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은 대한민국의 철벽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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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德正中道 작성일12-03-12 11:57 조회4,0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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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은 철벽안보
연방제 적화통일 시도하는 종북좌익 세력들이 젊은 세대를 기만선동
하여 표 모와 금년 총선대선에서 개헌 수준으로 득세한 후 보안법을
철패하고 헌법 개정하여 법적으로 적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법을 정비
한후 연방제 적화통일에 합의하여 정치적으로 대한민국을 북에 넘기는
절차를 완료하였다, 가정 하더라도
그 다음 할 일이 무엇이 남겠는가? 휴전선 철거 없이는 통일이 안이다.
휴전선을 허물어야 하는데 이는 정치적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안이다.
휴전선의 성격을 논한다면 수백만 명의 인명희생과 3년간의 천문학적인
전쟁비용과 남한이 초토화되고 세계20여개국이 참전한 준 세계대전을
치룬 부담을 안고 그어진 피로 얼룩진 휴전선이다.
휴전협정에는 유엔군사령관 중공군 북괴군대표 만이 (이승만대통령의
예지로 만약 좌익세력이 득세하여도 휴전선을 허물지 못하도록 한국은
휴전협정에 불참) 참가하여 합의한 근거로 현제까지 60여년간 준전시
상태로 유지하여 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철벽안보 전선임을 알아야한다.
다시 말하여 남북양정권의 정치적 합의로 허물 수 있는 성격의 전선이
절대 아니란 것을 종북좌익 빨갱이세력들은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휴전협정에 불참하여 휴전선을 파기하는 협정에
참여 할 자격도 없으며 휴전선이 아닌 전선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휴전선을 허물기 위하여 협정당사자간에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주한
미군의 철수 절차을 밟은 경우에도 대한민국이 반대하면 현전선 그대로
유지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남북 양정권의 좌익정치세력들은 권력과 부의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이 휴전선의 가치와 성격을 볼 수없는 것이다,
현 중도정권의 안보 불감증으로 종북죄익세력이 득세 할 수 있는 위기에
당면하고 있지만 좌익이 집권한 지난10년간 적화통일의 위험성이 있는
6.15선언을 하였으나 적화통일 못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
이 선언은 국가간 협약도 안이오 말 그대로 일개 선언으로 개인적인
희망사항을 둘이서 합의한 사실이 있다는 허공에 공포탄 날려 본 것에
불과한 것이다. 헌법과 휴전선을 허물지 못한 상태에서의 정치적인
적화통일의 시도는 있으나 마나한 개란으로 바위치기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대도 현 종북좌익 세력들은 이 선언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며
6.15선언을 추진하겠다고 선량한 국민을 기만 선동질 하는 것이다.
만일 휴전선과 헌법이 존속한 상태에서도 연방제 적화통일이 가능하다면
좌파정권 10년 기간에 연방제 적화통일이 성사되었을 것이다.
시야를 넓여 주변정세를 더 본다면 주한미군 군사전략은 휴전선
에서 전면전 발발시 “비대칭적 전력”으로 신속 대응한다는 작전으로
군사용어를 자세히 알수는 없으나 북한의 전쟁 도발시 순식간에 적의
심장부 지휘소를 초토화 하여 군사작전을 무력화 시키는 전략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런데 중공군이 압록강 국경에서 2시간이면 평양에
도착하는 전략 있다고도 한다. 이미 초토화 된 지역에 들어 올수
있는 것도 문제이고 미국과 중국이 전투를 할 처지에 있는가도
문제다,
정전후 60년의 세월이 흘러 현재는 중국입장에서 자유우방에 수출
하여 경제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처지에서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매년 원조만 요구하는 북한을 위하여 미군과 전쟁을 생각할 수는
없다는 판단이 맞는 답일 것이다. 중국은 북한이 자유민주 열강과
의 완충작용을 하고 있는 이로움으로 협력하는 것이라 보와야 한다.
더욱히 미국이 채무국이요 중국이 채권국의 입장이 되어있다 하는데
이 경우는 전쟁은 생각 할수 없는 조건이 된다.
그렇다면 북한은 한국에 전면전 도발은 있을 수없는 것이요,
미국의 입장에서는 경제가 어려워 군비예산을 감축하는 입장에
있으나 "미 국방전략의 무게 중심이 아태지역”으로 향하고 있어
주한미군의 현상유지는 변함없다 고 한다. 군단 규모의 주한미군
운영을 위하여 대장급 고위직위의 주한미군사령관을 임명하고 있는
것은 주한미군이 한미군사동맹 이행과 공산국세력을 저지하는 목적이 더
크다 보는 것이며 또 한미연합사령관 유엔군사령관 직을 겸임하고 있어
한국전이 재발시 자유민주 열강의 유엔군이 유엔군사령관 휘하에 참전
하는 강대한 군사관리 측면을 읽을 수있다.
결론적으로 휴전선을 놓아두고는 남북양정권이 연방제 적화통일을
백번 합의 하여도 쓸때없는 정치적 수작에 불과한 것이요,
휴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바뀌고 미군이 철수 한후 무력 수단으로
적화통일을 시도 할 수있겠으나 휴전선이 존속한 적화통일은 불가능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연방제합의로 적화통일을 시도하는 종북좌익들이
득세하여도 국가경제는 급전직하로 추락하겠지만 대한민국의 철벽안보
휴전선에 주한미군이 유지되고 있는 한 적화통일은 불가능 함을
알아야한다.
참고>>
“북한은 개혁,개방 안하면 망하고, 하면 정권이 붕괴된다''고한다.
적화통일 시도하는 종북좌익들 포악독제김정권을 추종지원 하고
북주민의 인권탄압에 눈감아준 악업으로 타도대상 원수가 되었다.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세계공산국가 다 망한 제도를 선진 이라고
국민을 기만선동하며 북정권에 아부추종한 세력들의 말로가 보인다.
報恩愛國 背恩亡國
反共富國 官淸民安
2012.2.1 曉正 德正中道 合掌
원본>>http://blog.naver.com/chj3799/30130061952
참고>>http://blog.naver.com/chj3799/3013342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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