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37/ 동족 학대, 동족 학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태수 작성일12-10-09 18:06 조회3,655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도끼 /37/ 同族 虐待, 同族 虐殺
나는 아래의 내 요망에 부응해 주는 대통령 후보를 지지할 것이다.
1.
66년 동안<1945~2011> 동족 학대와 동족 학살을 한 일밖에 없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존중하거나 숭배하는 자가 아닐 것.
2.
김일성의 손자를 불쌍하게 보고 선도(善導) 내지 편달(鞭撻)할 지혜와 배짱과 의욕을 갖춘 자일 것.
3.
경제 정책이나 복지 정책은 장관에게 맡기고
a. 안보(국방, 통일), 외교(주로 미국 주무르기, 북한 다루기)
b. 교육
c. 환경
등 세 가지 문제에 (관련 장관과 더불어) 올인할 자.
*******
위의 요망(조건=말)들은
국가인권위원회가 2012년 5월에 발행한 단행본인
《2012 북한인권침해사례집》의 257쪽까지를 읽은 직후에
광교산 등산로 입구 근처의 벤치에 앉아서 연필로
다듬고, 다듬고, 또 다듬어서 정리한 문장임. *****
20121009불1756
나두솔연(拏頭率然)
www.66and99.com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나두 어르신도 그렇게 생각하시고,
저두 그렇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신 글을 쓰시는 걸 뵙자면,
건강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전태수님의 댓글
전태수 작성일
심심도사님
언젠가 만날 날이 있을는지도 모르니
건강 관리 잘 합시다.
저는
하루 내내
1년 내내
10년 내내
50년 내내 <1961년 5월부터>
껍질이 벗겨진 100볼트 전선을 만진 때처럼
손발이 저린 증세 말고는 정상입니다.
고혈압
당뇨가 뭔지 모릅니다.
121010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