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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여호와의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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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울 작성일12-05-28 09:27 조회4,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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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정하는 여호와의 증인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허락 하신 가장 큰 선물인 은혜의 복음을 믿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구원 받지 못한 여호와의 증인들은, 기독교의 기본 교리인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 즉 한 인격의 하나님만 믿고 있다. 그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한 교리를 부정 하기위해 제시하는 대표적인 증거구절들은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신 6:4)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이름이 홀로 여호와이신 주께서 온 땅 위에 지극히 높으신 분임을 알게 하소서.”(시 83:18)등이다.

그러나 이 성경구절 들은 하나님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아니라거나,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증거 하는 구절들이 아니라 이 세상에는 오직 한 하나님 (The LORD our GOD)만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구절들이다. 그렇다! 이 세상에서 여호와라고 불리는 신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뿐이시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들이라고 불리는 (많은 신들과 많은 주들이 있어도)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났고 우리도 그분 안에 있으며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 있느니라.”(고전 8:5.6)

이 구절은 한분 하나님이 계시고 그보다 더 열등한 다른 신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한분 주 예수 그리스도”는 창 1:1절의 창조주 하나님이셨다는 뜻이다.(요 1:3) 그런데도 그들은 이 구절을 가지고 문제 삼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 하셨다는 사실은 인정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첫 번째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그리스도 교회의 캠벨 주의자들과 함께 삼위일체교리는 로마 카톨릭 교리라고 비방한다. 그들은 아버지가 하나의 신이고, 그 신에 의하여 만들어진 예수가 그보다 열등한 신이며 성령님은 하나님의 능력 또는 영향력 일뿐 인격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이단적 교리를 뒷받침 하기위해서 그들의 성서인 신세계 역본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변개시켰다.

“어느 때에도 하느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자리에 계신 유일하게 태어난 신이 그분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요 1:18)

개역한글판 성경도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번역해 두 신들을 제시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이 구절 역시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독생자” 예수께서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도록 이 땅에 오셔서 분명하게 모습을 드러내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기들 멋대로 성경을 뜯어 고친 이 죄인들은 지옥이 없다고 믿기 때문에 이런 일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는 ‘아리안주의’ 이단은 A.D.325년에 니케아 공회에서 논의된 바 있는데, 그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이다. 그들은 워치타워협회가 창립 된지 120 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사실에 대해서 분석해 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몇몇 교리들은 지속적으로 고쳐왔으면서 이 부분에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교리가 무너지면 그들은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인데, 마치 장로교회가 세례를 침례로 바꿀 수 없는 처지와 같다.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 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 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롬 1:20) 하나님의 영원하신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계시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의 본질을 보면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고, 둘째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역시 몸, 혼, 영, 삼위일체로 되어있다. 그런가 하면 우주 전역 애서도 그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하늘도 삼층 천으로 되어있으며, 하늘, 땅, 지옥이 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되어있고, 공간은 넓이, 길이, 높이로 되어있다. 군대도 육, 해, 공군으로 되어 있으며, 교육제도역시 초급, 중급, 고급, 반으로 구성 되어 있다. 음악은 어떤가? 리듬, 멜로디, 화음이 있다. 그리고 미술에 있어서도, 명도, 체도, 빛깔이 있고 행동에 있어서도 행위, 동기, 결과가 있다. 집에서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다 헤아리려면 한이 없다.

우리는 이러한 법칙들을 통해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삼위일체(trinity)나 삼위일체의 하나님 (triune God)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직접적으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 곳곳에 그 사실을 뒷받침하는 구절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창조 하실 때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창1:26) 하시고 곧 사람을 창조 하셨는데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 하셨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의 형상 창1:26) 지음을 받았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몸, 혼, 영, 세 부분으로 창조된 것이다.

이것은 몸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영은 우리가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는 성령님을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의 혼은 계시기는 하지만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는 하나님을 알려준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 곧 삼위일체로 지어진 인간의 모습이다.

그 외에 죄인인 인간들의 어떤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음을 설명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 하실 때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함께 관여 하셨고,(창1:2) 요한복음 1:3절 말씀에 의하면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바 되었으며”라고 말씀 하셨으므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완벽하게 역사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의 성서인 신세계역본 요한복음 1:1,2절을 보면 “시초에 말씀이계셨다. 말씀이 하느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하나의 신이였다. 그분은 시초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라고 말씀을 변개 시켜서 그들의 거짓교리를 뒷받침 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들은 이 구절을 들어 또 다시 믿음 없음을 증명하는데, “어떤 사람이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서 동시에 그 사람일 수 있는가?” 라고 반문한다.

즉 한분 하나님이 어떻게 세 인격으로 그리고 동시에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 하실 수 있느냐는 것이다. 우리의 답은 “사람은 그럴 수 없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55:8-9절 말씀은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고 말씀 하시며 인간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일들을 다 깨달을 수 없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어려운 일이겠는가?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문제들을 두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신비의 사실들은 단지 성경이 말씀 하시는 바대로 믿으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이 말씀 하시는 위대한 신비이기 때문이다.

“주께 너무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창 18:14)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천지를 창조 하셨는가?

아무것도 없이 말씀으로 창조 하셨다. 사람은 수많은 재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들을 흉내 낼 수 없다. 과학을 진보라고 뽐내고 있으면서도 죄 없으신 예수님의 피를 흉내 낼 수도 없으며, 하찮은 동물의 피도 만들지 못한다. 모든 생명은 피에 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지 않는 한 절대로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다.

또 다른 삼위일체의 근거는 마 3:16,17절 말씀을 들 수 있다.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속에서 올라오시니, 보라, 하늘들이 그에게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같이 내려와 그의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라. 보라, 하늘에서 한 음성이 있어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매우 기뻐하노라.”고 하시더라.“ (마 3:16,17)

예수님께서 침례인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그의 위에 임했고, 하늘에서 음성이 있었는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 하노라.”고 말씀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이 얼마나 완벽한 삼위일체의 그림인가?

마태복음 28:1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라고 말씀하심으로 삼위가 동등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증거 하고 있다.

다음은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존하신 한글킹제임스성경에 기록된 요한일서 5:7절 말씀이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 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요일 5:7)

성경 신구약을 통틀어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이보다 더 강력한 구절이 또 있겠는가? 우리나라에 있는 성서들 중 변개된 필사본 계열의 사본에서 번역된 모든 성서들은 이 구절이 완전히 빠져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가?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 것이 그들의 믿음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삼위일체를 가르치고 있으니 얼마나 우수꽝스러운 일인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구절에 대해 킹제임스성경을 인용을 하면서 후에 교묘히 첨가 된 말씀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들이 증거로 대는 성경은 변개된 성서인 개역 한글판과 표준새번역판을 들고 있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자면 이렇다.

개역성경은 7절을 완전히 빼버리고 6절 하반 절을 끌어내려 7절인 것처럼 위장술을 썼으며, 표준새번역판은 8절의 상반부 몇 단어만 훔쳐와 7절인 것처럼 속임수를 쓰고 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들이 이 땅위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죄인들에 의하여 행해지고 있다. 참으로 담대한 죄인들인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보다 그들 자신들의 지혜가 더 뛰어난 줄로 착각하고 있다.

그들의 생각은 하나님이 그들의 야비한 수작을 몰라서 지금도 그들에게 계속적으로 죄를 지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고 있는 줄로 착각 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셔서 그들 머리위에 머물고 있는 진노를 아직 내리지 아니 하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멸망은 갑자기 찾아온다고 경고 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그들은 자살 테러분자 들처럼 가슴속에 시한폭탄을 품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쉬지 않고 째깍 째깍 그들을 압박하고 있다.

주님이 오시는 소리가 성경을 통해서 들려온다. 그러나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은 이 소리를 감지 할 수 없다. 저 멀리서 주님이 오시는 모습이 성경을 통해서 보인다.

그러나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은 이마저 도 볼 수 없다.

손을 깨끗이 하고 죄악을 버리고 자기고집을 버리고 주님께 나아오라!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믿으라!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으라!

그렇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피조물들과 똑같이 만들어진 피조물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원은 없다. 예수님께서 피조물 중에 한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이 저주를 받았는데 어떻게 똑 같이 저주 받은 피조물인 예수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들이 말하는 예수는 어떤 예수인가?

또 다른 예수인 바 예수인가? 더 이상 메뚜기처럼 성경의 이곳저곳을 뛰어 다니지 말고 진리를 붙들라! 요 3:16절에서 말씀 하시는 독생자 아들은 어떻게 태어 나셨는가?

성령에 의해서(눅 1:35) 태어 나셨다고 말씀 하고 있다.

“그 천사가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하기를 “성령께서 너에게 임하실 것이며, 가장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그러므로 너에게서 탄생하실 그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눅 1:35)

성령님께서 아들의 잉태에 있어서 도구가 되신 것이다.

또한 성령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속 하는데 있어서도 삼위일체로써 함께 하셨다.

죄인이 구원 받을 때 성령님께서 인치셨고,(엡 1:13)

“그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엡 1:13)

그분은 진리의 영으로서 우리 안에 내주 하신다.(고전 6:19)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고전 6:19)

거듭난 죄인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거룩하게 되었다. 그래서 거룩한 하나님의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는 명령을 듣는다.

성령은 분명히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성령님이 인격이 아니라면 어떻게 슬퍼하시며 신음하시겠는가?

다시 말하거니와 죄인들의 문제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

주님께서는 살인자도 구원하시고 강도도 구원하실 수 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말씀대로 올바르게 살기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왔다지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잘못 알았고, 그분을 개인의구주로 영접 하지도 않았기에 구원 받은 사람이 없다. 때로는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했노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나” 라는 단어를 쓰면서 곁길로 슬그머니 빠져 나간다. 그러니 현재 구원 받았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그들의 말은 정직했다.

그렇다고 그들의 정직함이 그들의 죄를 없애지 못하며 그들을 지옥으로부터 구해내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파수대 보따리 때문에 수고하고 무거운 죄의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하시면서 초청하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고집하며 지옥문을 향하여 무거운 죄의 짐과 “이단”이라는 또 다른 짐과 파수대 가방을 들고 한걸음 한 걸음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여호와 증인들이 사용하는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이라는 책자에 보면, 삼위일체의 교리를 반박하기 위해서 자료로 제시하는 것은 ‘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신 카톨릭 백과사전 그리고 아메리카나 백과사전 이다.

그들에게 있어서의 최종 권위는 사람의 말이고, 다음에는 사람들이 만든 사전이며, 그 다음이 변개된 성서이다.

진리를 배격하고 교회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그들은 사전을 무척이나 신뢰 하고 있다. 성경대로 믿고 실행했던 지체들 가운데도 영한사전을 성경만큼이나 최종권위로 여기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결국은 그들의 최종권위 인 사전을 따라 떨어져 나간 사례들도 많이 있다. 불의 가운데 진리를 붙잡는 체 하지 말고 영원한 진리를 붙들고 하나님께 감사하라!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사 55:1,2)

하나님께서는 한분이시면서 또 한분만이 아니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 곱하기 하나 곱하기 하나이신 분이시다. 그 답은 하나이다. 그러니까 한분이시다. (1x1x1=1) 한분이시면서 또 아버지시고, 아들이시고, 또 성령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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