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南 馬山, '김 주열'고교생! ㅡ 원통하게 죽었구나? ,,. 빨갱이.간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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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09-17 23:17 조회4,60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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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3&nowpage=1&s_string=&search=
'南原' 땅에 잠들었네? ?? ???
쥑여놓고 잠들었다니! ,,. 빠드~득! 왜? ↙
1960.3.15 부정 선거 ㅡ 경남 馬山(마산)사태! ↙
全北 南原에서, 慶南 馬山의 친척집으로 고등학교 유학을 왔었던 '김 주열'고교생의 죽엄도,
결국 빨갱이들이 유괴하여 죽인 겁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
① 가난하여 全北 南原에서, 慶南 馬山의 친척집에 눈치밥 먹으면서 공부하는 고교생 신분인 처지에,
더우기 내성적이고 공부도 상위권이라던 '김 주열'군이, 그토록까지 시국 선동에 혹하여,
데모 앞장서 했었을 리도, 천 부당, 만 부당, 없거니와!
② 경찰들이 M-¹ 소총 銃口 끝에 별도로 장착하는 '총류탄'
{소총으로 쏘는 최루탄 : 연막탄. 최루탄. 전장 30센티 길이로,
탄두는 박격포탄과 흡사하며, 탄두 몸체는 오히려 더 굵으며, 탄미에는 날개가 부착}
을 발사케 하는 'M-7 총류탄 발사기'는 사거리 약 150 미터 이내로,
커다란 총류탄이므로, 비행해 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 고교생이면 몸이 날랜 시기이거늘, 내성적인 성격이라거늘,
그토록 앞장서서 근거리에 서지도 않았었겠지만,
어떻게 얼골 눈에 정통으로 꼽힌단 말입니까?
더우기 바로 그런 사고를 직접 목도한 현장 목격자{witnesses}도 없거늘!
③ 또, 데모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자, 슬그머니 그 '김 주열'군의 시체를;
머나 먼 遠洋(원양)도 아닌, 바닷가 波止場(파지장) ㅡ 부두(埠頭) ㅡ 작은 漁船 계류장(繫留場) ㅡ 선착장(船着場) 인근에서 발견되어지게 暗水葬(암수장)했었다니!
↗ 이토록 유치하고도, 어수룩한 짓을 하는 실력이
경찰의 시체 은닉.수장 수법이던가요? ,,.
④ 埠頭 ㅡ 波止場에는 해삼, 멍게, 작은 물고기들이 에게 며칠만 되도 얼골을 뜯어 먹히니
그토록 얼골이 성하게 보존될 리도 없음. ,,.
더우기 총에서 '총류탄'이 비행하여 떠날 때 탄두는 가열되어졌을 것이니,
꼽혀진 예민한 눈은 더 쉽게 부패될 것이므로, 그토록 신선하게 얼골이 보존 될 이치가 없음! - - -
- - - {고정 간첩, 빨갱이들이 내종에 신문 언론 보도 목적상, 경악케 하려고,
얼골을 보호코자 자루로 포장 후, 돌에 달아, 급히 서두른 '암 수장'었을 것임!} ,,.
이 세상 상식으로 살아야! ,,. 빠드~득!
⑤ 북괴군들은, 전시에 불리하여 후퇴하게되면,
미리 '충성 결의, 결사 항전, 사상 무장, 행동 시범, ,,.'등을 통하여
모두가 다 입으로는, 겉으로는 죽엄을 불사하는 것처럼 서로 경쟁적으로 보이게 한 후,
그 중에서 적당한 표적을 선정, 말하고 행동했던 것을 실천에 옮기라고 강요하면서,
동시에 영웅심을 부추기면서 '자살.희생'을 강요케 함! ,,.
그런 사례들이 1950.6.25 당시에 數多(수다)했었음!
형무소 사형수나, 평소에 불온했던 병사들에게 사상 탄압을 가하다가 생명에 위협을 느낀 나머지,
입으로 '충성.결사 항전'을 말하면? ↔ "그럼 어디 실천에 옮겨 보라!' 하면서 '행동'을 강요! ,,.
- - - 기관총 bunker 에 발목을 쇠사슬로 묶고 실탄이 다 소모될 때까지 사격 실시,
추격하는 아군에게 기습 사격을 가하여 격퇴시킬 것을 엄명,
자기들은 후미에서 감독하다가 방치하고 후퇴! - - -
- - - 청계천 피복 상가 '분신 자살(焚身 自殺)?' 했다는, '전 태열'군도
如斯(여사)한 天人 共怒(천인 공로)할 빨개이들의 工作 사례에 불과함!
즉 '전 태열'군도 '焚身(분신) 자살(自殺)'이 아니라 엄연한 '他殺(타살)'임!
물론; 휘발유는 몸소 자기가 뿌렸었을런지는 몰라도, 정작 성냥불을 그어댄 놈은,
'전 태열'군 자기 자신은 결코 아닌, 제3자 ㅡ'간첩.빨갱이' 들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며;
또, 설령,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는 그 주변에 있던 놈들의 명백하 '살인(선동.유인.방관)' 임!
∴ 이는 '빨갱이.간첩'들에 의한 '간접 살인(방조)'에 다름 아님!
이 세상 그 누구가 그토록 자살하랴? ?? ??? ㅡ ㅡ ㅡ 아무구도 없음!!
★ 결론 : '김 주열'군의 죽엄이야말로, 역시 빨갱이 고정 간첩들이,
순진한 내성적 고교생 '김 주열'군을 유인.유괴,
눈에 총류탄을 꼽아 쥑인 뒤, 얼골에 자루를 싸서 멍게.해삼.물고기들이
훼손치 못하게 보존한 뒤, 진정 국면이 들면 데모, 시위를
再燃燒(재연소)시킬 목적으로 급조 기획 살해한 유치한 작품인 것임! ///
이 노래 작사가 및 작곡자는 불온하다고 여김.
가수 '손 인호'님은 너무 순진함. ,,. 이런 사실들을 알고나 불렀는지? ,,.
생각이 있다면 이래도 되는가?
이 동영상에 나오는, 부산 부산역 남쪽 바닷가 음식점을 하는, 대중가요 연구가는 ,,. 빠드~득!
Know your bare enemy that who had been there truely, at then?
너희들의 진정한 적이 과연 누군지을 알라!
http://www.youtube.com/watch?v=WlIXa-9I4Aw&feature=related
이런 노래가 천만번 더 좋읍니다! '비의 탱고' {1955년 출반,'도 미'님 노래}
http://cafe.daum.net/wjswkrovy : 전자 개표기 사용, 결사 반대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23
↗ 1966년 猛虎사단 '둑코{Duc Co}' 전투의 영웅 : '한 광덕' 장군님 칼럼{인강 칼럼} ↖
↗ 1966년 Viet-Nam 의 캄보디아 국경 인근 '둑코 Duc CO'지구에 파견된 第수도師團{맹호사단}
제機甲연대 제3대대 제9중대가 월맹 정규군 1개 대대의 야간 기습 공격시, 제9중대로 배속 온
사단포병연대 소속의 FO 소대장{포병 전방 관측장교} 중위 '한 광덕'님께서는; 즉시, 사단에
포병 포탄을 최초 사격 요구 및 락탄 관측.조정.유도; 적 1개 대대의 야간 기습 공격을 섬멸적으로
진전에서 砲殺(포살), 결정적으로 무력화시키는데 크게 공헌! ,,.
한국군을 길러 낸 미군들의 위신을 만천하에 고양시켜 줌과 동시에 제수도사단{맹호}포병의
우수하고도 무서운 참 실력을 적들에게 주지시킴! ,,.
이 '둑코 Duc Co' 전투는 한국군 최초의 중대방어전투였으며,
이 'Duc Co' 전투 이후로 적들은 아예 맹호와의 정규 전투 접적을 극력 기피, ,,.
추후; 海兵제2사단{청룡} 제2대대에게 3배인 월맹군 1개 연대로 아군 완전 섬멸을 시도하는
야간 기습; 맹호에게 당했었던 분풀이, 창피, 설욕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더 크게 참배! ,,.
최초의 대대방어전투이자, 해병대의 전투력을 세계만방에 과시한 역사에도 없는 전투!
"짜빈동 전투!" 짜빈동 전투는 '둑코'전투보다 더 참혹했! ∵ 규모면에서 대대 전투였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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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imlogos/7S8W/30 '임 로고스' 음악방
http://cafe.daum.net/faintree/EOy0/196 '송 민도' 가수님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 '김 진철' 목사님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좌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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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5&nowpage=1&s_string=&search=
GREECE의 위대한 시인 '호머'의 '일리어드', '오딧쎄이' 중, '오딧세이' 주요 장면 편집 17분
http://blog.daum.net/peckt918/201 로버트 '박' '백 동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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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이 글 널리 퍼뜨리세요!!!
4·19의 진상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