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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데모에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원.......[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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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7-03-15 22:07 조회2,4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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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데모에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원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3부]




그렇다면은 북한의 선택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지금 중국은 북한을 대리 통치할 김정남이가 없어 졌기 때문에 북한의 2인자인 최룡해를 잡아두고 있다. 이것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는 더 불안할 것이고. 다른나라 같으면은 국무부장관이나 국방부장관을 중국이 잡아 두었다면은 날리가 났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방어무기인 사드문제 때문에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님을 탄핵하는데도 개입을 한 것 같은데. 이것은 중국이 무소불위 힘을 과시하고 있다. 비롯 대한민국은 중국을 대적할 만큼 힘은 없지만 북한은 사정이 다를 것이다.


북한은 중국을 가장 큰 적으로 볼 것이며 북한의 김정은이가 마음 먹기에 따라서 중국은 엄청난 변화를 가져 오게 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중국은 한편으로는 북한의 김정은이를 달래면서 북한의 김정은이가 러시아로 망명을 할 것을 기대할 것이다. 망명이 안된다면은 중국은 미국이 선제타격을 하는 것을 바랄 것이 분명하다.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를 러시아나 미국으로 망명을 권유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김정은이 궁지에 몰리면은 자폭하는 심정으로 핵미사일을 여러곳에 발사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몇 칠 전에 북한이 동해로 1000km 미사일을 4발을 발사 했는데. 이것은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도 사정권에 들어간다. 하지만 한국이나 일본과 미국은 핵미사일 방어무기인 사드가 배치되어 핵미사일을 막을 확률이 높지만 중국은 핵미사일로부터 그냥 당해야 한다.








어쪄면은 이런 현상 때문에 중국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가인 바바뱅가는 2018년 새로운 중국으로 태어날 것이며. 착취자로부터 벗어 날것 이라고 예언을 했다. 참 아이러니한 것이 북한의 김정은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세계의 미래가 매우 다르게 변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북한의 김정은이가 러시아 또는 미국으로 망명을 할 경우 북한에 숨겨둔 핵을 회수하는데 정보를 얻고 핵을 회수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가 극비망명을 하질 않는다면은 미국은 선재타격을 해서 독재자 김정은이를 재거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지금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점령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은 세게 안보에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억울한 탄핵을 당했는데. 헌법 재판소가 딱 한가지 최순실씨와 삼성을 문제로 탄핵을 하였다. 하지만 최순실씨와 삼성의 재판은 죄가 있는지 없는지 판결이 나질 않은 재판중에 있고.....


헌법 재판소는 [헌법 제 84조인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를 헌법 재판소가 스스로 헌법을 위법하여 판결을 하였다. 이렇게 억울한 탄핵을 당했지만 계엄령과 같은 대한민국은 방어막을 형성하는데 실패를 했기 때문인 것도 선제타격의 이유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좌파들이 정권을 잡고 북한을 지원해서 북한이 다시 살아나고. 북한식 고려연방제 통일을 할 경우 대한민국에 있는 24기의 핵발전소를 통해서 북한은 대한민국의 핵물리 과학자들을 동원해서 사과만큼 작은 핵무기를 수 천개를 만들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은 도리킬수 없는 거대한 세계 3차대전인 아마겟돈 전쟁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17년은 매우 중요한 해인데  미국이 북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세계의 운명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018 – New China becomes a world power. Developing countries in turn operated from exploiters. - 바바뱅가 예언 -




[4부에서 계속]



2017년 3월 15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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