이 되소서
►종북 지랄병인 한국병을 일소하고 자유 평등 박애 애국애족정신을 드높이소서
►60여년간 대한민국을 빛내온 겸손한 영웅들과 함께 자유통일의 대업을 이루소서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멸하고 노예신세의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키소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태극기 휘날리며 한반도 대한민국 시대를 개척하소서

2012. 11.27
한반도 자유통일 혁명 추진 국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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