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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냐? 4강 국제관계냐? 시대 명분을 세워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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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3-24 00:57 조회2,113회 댓글1건

본문

지금은 국제적으로 뻗어 나가야 하는 시대!

민족보다는 국제협력 시대, 4강 외교의 시대.
한국의 운명은 미일중러에 그 운명이 달려있다.

다 아시겠지만 미국과 절친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민족 우선이 닫힌 마음이라면,
4강이 아니더라도 국제 우호 협력증진시대며
이는 열린 마음.

그렇지 않아도
현재 4강의 대통령들은 트럼프,  아베 등 모두
보수층으로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극우주의자!


한국은 4강 (미일중러) 열강의 아래에서 살아온 민족이나.
좌파 문재인은 북한과 협력시대를 아래 처럼 주장한다.

금강산 관광 협력시대,
희토류 광물협력
개성공단과 해주와 남포 공단으로
확장 전략을을 하고

러시아 철도와 유라시아로 뻗어나 나가겠다는
대통령으로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바로 박근혜의 전략 패배로
중국 참전기념일에 갔다가,
중국에 뒤통수를 얻어 맞은

박근혜가 대표적인 최악의 외교 실패 대통령!


박근혜의 통일 전략은 중국에게 무참히 짓밟힌
사례다.
지금은 일본과도 심각한 대립 분열된 상태.
박근혜의 대외 외교 실패!

그러나
지금 국민에게 특히 30, 40 세대에게 미국만
외쳐봤자 반미주의가 일어나는 지금은
미국만 외치면 안 됩니다.

정략적으로 그렇습니다.

미국과 한 몸으로 가야하지만, 20,30,40 세대 때문에
이렇게 외쳐야 합니다.

뻗어나가기 위한
국제협력의 시대
아세아 태평양 세계로 확장해야
하는 국제협력 시대!

우리는 대외무역에 100% 의지하고 있는
대외 의존형 국가!  100% 대외 의존형 국가.
매년  한 해 330조로 1,500조 GDP의 1/5을 차지하는 삼성
그러나 그 삼성에 60%는 외국 자본 (주식시장을 포함)!



남북민족 통일도 좋지만, 우선 일본과 미국의 지지를
받는 특히, 미국의 대미 외교는 절대적!
이라고 외쳐야.
보수층 대선 주자는 미,일, 유럽...특히 미국 협력은 절대적이라
주장하고, 트럼프와 한반도 평화 안보협력 시대를
가겠다 주장해야 합니다.

민족보다는 국제협력 시대가 사명!
이것을 외쳐야 합니다.
대선 주자가 외쳐야합니다.

미국의 줄을 놓으면 끈이 떨어진 로프,
암벽 등반에서 끈이 떨어지면?
바로 추락 사망.

.....................

보수층 지도자들은 통치술, 과거 제왕학인데
그거 제왕학이 리더십이예요.

하여간
짧은 기간이나마 잘해 보시라 응원하며
올립니다.

댓글목록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작성일

일본은 대외 의존도가 25%입니다.
국내 내수로도 충분히 살 수 있는 국가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99% 대외 의존도 국가입니다.
무역 의존도 90% 국가며 무역외 서비스를 합치면 100%를
넘는 대외 의존형 국가입니다.

한국은 전세게에서 찾기 힘든 대외의존형, 100%이상의
대외의존형 국가라서 미국등 국제협력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이 미국과 영국 자본으로으로 사는 나라입니다.


물론,
국가가 홀로 스스로 살자면,
인구가 8천만 이상 되면 8천만이 넘는 영국처럼 스스로 자립해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여하튼 인구가 1억 넘어야 겨우 자립해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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