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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토론에서 확인할 필수 역사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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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7-03-25 07:38 조회2,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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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5남침도 부정했던 북한이 그들 영웅1의 대남공작을 공식인정하고 찬양한 것은 1997526일이었으나 공론화되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다. 귀하는 지난 20년의 이 침묵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몰랐다면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Google에서 탐색되니 확인을 바랍니다 

2.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은 북한이 공식 찬양한 대남공작의 중단을 공식 요구하지 않고 정상회담을 추진했는데, 귀하도 대통령에 당선되면 화해와 협력을 위해 대남공작을 문제 삼지 않을 것인가? 견해를 밝혀 주기바랍니다 

3. 5.18사건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두 번째 판결(97.4.17)직후에 황장엽의 서울 망명도착(97.4.30)있었고 그 직후에 북한의 대남공작 찬양보도(97.5.26)가 있었다. “5.18 영상고발화보집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오늘의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5.18유공자가 누리는 귀족 대우도 북한특수군 공로임을 강조한 암시로 해석이 가능해 지는 데 귀하의 견해는 어떤지? 설명을 바랍니다 

4. 국방부위촉의 4.3위원으로 활동했던 필자는 군번 1번의 이형근 육군참모총장이 설파했던 “6.25전쟁의 10대 불가사의의 배경에도 북한영웅 1호 성시백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대한민국 위기시작은 1997526, 노 전임 대통령에게 따져 물어야 할 것등의 글로 국민들께서 대남공작에 경계의 눈을 뜨게 하는 제 나름의 노력을 해 왔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5. 이제 대통령이 탄핵되는 불가사의의 새 국면에서 대통령을 서둘러 뽑는 과정에 온 국민들이 성시백 2의 등장과 활동을 더욱 경계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1,2,3의 문항관련 내용들이 대선 후보들간의 정책토론과정에서 질문과 답변으로 표현되기를 바라며 이 글 썼습니다. 글을 읽어주신 네티즌들의 지원을 바라며 대한민국 만세!!!를 함께 부릅니다

*주: “성시백 2()의 내용은 Google로 탐색됩니다*   

2017.3.25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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