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복이 미덕인줄은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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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2-22 19:09 조회4,39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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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승복한 마당에 할말이 없지만
아무래도 이해가 안된다
박주선 4급이 맞는다면
왜 박원순은 그동안 당당하지 못했나?
강용석 잡기위한 트릭이었나?
허리디스크 4급은 보행에 전혀 문제가 없는 병인가?
조중동도 두려워하는 좌빨들 앞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공개하며 MRI의 문제점을 제기한 전문의들?
그중에 한두명과 세브란스 병원에서 MRI 촬영?
시를 상대로 소송을 했든 시민이 자기 변호사에게 뒤통수를 맞는 일도 있다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박주선이 드러눕고 MRI는 강용석의원이 제시한 데이타를 출력한다?
강용석이 믿어 의심치 않는 강용석 편의 전문의가 맞는다고 한다?
박원순이 이렇게 시간을 지체한 이유는 2가지라고 생각한다
1.
아들 병역에 문제가 없다는것을 알지만, 의도적으로 의혹을 유도 증폭하여
한방에 강용석(보수)을 날려버린다
2.
이러한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다
어떠한 경우든 우리는 박원순의 교활함에 당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하는데,
독사의 꼬리를 밟으면 물린다.
이번에 강용석 의원의 MRI는 독사의 머리를 밟은것으로 확신 했는데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돈 주고 의사들 매수하면 간단히 되는 건데, 그걸 어찌 믿느냐! ,,.
석궁 사건 '박 홍우'의 증거 조작처럼. 의사들 매수하고.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D5HT/447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어느 양봉업자의 경험담 입니다
수색에서 아카시아 꿀을 채밀 하는데, 진짜 꿀을 산다고 승용차를 타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벌들이 허우적 거리는 채밀기에서 꿀이 줄줄 흘러나오는것을 사니까 진짜 꿀이라고 판단하겠지요
그런데,
설탕물은 채밀하기전에 이미 섞여있다는군요. 벌집에 설탕물을 반정도 채워 놓으면, 그위에 벌들이
꿀을 채우지요. 이미 설탕물과 꿀이 믹서된겁니다.
오이 사진을 스캔하고, 이미 저장된 바나나 사진을 출력하면 오이가 바나나 된거지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뱀의 머리를 밟았으면 Y형 혹은 조이기 장비로 머리밑의 목을 누르고 손으로 바꿔 잡은 다음 몸통이 감아 올라올터임으로, 목을 잡은채로 돌위에다가 도리깨질, "패대기"질, 태기질을 쳤어야 했지요. 아니면 "쑥대"로 갈기던지, 몽둥이로 짓이기던지... . 저걸 설 건드려서 미친것 날뛰듯 망쳐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