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찌와 제3제국’ 음모이론을 접하고 나서

 

독일총통 아돌프 히틀러는 1948년 사망하기 직전 독일 회사들의 거대 트러스트를 조직하고 전쟁물자공급에 힘쓴다 대표적 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사가 히틀러의 전용차를 지원한 것이 이에 해당한다

 

나찌는 죽지 않았다 2차세계대전 패전 이후 동서독의 통일이후인 오늘날에도 독일 여러 곳에서는 나찌를 부르짖는 청년들을 만날 수 있다

 

히틀러는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음모이론도 있는데 어디에도 그 자료는 찾아볼 수가 없다

 

나치스…아돌프 아이히만 히믈러 등 히틀러의 오른팔들은 사탄계의 우두머리로서 히틀러가 적그리스도임을 암시한다 히틀러가 예수의 아들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과거 첩보기관에서 독일의 패색이 짙어지자 연합군 특히 미국에 히틀러는 암살시도가 있다며 구조를 요청하고 당시 미국 첩보계의 살아있는 전설 앨런 덜레스가 이를 받아들이고 히틀러의 자살을 권유한다

 

아돌프 히틀러는 이에 자살하고 48년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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