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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 병역비리 종합(추가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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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2-29 15:45 조회6,87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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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신의 비상식적인 행보

0. 수차에 걸쳐 입대 연기를 했다.(27세까지)

0. 공군 해군 해병대는 지원병제로 꼭  가고  싶은 사람이 지원한다.

0. 대부분의 지원병은 나이 어릴때 일찍 군에다녀 오고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0. 27살 늦은 나이에 공군 사병에 지원 하는경우는 드물다고 본다.

0. 특히나 지원병 입대자(꼭입대생각)가 이발을 안하고 휴대폰 정지도 
   하지 않고 입대 한다는것은,귀가를 염두에 둔것으로 볼수있다.

0.  훈련도 없었는데, 
    공군 훈련소의 고강도 훈련으로 허벅지 통증이 재발되어 귀가조치되었다
    고 박원순이 거짓말을 했다    

0. 인근(3km)에 있는 성모병원은 MRI와 병사용진단서를 동시에
    처리 할수 있는데,13km 떨어진 자생 한방병원가서 MRI를
    촬영하고 혜민병원가서 병사용 진단서를 받았다

0. 4급판정 전후에 디스크 관련 진료를 받은적이 없다

2. 병무청의 병무규정위반

0.병무비리 전력이 있는 의사에게서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 받았다.

0.MRI 촬영병원과 병사용 진단서 발급 병원이 다르다

0.디스크를 이유로 현역을 보충역으로 변경할 때,
   근전도 검사를 하지 않았다.

0.현역을 보충역으로 변경할 때 위원회를 개최해야 하는데 심판관
   단독으로 처리했다

 

3. MRI의 문제

세브란스 병원의 번개 신검은 공개신검이 아니다.
호박을 스캔하고 수박을 출력하는 야바위 가능성을 배제했다는 증거가 없다
세브란스 번개팅후에 박주신 MRI라고 확인된 데이타를 보고
아래 양승오 전문의가 위 문제를 지적했다
(양승오, 아시아근골격계학회(AMS) 2011 조직위원장 및 차기회장)

"정말로 의학적인 견지에서 말씀드립니다.
박주신의 MRI라고 연대에서까지 촬영해서 알려진 사진은 27세 남자의 것일 수가 없습니다.
영상의학을 30년 가까이 한 의사로서 그 사진이 박주신 것이라면 전세계 유명의사들께 보고해야 할 정도의
희귀증례일 것으로 믿습니다. 

죽을 사람이 살아났다는 확률보다 저런 MRI의 척추골수가 20대라는 확률이 너무나 적습니다.
그게 하필 서울시장의 아들이라는 것도... 디스크증세 치료 기록도 하나도 없다는게 이상한거지요"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잘 정리하셨네요..!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인간이 뻔뻔한 끝이 어디쯤일가? 박주신 부자를 보며 저런 사람들과 한세상을 산다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짜증스럽다.
국민의 의무 준법 납세 교육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실천하려는 수만은 사람들의 애국심을
파괴하는 죄과는 확실하게 물어야 한다.
어떻게 해서 27살이 되도록 입영이 없었나? 우리 군에는 신체검사할 MRI 한대도 없단 말인가?
연세대야 장사를 해야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세브란스 병원의 의사 박사 교수들은 세브란스병원을
창설한 언더우드 아펜셀라 박사들에게 희포크라테스 선서한게 면구스럽지도 아니한가?
공짜라도 이제부턴 세브란스 란 이름붙은 병원만은 안갈 작정이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1,2번 특히 2번에 전혀 문제가 없으면
3번에 대한 세브란스 번개팅에 이의를 제기하기가  어렵습니다.

박원순 MRI 쇼가 맞는 다면
굳이 2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누가 박원순 변호사 입장에서 변호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도저히 변호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채움님의 댓글

채움 작성일

박주신 병역비리문제가 다시 대두될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뜻있는 시민들의 서명운동이라도 해서 만인이 보는 앞에서 재신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적화통일 빨리 됐으면 좋겠네요
좀비들 꼴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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