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London Olympic 피날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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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매인생 작성일12-08-14 02:03 조회3,94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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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려한 브리티시 팝 앤 락 페스티벌 대축제는 더 이상 없다...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요...전세계인 모두가 기다리던 보노의 U2가 안나온 것은 팬들의 실망이 컸겠지만
컬쳐클럽의 보이조지도 안나오는데...뭘 더 바라는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영국 팝 록의 올드한 옛날 가수들이 나오긴 했지만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조금 와닿지는 않았지만
프레디 머큐리의 등장은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진짜 피날레를 팝 앤 락 콘서트 페스티벌로 마무리
했다는 것이 영국 팝 앤 락의 화려함이 국가적 행사와는 다르게 더욱 멋졌던것 같았습니다
스파이스 걸스가 나온 것과 더 후의 공연은 정말 멋졌습니다
거의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무대...영국은 대영제국 그레이트 브리튼 이잖아요 ㅋㅋ
아직도 비틀즈가 영국을 세계를 움직이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영국출신의 세계적 패션모델들이 등장하고...
정말 판타스틱 앤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이건 올림픽 폐막식인지 공연인지...ㅋㅋ
폐회식을 안봤다면 정말 크게 후회할 뻔했습니다
정말 놀라워서 더 이상 표현이 안나옵니다 ㅋㅋㅋ 멋지고 행복했습니다
굿바이...런던 2012...브리티시 팝 앤 락 포에버...ㅋ
이건 제 생각인데요...전세계인 모두가 기다리던 보노의 U2가 안나온 것은 팬들의 실망이 컸겠지만
컬쳐클럽의 보이조지도 안나오는데...뭘 더 바라는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영국 팝 록의 올드한 옛날 가수들이 나오긴 했지만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조금 와닿지는 않았지만
프레디 머큐리의 등장은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진짜 피날레를 팝 앤 락 콘서트 페스티벌로 마무리
했다는 것이 영국 팝 앤 락의 화려함이 국가적 행사와는 다르게 더욱 멋졌던것 같았습니다
스파이스 걸스가 나온 것과 더 후의 공연은 정말 멋졌습니다
거의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무대...영국은 대영제국 그레이트 브리튼 이잖아요 ㅋㅋ
아직도 비틀즈가 영국을 세계를 움직이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영국출신의 세계적 패션모델들이 등장하고...
정말 판타스틱 앤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이건 올림픽 폐막식인지 공연인지...ㅋㅋ
폐회식을 안봤다면 정말 크게 후회할 뻔했습니다
정말 놀라워서 더 이상 표현이 안나옵니다 ㅋㅋㅋ 멋지고 행복했습니다
굿바이...런던 2012...브리티시 팝 앤 락 포에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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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님의 댓글
토마토 작성일U2는... 아일랜드 밴드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