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과의 병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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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2-02-25 04:10 조회5,0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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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젊잖은 우국지사들이 "강용석" 이란 어린애 병정놀이에 뒤따라 다니다가 갑자기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칼을 던져버리고 집으로 쏙 들어가버린 골목대장 "강용석" 집앞에서 문 두드리는 꼴이 되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냥 "강용석" 이란 혜성같이 나타난 수퍼맨 등뒤에 붙어서 잠시 나마 창공을 날라보다 갑자기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당한 기분일게다. "강용석" 이가 내면적으로도 정말 수퍼맨의 자질이 있었는지 검증할 겨를도 없이 검증하고자 하는 노력과 의도도 없이 말이다. 그저 그가 차려 놓은 밥상에 숫가락 얹기에 바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일은 어쩌면 우리들에겐 아주 다행스런 일로 여겨진다. 더 높은 창공에 멋 모르고 그의 등에 붙어서 올라가다 더 높은 곳에서 곤두박질 칠뻔 하였다. 이제 이쯤에서 허탈한 마음을 간추리고 좀더 지혜있게 좀더 짜임새 있게 그동안 "강용석" 이가 모이 찾는 닭들이 파 헤치듯 이리 저리 파헤쳐 놓은 비리의 텃밭에서 확실한 모이들을 찝어야 할 차례인것 같다. 젊은 애송이 "강용석" 이에게 쏟았던 열정을 이제 우리 스스로 능력을 기르고 의기를 투합하는데 투자를 해야 할때라고 본다.
1. 곽노현 아들 병역비리 -- 이것도 정말 냄새가 진동을 하는 케이스다.
밖으로 떠들지 말고 시스템클럽 자체내애서 이분야에 연결고리가 있는 인맥들을 모아서 전담반(Task Force)을 구성하여 정말 체계적으로 모든 신빙성 있는 자료를 수집하여,( 미국 FBI 나 CIA 가 정보수집할때 수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 처럼.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여 빠져 나갈 구멍을 미리 미리 다 차단해서 굳이 고문이나 협박을 사용 안해도 스스로 법죄자임이 드러 나도록 한다.) 어떻게 해서 그 많은 공익 근무처중에서 그의 엄마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엄마 손잡고 유치원 가듯 국방의 의무를 비껴가게 되었는지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이 자백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증거자료를 수집할수 있어야 할것 같다.
2. 박원순 여식 미대에서 법대로의 불법 편입의혹 ---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다. 이런건 미국에선 가능하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한국에서 그것도 서울대에선 마치 체육과 학생이 의과대학으로 편입한 것과 같은 불가사의 한 일이다. 학교에서 그 내막을 공개하지 않고선 못 배기도록 뭔가 체계적인 압박이 있어야 겠다.
3. 박원순 본인 및 아들 병역 비리 ---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코메디이다. 공개 신검이 그렇게 날치기로 된다면 원숭이도 MRI 들어 갔다 나오면 사람이 될 판이다. 그리고 수십년동안 실종되었던 삼촌집으로 지발로 양자로 걸어 들어가서 병역의무를 비껴 나간 것도 정말 코를 아무리 막아도 냄새가 귀로 뚤고 들어 올 판이다. 우리나라 국민들 참 인간성 너무 좋다.
미국국민들의 대학 교육 이수율이 우리 보다 훨씬 낮지만 이런일엔 아주 칼같이 엄격하고 냉정하다. 수년전 클린턴이 백악관내에서 여직원과 간통을 하였을때 그는 " 나는 모니카 르윈스키가 누구인지 알지도 못한다" 라고 두눈을 부릅뜨고 온국민에게 단호히 선포하였다. 하지만 백악관 주변에는 냄새가 진동을 했었다. 그 냄새를 맡은 사람들은 끊임없는 압박으로 마침내 미국의 제일 통수권자인 "클린턴" 대통령의 자백을 온국민앞에 받아내게 되었다. 이게 미국의 저력이다. 그 자백이후에 미국민들은 그의 그런 도덕적 기만에 몰입하지 않고 실질적인 미국의 이익을 위해 다시 그에게 "Air Force One" 을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미국을 위해 일하게 해주었다. 박원순에게도 공의에 대한 엄격함을 배우게 해야 한다. 그건 어떤 사법적인 제도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공명정대함을 들고 나오는 우리 사회 공의에 클린턴 처럼 자백을 하게 해야 한다. 그 자백이후에 그가 정말로 서울시장으로서 실무적인 차원에서 자질이 있으면 그대로 그 자리에 않히더라도....
4. 안철수 주가 조작 --- 이건 너무 쉬운일 인것 같다. 어쩌면 "강용석" 이가 이 건수 하나는 제대로 파헤쳐 놓고 하산 한것 같다. 이건이야 말로 정말 뜻있고 이 분야를 잘아는 사람이 머리를 맞대면 "강용석" 이가 차려 놓은 밥상위에 숟가락만 얹으면 되는 양상인 것 같다.
위의 비리들을 파헤치는 궁극적인 목적이 그 대상자들을 흠집내거나 궁지에 몰아부쳐 그들을 우리 사회로부터 퇴출시키고자 하는데 그쳐서는 너무 저 차원적인게 될것 같다. 이러한 검증을 통해서 그래도 이 사회를 바른 길위에 올려 놓고자 인생을 거는 무리들이 이 혼탁한 작금의 한국사회에서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인식을 우리 이웃들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그리해서 하루 하루 생계를 위해 그냥 땅에 코박고 산다고 바깥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관심을 둘 여유가 없어 그냥 썩어 가는 세상을 보며 혀만 찰뿐인 대다수의 무기력한 이웃들에게 " 아 그래도 누군가는 우리 대신 소독약을 뿌려주고 예방주사를 놓아주는 무리들이 존재 하는 구나" 하는 희망을 심어 주는데 있다고 본다. 세상을 일순간에 확 바꿀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내일을 바라보면서 살맛나는 세상으로 조금씩 조금씩 이나마 만들어 가는데 있다고 본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냥 "강용석" 이란 혜성같이 나타난 수퍼맨 등뒤에 붙어서 잠시 나마 창공을 날라보다 갑자기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당한 기분일게다. "강용석" 이가 내면적으로도 정말 수퍼맨의 자질이 있었는지 검증할 겨를도 없이 검증하고자 하는 노력과 의도도 없이 말이다. 그저 그가 차려 놓은 밥상에 숫가락 얹기에 바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일은 어쩌면 우리들에겐 아주 다행스런 일로 여겨진다. 더 높은 창공에 멋 모르고 그의 등에 붙어서 올라가다 더 높은 곳에서 곤두박질 칠뻔 하였다. 이제 이쯤에서 허탈한 마음을 간추리고 좀더 지혜있게 좀더 짜임새 있게 그동안 "강용석" 이가 모이 찾는 닭들이 파 헤치듯 이리 저리 파헤쳐 놓은 비리의 텃밭에서 확실한 모이들을 찝어야 할 차례인것 같다. 젊은 애송이 "강용석" 이에게 쏟았던 열정을 이제 우리 스스로 능력을 기르고 의기를 투합하는데 투자를 해야 할때라고 본다.
1. 곽노현 아들 병역비리 -- 이것도 정말 냄새가 진동을 하는 케이스다.
밖으로 떠들지 말고 시스템클럽 자체내애서 이분야에 연결고리가 있는 인맥들을 모아서 전담반(Task Force)을 구성하여 정말 체계적으로 모든 신빙성 있는 자료를 수집하여,( 미국 FBI 나 CIA 가 정보수집할때 수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 처럼.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여 빠져 나갈 구멍을 미리 미리 다 차단해서 굳이 고문이나 협박을 사용 안해도 스스로 법죄자임이 드러 나도록 한다.) 어떻게 해서 그 많은 공익 근무처중에서 그의 엄마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엄마 손잡고 유치원 가듯 국방의 의무를 비껴가게 되었는지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이 자백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증거자료를 수집할수 있어야 할것 같다.
2. 박원순 여식 미대에서 법대로의 불법 편입의혹 ---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다. 이런건 미국에선 가능하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한국에서 그것도 서울대에선 마치 체육과 학생이 의과대학으로 편입한 것과 같은 불가사의 한 일이다. 학교에서 그 내막을 공개하지 않고선 못 배기도록 뭔가 체계적인 압박이 있어야 겠다.
3. 박원순 본인 및 아들 병역 비리 ---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코메디이다. 공개 신검이 그렇게 날치기로 된다면 원숭이도 MRI 들어 갔다 나오면 사람이 될 판이다. 그리고 수십년동안 실종되었던 삼촌집으로 지발로 양자로 걸어 들어가서 병역의무를 비껴 나간 것도 정말 코를 아무리 막아도 냄새가 귀로 뚤고 들어 올 판이다. 우리나라 국민들 참 인간성 너무 좋다.
미국국민들의 대학 교육 이수율이 우리 보다 훨씬 낮지만 이런일엔 아주 칼같이 엄격하고 냉정하다. 수년전 클린턴이 백악관내에서 여직원과 간통을 하였을때 그는 " 나는 모니카 르윈스키가 누구인지 알지도 못한다" 라고 두눈을 부릅뜨고 온국민에게 단호히 선포하였다. 하지만 백악관 주변에는 냄새가 진동을 했었다. 그 냄새를 맡은 사람들은 끊임없는 압박으로 마침내 미국의 제일 통수권자인 "클린턴" 대통령의 자백을 온국민앞에 받아내게 되었다. 이게 미국의 저력이다. 그 자백이후에 미국민들은 그의 그런 도덕적 기만에 몰입하지 않고 실질적인 미국의 이익을 위해 다시 그에게 "Air Force One" 을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미국을 위해 일하게 해주었다. 박원순에게도 공의에 대한 엄격함을 배우게 해야 한다. 그건 어떤 사법적인 제도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공명정대함을 들고 나오는 우리 사회 공의에 클린턴 처럼 자백을 하게 해야 한다. 그 자백이후에 그가 정말로 서울시장으로서 실무적인 차원에서 자질이 있으면 그대로 그 자리에 않히더라도....
4. 안철수 주가 조작 --- 이건 너무 쉬운일 인것 같다. 어쩌면 "강용석" 이가 이 건수 하나는 제대로 파헤쳐 놓고 하산 한것 같다. 이건이야 말로 정말 뜻있고 이 분야를 잘아는 사람이 머리를 맞대면 "강용석" 이가 차려 놓은 밥상위에 숟가락만 얹으면 되는 양상인 것 같다.
위의 비리들을 파헤치는 궁극적인 목적이 그 대상자들을 흠집내거나 궁지에 몰아부쳐 그들을 우리 사회로부터 퇴출시키고자 하는데 그쳐서는 너무 저 차원적인게 될것 같다. 이러한 검증을 통해서 그래도 이 사회를 바른 길위에 올려 놓고자 인생을 거는 무리들이 이 혼탁한 작금의 한국사회에서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인식을 우리 이웃들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그리해서 하루 하루 생계를 위해 그냥 땅에 코박고 산다고 바깥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관심을 둘 여유가 없어 그냥 썩어 가는 세상을 보며 혀만 찰뿐인 대다수의 무기력한 이웃들에게 " 아 그래도 누군가는 우리 대신 소독약을 뿌려주고 예방주사를 놓아주는 무리들이 존재 하는 구나" 하는 희망을 심어 주는데 있다고 본다. 세상을 일순간에 확 바꿀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내일을 바라보면서 살맛나는 세상으로 조금씩 조금씩 이나마 만들어 가는데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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