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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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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도 작성일12-01-30 16:28 조회4,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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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뇌부의 수사의지와 용단 가늠된다(비리검찰의 사명은 반국가행위?)

(이제, 국민들은 “형사는 죽도록 비리검사를 수사하고 싶다”의 실제상황과 현장을 지켜볼수있음)


경찰이 고뇌했을 비리검사를 드디어 안산단원서(지능팀)가 수사한다. 그것도 검찰이 13년

전 단원서의 수사방해, 공소장조작, 공소시효를 넘긴 사건이다. 더하여 그간 검찰이 기피하

든 법원판시와 DVD도 다시 단원서
사건번호(2012-850호)의 증제2호 및 12호가됐다<절묘

한고소장참조>. 본 고소사건의 진실규명위한 근거됨은 물론 그 당시 부당한 검찰권행사가

어떻 했는지 극명히 보여줄 교훈적 자료가 될 것임



(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는 믿음과 ‘원칙바로세우기’의

교과서를 만드는 심정으로 본DVD 자료를 만들었음<2005년2월제작됨>-
본 사건은 단원서10대이

연수서장 이임전 발단, 11대박금용서장시 검찰이 단원서의 정당한 수사를 방해했지만 속수

무책. 이제24대우문수단원서장은 그간 잘 못된 검찰의 관행을 바로 세워야). 이제 경찰도

검찰의 하녀가 되던 무지에서 깨어나, 국민위하여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검찰이 포기한 검

사선서
1)<증제6호p38참조>를 경찰이 대신 하겠다”는 의지일 것이다(경찰비리, 대안은 변

론).


특히DVD내용
06번(난방사건보도), 11번(고소인과 아내가안산도시개발사장등에불법자제호소), 51번(난방공사주민동의없었다), 60번(검찰, 같은아파트비리인데 동대표등의 업무상배임혐의(30억원피해)는 은폐해주고, 2천만원 받은 경찰고위층은 구속), 62번(누가아내 꿈앗아갔나), 68번(고소인아들 폭행하는경비), 76번(김정도의새마을운동성공)등만 검토해도, 검찰이 어떻게 무고한국민의 행복추구권과 나라위한 창의력을 박탈했고, 왜 공소장을 조작 했고, 왜 증거DVD와 법원판시를 배척했는지, 왜 공소시효를 넘기며 내용증명13, 14번등을 공람종결 했는지, 왜 통일대비노력을 방해했는지등이 밝혀 질것임.

더하여 검찰이 어떤 인격소유자들은 보호해 주었고, 그 결과 재산과 권리를 지키려던 주민들의 애처로운 모습 등. 감추고 싶었을 당시의 불법상황 등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음.

(즉, 검찰내부의적은 정부와 사회를 불신케, 적과 종북세력등에겐 호제, 따라서 검찰개혁거부는 이적행위다)

위와 같은 검찰의 방해가 없었다면, 나의 새마을운동성공, 공소장조작-대법원승소, 공소시효넘기기-무력화등 직감과 추진력등을 가늠하면 본 아파트단지의 ‘원칙바로세우기’ , ‘나홀로검찰개혁’등 노력은 국방비최소화의 안보지혜이자, 통일후 동질성회복등을 감안한 노력이었음<통일대비노력방해 등은 반국가적 행위로 경찰이 반드시 밝혀야>,그런 변화모습을 영문등 국내외에 알려 북한독재나 외국인들도 방문하고픈 “통일대비모범마을” 만들려는데, 그런데 왜?(본고소의증제10호,내용증명(13,14등),IAP영문제안등참조)

------- 아래는 각주 ------------

1). 검사선서 : 나는 이 순간 국가와 국민의 부름을 받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검사의 직에 나섭니다. 공익의 대표자로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내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 내는 용기 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른 검사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년 월 일 검 사 : ----------------

2012년 01월 30일

나홀로검찰개혁의(http:blog.daum.net/jdjudge)

안산 김정도 / 검찰이 공소시효를 넘긴(‘11.6월) 사건을 구사일생으로 재개 하면서...,



===========아래는 경찰청장에 보낸 내용 중 ================

------ 아래는 각주 -------

위 지혜와 같은 맥락으로, 고소장 별첨p57-"국민들께 드리는 신비한 요료법(UT)“도 참고하시면 필요한 경찰, 군인(조난, 고립, 부상, 급수불가 시 등)과 국민들에게 큰 도움 되리라 생각 합니다. 현대의학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질병들을 치유할 수 있다면, 의료법과 상식으로만 관과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위급과 질병의 고통을 현대의학으로도 치유가 불가능한 것을 과연 요료법으로 치유가 가능한가의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요료법(UT)을 현대의학이 합리적으로 연구 검토하여 그 진가가 인정된다면, 여러 가지 질병으로 고통 받는 경찰, 군인 그리고 국민들도 돈과 고통 없이 치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득권과 현대의학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국민건강에 이바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기소독점병폐가 엄청난 국력소모인 것을 모두 잘 알면서도 치유치 못하는 것과 같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부당한 검찰권행사로 기인한 행복추구권박탈, 스트레스, 홀로된 외로움, 부실한 식사, 심한 변비와 불면, 허리통증, 중이염등 각종질병으로 고통 받았지만, 요료 3년 만에 거의 다 치유되어가고 있는 본인의 고통을 치유한 체험입니다

(물론 요료법이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을 것임/ 참고자료: ”알고 보니 생명수” / 저자 : 강국희박사 / 미생물학자 /성균관대학교 출판부-336쪽 / cafe,daum.net/KAUT).

과연 본인이 오줌이 더럽다는 잘못된 생각과 처음 몇 일간 역겹던 체험만으로 요료법을 포기하고, 현대의학에만 의존했다면, 그 심각하던 불면증, 허리통증, 중이염 등이 나을 수 있었으며, 과연 그런 피폐한 삶으로 절묘한고소장을 제출할 수 있었을까?란 것이 본인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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