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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를 단연코 거부.반대하는 이유 딱 3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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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03-07 15:16 조회4,14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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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셔서; 실행, '압축 해제' 하실 事(사)! ↙
http://www.bomnal.net/pds/view.asp?mode=&idx=82&nowpage=7&s_string=&search=
【1943年 出盤(출반), 아주까리 燈불 (第 ³ 節)】

자장가 들려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박이는, 아주까리 등잔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ㅡ 유 광주(本名 조 영출) 作詞, 이 봉룡 作曲, '최 병호'님 노래 (1943년 발표) ㅡ

【서울행, 탈북 45명에 대한 강제 북송 반대!】
【비인도적인 중공 외교부장! 철수하라!】 【똥 뙤롬!】

【Don't back, to the North-Korea; for 45 refugees North - Koreans!】
【Death! Kill, the CHINA pirate!】
+++++++++++++++++++++++++++++++++++++++++++++++++++++++++++++++



'박 근혜'를 斷然코 拒否.反對하는 理由 딱 3가지만!

무자비하게 떨쳐버리자, '박 근혜'에의 미련을! 지금까진 너무 참았었다! 왜? ↙

우선 순위에 입각해서;

1. 투명치 않.못한 짙은 의혹은?
ㅡ ㅡ 도대체 '개정일이'롬과 무슨 정신적.육체적 약속.접촉이 있었는지?! 하는 것이며;
ㅡ ㅡ 그리하여서인지?; 어찌하여 이토록이나까지도 엄청난 약점 쥐ㆀㅣ여져진듯,,.
ㅡ ㅡ 북괴에겐 눈치보는 듯한 행.언하면서도; 우리 남한에겐 불리한 행.언만 하거나,
ㅡ ㅡ 고독하거나 소외되어진 계층, 탈북자등, 義로운 사람들에겐 차디 찬 外面으로만 일관코 있?

2. 서울로 돈벌어 먹고 살러오려던, 탈북자 45명!
ㅡ ㅡ 강제 북송당하기 임박한, 똥뙤롬들의 비인도적 조치에,
15일째, 지독히도 외면.침묵하느냐? ?? ???

3.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를 바;
'금 뒈쥬ㅣㅇ'롬이 죽으면서까지 남기고 간, 망국(亡國)의 妖物(요물) '당선 조작기!'
ㅡ ㅡ '전자 투표기! 〓 전자 개표기 〓 전자 분류기 〓 전자 집계기 〓 개표 조작기 〓 당선 조작기!'

亡國의 '트로이 木馬'를 왜 사용 거부치 않느냐? ?? ???

★ 무자비하게 버리자! ㅡ ㅡ ㅡ 엎드려, 꿇어 엎드려, 절 받을 수는 없다! ///
'박'통을 존경.지지했던 것이었지, 이런 따위 '박'통 딸을 지지할 수는 결코 없다! 빠드~득!

♣ ㅡ 3국지 '유 비'의 초대 軍師(군사) '단 복(單 福){서 서(徐 庶)}'의 自作詩 ㅡ ♣

Heaven & Earth is topsy-turvy ㅡ O! The 'fire' is going cold.
A stately hall is coming down ㅡ O! It is hard for one beam to hold.

But the hills & the valleys hold worthy men ㅡ O!
Who long for a load to whom to repair ㅡ O!

And though that load is seeking the men ㅡ O!
Of me, he is all unaware!

天地가 엉망-진창이로구나, 오호! '불'이 식어가고 있도다.
큰 집이 무너지려하고 있구나, 오호! 어렵지, 하나만의 대들보론 버티기.

그러나 山과 溪谷은 賢士들을 품고있도다, 오호!
뉘라서 主君을 懇絶히 찾는가, 依持코져?

그 主君이 人物들을 찾는다지만, 오호!
나를, 그는 全혀 몰라보네! ///
ㅡ '김 영숙' 편저{영어를 정복하는 삼국지 1권에서} 美國하버드大學 교육학 박사 ㅡ


♣ ㅡ ㅡ 용비 어천 가(龍飛 於天 歌) 제125장 {마지막章} ㅡ ㅡ ♣

千世 우희 미리 定하신 漢水 北에, 累仁 開國하샤, 卜年이 가ㅿ없으시니.
聖子 神孫이 니으셔도, 경천 근민 하시어야, 더욱 굳으시리이다.
님금하, 아르쇼셔, 洛水에 山行가서, 한아비를 믿으셨나이까?
+++

★ 지하철3호선3번출구 경복궁역! 똥뙤롬대사관, 14일째 금식중인 경인여대교수 '이 애란'박사님!

♣ ♣ '雜說(잡설) - 千里馬' ♣ ♣
세상엔 '백락'이 있은 연후라야 '천리마'도 있으니; 千里馬는 늘 있되, '백락'은 늘 있지는 않니라!
그런 까닭에, 비록 이름있는 말이라 하더라도, 단지 노예인의 손에 욕을 보면서;
널마루 사이에서 (다른 말과 함께) 죽어 가느니; 따라서, '千里馬'로써는 일컬어지지 못.읺느니라!

말이 千里馬라고 함은 한 번 먹음에 혹 곡식 1섬을 다 하거늘,
말을 먹이는 人이 그 '千里馬'가 천리를 (달리기에) 능한 것을 알지 못하고서 먹이니;
재주의 아름다움이 밖에 나타나지 못해; 다른 보통말과 더불어 같게하려하니, 가히 얻지 못하니라!
어찌 그 천리를 (달리기에) 능한 것을 구하리요?

이를 채찍질하기를 그 도로써 아니하고, 이를 먹이기를 그 재주를 다하게 하지 못하고,
이를 울어도 능히 그 뜻을 통하게 하지 못하고, 채찍을 이를 임하여 이르되;
'하늘 아래 말이 없다!' 하니, 그 참으로 말이 없는 것가? 그 참으로 말을 않 알아보려.못하는 것가?
ㅡ ㅡ 唐.宋시대 8大家의 하나였던 '韓 愈(한 유)'의 名文章 '잡설'에 나오는 '천리마'에서 ㅡ ㅡ

↘ 천리마 ↘
世 有, '伯樂' 然 後, 有 '千里馬!'(세 유, '백락' 연 후, 유 천리마!}
'千里馬' 常有, 而 '伯樂' 不 常有('천리마' 상유, 이 '백락' 불 상유}

故 雖 有名馬(고 수 유명마}, 只 辱 於 '奴隸人' 지 手(지 욕 어 '노예인'지 수)
騈 死 於 槽역之間(변 사 어 조력지간), 不 以 '千里馬' 稱也(불 이 '천리마'칭야}
馬之 '千里馬' 者, 一食 或 盡 粟 一石(마지 '천리마'자, 일식 혹 진 속 일속)
食馬者 不知 其 千里 能, 而 食也(식마자 부지 기 천리능, 이 식야)
是 馬也 雖 有 千里之能, 食 不飽 力 不足(시 마야 수 유 천리지능, 식 불포), 才 未不 外見(재 미 불 외현)

且 欲 與 常馬等(차 욕 여 상마등), 不 可得 安 其 能 千里也(불 가득 안 구 기 능 천리야)
策之 不 以 其道(책 지 불 이 기도), 食之 不 能 盡 其材(식지 불 능 진 기재)
鳴之 不 能通 其意(명지 불 능통 기의), 執策 而 臨之 曰 '天下 無馬'(집책 이 임지 왈 '천하 무마')
嗚乎! 其 能 無馬邪, 其 能 不 知 馬也?(오호! 기 능 무마사, 기 능 부 지 마야?)
- - - 당.송 시대 때의 명문장 8대가의 하나였던 '韓 愈(한 유)'의 '雜說(잡설) - 千里馬' 에서 - - - ♣

과감히 버리자! 얼마던지 있다! 금 뒈쥬ㅣㅇ'롬의 망국의 '투로이 목마!' ,,.
'전자 투표기' 고발 커녕은, 외면하고, '당선 조작기'에 힘입어, 부정 당선되려는 여자, 용서 못한다!

'천리마'는 늘, 언제나 있다! 얼마던지!
머저리 '유 비' 또는 빨갱이롬들이 오도해왔었다, 늘! 時方도!
ㅡ ㅡ ㅡ 韓 愈, 單 福{徐 庶} ㅡ ㅡ ㅡ
'주인{Lord} ㅡ 유권자'는 범처럼 표변할 줄 알아야만 하며, 주인 노릇을 똑떼기하자!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총총(悤悤).

=== Helen of Troy = = = http://www.bomnal.net/etc/list.asp = = = Helen of Troy

====== Ulysses http://www.bomnal.net/etc/list.asp Ulysses ========

댓글목록

위즈앤버츄님의 댓글

위즈앤버츄 작성일

단식하는 의원님도 물론 훌륭하지만 꼭 그렇게 하는것만 능사라고 주장하는건  오유입니다.

그럼 이명박 대통령도 단식하고 거리에 나와야 합니까?

여당의 대표는 대표에 걸맞는 방식으로, 외교적으로 탈북자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필요하면 대통령도 금식해야겠죠! ,,. 좀, 물론 극단적이긴, 야, 하겠지만,,.

저도 Viet-Nam 에서 소총소대장때, 하도 급해 60mmMOT 를 포다리 엉터리로 결합, 수포도 맞추지 않고,
가늠자도 끼지 않고, 직접 포탄화이바케이스를 야전삽으로 밑둥을 내려치면서 열어 꺼낸 뒤,
포구에 넣어 발사시킨 적도 있! 믿으시거나 말으시거나,,.

또, 7사단에서 연대군수주임시절, 연대수송소대에 운전병이 부족해서; 사단 채육대회때 응원석 좌석으로 사용한 공드럼을 어두워지기전에 연대로 도로 가져오려고 수송부선임하사 상사도 직접 운전하라고 시켜서 부려었었읍니다. 잘 만하데요! ,,. 내종에 배차계 녀석이 내게 은근히 말하기를 "저렇게 선임하시님이 직접 운전하는 건 처음봅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이 회창'총재도 '박 선영'의원 단식 9일차에 왔더군요. ,,.

물론 당소속은 다르지만은도, '민주당김정일당' 의원은 아니니, 응원해줄수있는 것 아닌가요? ,,,.
속이 그렇게도 좁은가요, 그릇? 초당적으로, 더우기 색깔은 유사한 만큼 공조했었어야지! ,,.

또! '박 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집단탈북자 45명에대해 취한 조치가 과연 이적지 뭐며, 그 성과는 또 얼만가요? 어? ??

그리고; 【'전자투표기' 사용거부 긴급 발언】은 왜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느냐? ,,.
'전자공학과'출신이 '전자개표기' 프로그래머가 엉터리로 검증되ㅓ지지도 않은 요물입을 누차 강조하신 바ㅣ 육사# 20기 '통계물리학.전자공학' 전공하신 '열역학' 박사 '윤 여길'예비역 대령님의 증언을 왜 모르거나 무시하시느냐? ,,.

가장 중요하고도 촉박합니다! '전자 투표기 〓 당선 조작기!' 이걸 '박 근혜'대표님에게 제발 좀 알려주세요. 시간 업습니다. 차일 피일 미루지 마세요. 의붓 애비 제삿날 미루듯! ,,.

【내일이면 늦으리!】
자유당 시절, 프랑스 청춘 남녀 성문제를 다룬 소설.영화 제목은 아닙니다!
자유당 시절 명가수 '송 민도'님의 히트곡명도 또 아닙니다.

'전자투표기 사용거부! 수검표 긴급 제안 전격 공표 ! 이걸 하시면 저는 발벗고 '박 근혜'지지를 재개할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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