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북한은 한국의 서울을 해방구로 만들겠다고 했고.또 청와대를 공격하겠다고 여러번 위협하는 대남방송을 했다.


2016년 7월 미국 뉴욕에서 박원순 시장은 기자들이 모인 기자 간담회에서 대선 전에 99%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2016년 10월 JTBC방송에서 손석희는 조작되고 거짓된 최순실의 테블릿PC 뉴스를 보도했고. 촛불데모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하야를 외쳤다.


고영태의 음모로 최순실씨가 구속 되면서 재판이 진행 되었고
재판 판결이 나질 않아서 박근혜 대통령님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2016년 12월 9일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님 탄핵소추를 가결해 버린다.


헌법 재판소가 심의를 하는 동안 대선주자들은 탄핵인용을 미리 알고나 있는듯이 방송에서
미리 대통령선거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최순실씨와 삼성의 재판이 끝나질 않았는데. 박근혜 대통령님이 죄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헌법 재판소는 6개월간 심의를 할 수 있지만 서둘러서 3개월 만에 판결을 하고 만다.



2017년 3월 10일 헌법 재판소는 8인 전원 탄핵인용을 해 버렸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님 탄핵이 되던날 김재규의 무덤에는 꽃다발들이 놓여 있었다.








더군다나 헌법재판소가 죄가 있다고한 딱 한가지 죄 또한
헌법 제 84조인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헌법 재판소는 스스로 헌법을 위반하여 탄핵인용으로 판결을 해버린 것이다.


누구보다도 자유 민주주의 헌법을 존중해야하는 국회와 헌법 재판소가 대통령을 상대로 스스로 헌법을 위반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님을 강제로 끌어 내린 것이나 다름없다.


대법원의 형사법을 판결 후 헌법 재판소가 탄핵 사유가 되는지를 판결해야 정상이지만
탄핵인용 판결로 결정 났지만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100원짜리 한 개도 기업으로부터 받은 것이 없는데.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맞추어서 검찰은 죄를 만들 것이 아니겠는가 ?



이제 한국은 무법지대가 되었다.

북한이 위협한데로 거대한 해방구가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국가의 가장 중요한 대통령을 국회도 정부도 헌법 재판소도 군대도 지켜내질 못했다.
북한이 주장했던 고도의 해방구가 실현된 것이다.



그리고 정두언 전 의원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선 결과는 이미 끝났다”며 “하나도 재미없는 대선이 될 것”이라고 문재인의 압승을 예언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은 사드도 철수하고........  
고려연방제도 실현 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이 미리 예고한 99%의 거대한 음모가 느껴지질 않는가 ?



2017년 3월 21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