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與野 빨갱이들이 박근혜 비판과 모함에 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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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부 작성일12-07-14 14:21 조회4,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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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與野 빨갱이들이 박근혜 비판과 모함에 총궐기
김일성과 스탈린, 모택동을 자신들의 구세주처럼 섬기든 대한민국 내의 준동하는 빨갱이들이 국군과 유엔군의 반격으로 ‘6,25 김일성의 亂’이 무참히 패전한 후 빨갱이들은 북한으로 도주하거나, 지하에서 기회를 엿보는 두더쥐 신세로 전락했었다. 반공정신을 더한층 강화하는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에 이르러 지하의 빨갱이들은 몰사직전이었다. 그런데, 오는 대선에 이르러서는 빨갱이들이 빨갱이가 아닌 척 간판을 바꾸고 분장을 하여 일제히 제철 만난듯 국민을 기만하여 대선에서 대권을 잡아 대한민국을 학살하려고 혈안이 되어 설치는 듯 하다. 민주화는 자신만이 한것같이 설치는 某某(모모)의 野狐(야호)같은 정치탓이다.
빨갱이들이 대선을 접수하려든다?
정권을 잡은 빨갱들이 하나같이 연극을 해대는 데, 가난하고 살기 힘든 무산계급을 살리는 인민의 벗이요, 민중의 벗이라고 선전해댄다. 권좌에 오른 레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등의 선전에는 천재였다. 자신과 공산주의자들과 공산군은 인민의 벗이라며 사람좋아 보이게 웃어 보이며 어린이와 큰 인민을 껴안고 보호하는 모습을 그려 전국에 선전했다. 물론 책자도 살포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의 진면목은 인민의 낙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반동 쓰레기는 치워야 한다는 구실로 1억 가까운 사람들을 학살한 것은 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빨갱이들은 입으로는 인민의 벗이지만, 남의 재산을 강탈하듯 불법 몰수하는 대학살자들이다.
문민정부 20년에 걸쳐 대한민국을 통치한 결과 빨갱이들의 입장은 어떤가? 그들은 이제 지하에서 숨죽여 평양에서 명령하는 무전 단파방송이나 들으면서 빨갱이 군대를 학수고대 하든 빨갱이 신세가 아니다. 그들은 어느새 대한민국의 권력실세요, 기부금을 걷어 정치자금이 가장 풍족한 집단으로 변했다. 한마디로 빨갱이어야 성공하는 것같은 대한민국으로 돌변하여 버린 것같다.
기막힌 것은 경남지사를 팽개치고 대권을 잡겠다고 대선에 나선 김두관이 목에 빨간 목도리를 상징적으로 해보이며 지지를 구하는 연설을 해보인 것이다. 그의 빨간 목도리의 모습은 캄보디아의 인구 1/4의 200만명을 학살한 폴포트를 연상했다. 김두관은 폴포트는 절대 아니다. 왜 김두관은 빨간 목도리를 고의적으로 하고 지지를 구하는 연설을 했을까? 자신의 정체성을 보이는 것인가? 아니면 빨간 목도리를 해야 대다수 국민이 연호하고 몰표를 주리라는 계산에서일까? 김두관은 김대중의 미망인을 찾아 나섰고, 김대중의 묘소에서 지지가호를 비는 듯 했다. 그는 전남 해남의 땅끝 마을에서 대선후보 출마자 출정식을 가졌다. 그러면 전라도인이 감동, 몰표를 줄 것이라 계산해서였을까?
남북한 빨갱이들의 음모
머리좋은 박헌영이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까지 이용하여 소위 ‘6,25 전쟁’을 일으켰다. 그이유는 첫째, 자신이 공산주의자로서 권력을 잡는 것이요, 둘째, 권력을 잡으려면 반드시 김일성의 군대는 물론 스탈린, 모택동의 군대까지 한국전에 끌어들여 이용해먹어야 한다는 속셈이 있었다. 김일성은 패전 후, 소련이나 중국에 망명 해야 될 비참한 현실에서야 박헌영에게 완전히 기만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일성은 분노하여 박헌영을 미제의 스파이로 몰아 총살형을 했다는 설과 굶주린 개들에게 개먹이가 되게 했다는 설이 전해온다.
공산주의자로서 권력은 잡고 싶고, 김일성을 과소평가하여 이용가치로만 생각한 박헌영의 말로를 역사를 통해 알았다면, 남한 빨갱이들은 두 번 다시 박헌영같은 망상을 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남한 빨갱이들은 박헌영의 야망을 본받는 허망한 짓을 계속하는 듯 하다. 종북주의자 노릇을 하면서 기회만 되면, 북한군을 이용하여 한반도의 권력자가 되려는 야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오래전에 김일성은 자손들에게 북한의 공산주의자들 보다 남한의 빨갱이들을 경계해야 김씨 왕조가 살아남을 수 있고, 한반도를 통일할 수 있다는 유훈을 해마쳤을 것이다.
유엔군의 반격으로 스탈린과 모택동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목숨과 권력을 부지한 김일성은 중국의 지원으로 원폭을 만들면서, 제2차 한국전을 일으키는 것보다 남한의 빨갱이들을 지원하여 그들이 권력을 잡아 헌납받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 300만의 인민은 굶주려 죽게 하면서 남한 빨갱이들에게 부단히 돈을 지원해왔다. 돈 먹은 자들의 대표적인 자를 이 글을 읽는 현명한 국민들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우선 평양은 남한 빨갱이들에게 지침을 내려 대한민국 국민세금으로 빨갱이들의 복지정책을 펴도록 했다. 따라서 문민정부 20년간 역대 위정자는 민주화보상이라는 명분으로 좌익복지로 빨갱이 천국을 만들어갔다. ‘6,25 전쟁’ 때 대한민국을 수호한 국군은 보상금 5000원을 손에 쥐어주는 모욕을 주면서 말이다..
남한 빨갱이들의 이다상납을 받으면서 대선을 지휘하는 북한
국제사회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도 미국정부는 여전히 저자세로 북한에 핵포기를 요구해오고, 북한은 미국의 속셈을 비웃고 냉소하면서 핵포기를 할 것처럼 하면서 여전히 무상원조의 實利(실리)만 추구하고 있을 뿐이다. 번번히 미국은 아는 지, 모르는 지, 북한의 기만책에 국제사회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문민정부 20년에 살판이 난 것은, 첫째, 붕괴되는 듯한 북한이다. 남한이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으로 막 퍼주는 대북지원을 했기 때문이다. 둘째, 문민정부가 국민이 알게 모르게 지원하는 빨갱이 지원으로 남한의 빨갱이들이 살판이 났다. 또, 巷說(항설)에는 오는 대선 후보에 거명되는 자들 가운데 與野가 거의 빨갱이 소리를 들음직한 친북, 종북주의자들이어서 북한은 팔짱끼고 호통치면서 새로운 막퍼주기 보급관 노릇을 기다리는 듯 하다. 그러나 북한에서 조종이 안되는 대선주자의 대표적인 인물이 있다면, 아버지 막정희 전대통령으로부터 반공정신을 물려받고 발톱을 감추는 박근혜 후보의 順(순)이 있을 것이다.
만약 남한 빨갱이가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한에 바쳐도, 북한은 인민의 낙원을 위한답시고 남한 인구 1500만은 도살하듯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스탈린, 모택동은 각기 5000만을 도살했다고 한다. 반면에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국군이 북한군과 충돌하면 역시 남북한 1500만은 죽어야 한다. 재산은 강탈당한다. 폭탄으로 폐허된 남북한은 국제사회에 깡통구걸을 할 지경으로 경제파탄이 있을 것이다. 임진년은 대한민국의 마지막 선거라는 불행한 유언비어가 돌고 있다. 국군이 나서기 전, 민주적 선거로서 빨갱이가 아닌, 이승만, 박정희의 반공정신과 경제발전사상을 계승한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활로요, 천하가 태평할 것같다. 독자제현은 어찌 생각하시는가? 驚天動地경천동지)할 고견이 있으신가?
끝으로, 보수우익 일부 논객들이 함께 대한민국에 대한 憂國衷情(우국충정)을 논하다가 개인의 출마자에 대한 선호와 공짜로 주어지는 술잔과 국밥과 촌지에 동요되어 같은 우익 출마자에게 저격하듯 글을 써대는 것을, 나는 통탄한다. 좌익 사이트가 아닌 우익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저격받듯 당하는 출마자는 박근혜이다. 박근혜는 두 번째나 당을 부활시킨 공이 있지만, 트집잡아 대선후보의 문턱에서 내쫓아할 대상인가? 정체가 우익논객인척 하는 좌익논객이 아닌가? 여성이기 때문에 경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인가? ◇
李法徹(bubchul@hotmail.com/대불총 지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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