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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의 증인들의 출발과 그들의 이단적 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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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울 작성일12-05-24 06:21 조회5,0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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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호와의 증인들에 관한 글로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글임을 밝혀 둡니다. 다소 길지만 그들을 파악하는데 유익한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사람이 죽으면 모두다 무덤으로 간다.”며 수많은 사람들을 무덤이 아닌 지옥으로 안내한,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비진리를 전파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자주 경고 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는 찰스 테이즈 러셀(Charlse T. Russel)이다.

그는 1852년 미국의 펜실베니아주에서 스코틀렌드계 장로교인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는 1876년 뉴욕 로체스터에서 안식교 지도자 바버(Barbour)를 만나 그의 가르침에 감명을 받은 그는 특히 예수님의 재림과 그 재림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라는 거짓 가르침에 흥미를 느끼고 주목 하게 되었으며, 그때로부터 독자의 행보를 통해 이단교리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그는 1870년대 초에 미국 펜실베니아 주 앨러게이니에서 작은 성서연구 그룹을 발족 시켰다. 그 후 그는 1879년에 (시온의 파수대와 그리스도의 임재의 전령)이라는 잡지 창간호를 발간했는데, 이로 인해 갑자기 급성장하여 1881년에는 “시온의 워치타워 책자협회”가 조직되고, 나중에 사회단체로 등록되었으며 러셀은 그 단체의 대표가 되었다.

(이 무렵에 웨스트코트와 홀트가 변개된 헬라어 성경을 편수 한다. 배교로 향하는 대로를 닦아놓은 셈이다.) 그 후에 그 명칭이 “워치타워 성서 책자협회”로 이름이 바뀌었고, 이때부터 그들은 본격적으로 집집마다 방문하며 이른바 그들이 말하는 “증거”를 하기시작 해서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그들의 규모가 국제적으로 커지자 협회 장소를 뉴욕 부르클린으로 옮겼고 그들의 이단교리는 마침내 여러 신문에 게재 되며, 책자와 전도지가 엄청나게 배포되어 그들의 누룩이 온 세계로 퍼져 나갔다.

창시자 러셀이 죽자, 그 뒤를 이어서 조셉 F. 래더포드가 협회장이 되었고, 그에 따라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때에 “파수대” 지의 자매지 “깨어라”가 발간되면서 호별 방문이 더욱더 강조 되었고, 다른 종교인들과 그들 자신을 구별 짓기 위해서 1931년에 사43:10-13을 근거로 자신들을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성경을 자신들의 구미에 맡도록 변개 시켜가며 자신들이 주장하는 사적인 교리를 퍼뜨리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활동하기 시작한지도 120 여년이 넘었다.

그 동안 그들은 자신들의 교세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특히 행위구원을 가르치는 그들은 경건의 모양을 무척 중요시하며, 유난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미혹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 자신을 “증인”이라고 부른다.)

예수님께서 살아 계실 때 예수님자신도 유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비록 유대교를 믿고 있었지만 말씀대로 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올바른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들은 율법이 유대인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올바르게 말은 하지만 구약과 신약을 정확하게 나누어 볼 줄도 모르고, 다른 진리의 말씀도 올바르게 나누어서 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들로부터 무엇을 기대한다는 것이 무리이긴 하지만, 무시하고 지나가기에는 이미 그들은 거대한 공룡처럼 비대해진 몸집을 가지고 있어 수많은 혼들을 미혹 하고 있다.

그들은 현재 구원을 받았는지의 여부는 마지막 큰 백보좌 심판 때 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이 땅에 살아있는 한 열심히 증인으로써 활동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딤전 4:16 “네 자신과 가르침에 주의하고 이 일들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써 네 자신과 네 말을 듣는 사람들을 구원 하리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그렇게 전해야 자신도 구원 받고 전해들은 사람도 구원 받게 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영생을 의미하는 구원이 아니다. 성경에는 구원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 하지만 모두 다 한 가지 구원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으로부터의 구원, 사고로부터의 구원, 육신적인 죄악으로부터의 구원, 호시탐탐 노리는 마귀로부터의 구원 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구원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영생과 관련하여 적용한다.

그래서 자나 깨나 “파수대 책자”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가가 호호 방문하는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포교활동을 하다가 배척을 당하면 딤전4:10절 “그러므로 우리가 수고하고 치욕을 감당 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 함이니 그분은 모든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의 구주이시기 때문이라.” 이 말씀을 자신들에게 적용하며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 받은 사람들의 구주이시지, 구원도 모르고, 확신도 없이 자기 의로 가득 차서 자기열심만 가지고 있는 죄인들의 구주가 아니다.

사탄은 거짓의 앞잡이이며, 간교한 존재이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듯이 사탄도 그의 추종자들을 사용한다.

사탄의 하수인으로 일하는 각종 이단들은 성경에 없는 터무니없는 것들을 가지고 오는 것만은 아니다. 그들은 난해한 구절들을 가지고 미혹하는데, 그들도 정통기독교인들이 믿는 근본적인 것들을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진심은 다른데 있으며, 결국은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주장하기위한 위장술일 뿐이다. 사과장사가 최상급 상품만을 팔지 않고 섞어서 판다는 것을 소비자는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 장수가 가장 좋은 사과를 맨 위에 눈에 띠게 올려놓으면 소비자가 그것들을 사간다. 물론 집에 가서 보면 모든 사과가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속에서 나쁜 사과도 들어 있음을 금방 알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어차피 사왔으니 그냥 먹게 된다. 이단들도 그리스도인 들을 미혹하는 방법도 이와 비슷하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말하는 이단적인 교리들도 성경이 말하는 근본사항 들로 포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근본적인 사항들을 아무리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거짓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실행에 있어서 그들이 말하는 이단적교리와 성경이 말하는 근본적인 사항들이 결국에는 서로가 상치되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을 강조하려면, 성경의 근본적인 사항들은 뒷전으로 물러나야만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발견한 그들이 믿는바 이단적인 교리들, 즉 그들이 믿고 따르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그들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본적으로 믿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 된 신으로 하나님보다 더 열등한 신이라고 믿는다.

특히 그들은 4세기의 아리안파(Arians)라고 불렸던 사람들이 그렇게 믿었던 것처럼 그들의 교리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함으로 성경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다.

“아리안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지으신 훌륭한 피조물로서 “하나의 신”으로까지 승격되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논쟁은 이집트에 있는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장로였던 아리우스(Arius)와 더불어 A.D. 319년에 최초로 일어났다.

이 아리안 이단은 생각하기를 “만일 하나님이 아들을 낳았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태어난 것이고, 존재의 기원이 있으므로 원래는 하나님의 아들은 존재하지 않았었다는 전제아래 예수 그리스도는 무에서 창조된 하나님보다 열등한 하나의 신이라고 믿었다.

아리안 주의 이단들이 즐겨 인용하는 성경구절이 있다.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사9:6)

이 말씀은 그들과 논쟁을 벌일 때면 어김없이 인용되는 말씀이다. 아리우스는 감히 이 예언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했으면서도 끝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았던 교만한 죄인이었다. 오늘날 그의 열매로 드러난 이단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인데 이들은 AD 4세기에 존재했던 아리안파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인 것이다. 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은 1931년에 열렸던 한 회의에서 러더포드(J.F. Rutherford)가 결정하였는데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명칭은 이사야 43:10에서 가져왔다.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성령님에 대한 믿음 역시 하나님의 영향력으로만 믿을 뿐 삼위일체 중 한 인격이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구원에 관한 문제역시 빗나간 교리로 오염되어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 중 그 누구도 현재 구원을 받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도한 그들에게는 지옥도 없으니 모두다 무덤으로 가서 하나님께서 일으켜주는 자 외에는 모든 것이 끝나 버리기 때문에, 고통을 겪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그냥 나무기둥에 돌아 가셨다고 강조한다. 그분의 부활역시 성경대로 믿지 않고 영적인 부활만 했다고 주장하며, 다만 천사들이 육화해서 나타났듯이 예수님 역시 자신의 제자들에게만 나타났다는 주장을 편다.

자신들이 성경해석의 최고 권위자 인 듯, 죽은 자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만 부활할 수 있고, 성도들도 소수만 즉,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자들만 선별적으로 부활 시켜주신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들이 말하는바 죽은 자들의 소망은 부활이지만, 하나님께서 선별적으로 부활 시켜주는 소수의 사람만 부활하는 그 부활만 믿고 있을 뿐이다. 재림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은 눈에 보이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재림하기 때문에 아무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땅에 대한 믿음 역시 비성경적이다. 그들은 땅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것 이며 주님이 영적으로 재림하시면 땅이 저주에서 풀려나 평화로운 낙원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왕국은 이 땅에서 이루어지지만 통치는 하늘에서 하게 된다고 믿는다.

즉, 예수님과 함께할 십사만 사천 명만이 하늘에서 영원히 통치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이 땅 위에서 주님이 왕 같은 제사장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통치본부를 두고 다스리게 되는 천년왕국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따위에서 통치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음이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 하리이다.”라고 하니라』(계 5:10).

유대인에 대한 그들의 태도 역시 로마 카톨릭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과의 관계는 이미 끝내셨다는 것이다. 지금은 자신들이 영적인 유대인들로 대체되었으며, 그들에게 약속한 복들을 자신들이 누리게 된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새 언약은 영적 이스라엘과 맺은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왕국복음”을 지금 자신들이 전하고 있는 중이라고 믿고 있으며,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므로 더욱더 열심을 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왕국복음”과 교회시대인 오늘날의 “은혜의 복음”은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요즘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양심적 병역거부”의 장본인들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인데 이들은 사람들을 죽이지 않기 위해서 집총을 거부한다.

그래서 아예 병역을 기피하고 대신 감옥에 가서 형기를 마치는 극단적인 방법을 취한다.

또 다른 극단적 믿음 중 하나인 수혈거부 역시 사회에 문제를 일으킨다. 이들의 극단적인 믿음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

이들은 성경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아전인수 격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삼키는 자”들이다.

필자가 이 글을 쓰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은 전에 그들의 정체를 몰라서 그들을 바로잡아주지 못해 안타까운 경험이 있었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잘못된 교리들을 바로 알아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들을 바로잡으려면 철저히 상대방을 알아야 하며, 자신이 증거 할 말씀들을 체계적으로 알고 준비해야 한다. 특별히 우리가 그들을 찾아 나설 필요는 없지만, 언제라도 그들과 마주치게 된다면 이것은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진리로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반대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바르게 잡아 주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진리를 깨닫도록 하실까 함이요. 마귀의 뜻대로 그에게 사로 잡혔던 그들이 마귀의 올무에서 깨어 나올까 함이라.” (딤후 2:25-26)...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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